리니지m 전 캐릭터 사막의 바실리스크사냥후기와 장비강화상자111개 개봉후기

오늘의 소개내용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장비강화상자를 111개를 상점에서 구매하여 모은다음 개봉을 하였습니다. 이번이 벌써 2번째 대량의 강화상자 개봉이랍니다. 처음에는 축무기강화주문서가 세장이 나왔는데요.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하군요. 장비강화상자의 대량구매를 통하여 축복받은 강화주문서를 획득하면 안전업글이상의 기대를 걸수가 있답니다. 가령 일반강화 주문서로 무기는 안전업글 오수치까지만 바르시고 방어구는 사시리즈는 삼까지 육시리즈는 오까지 일반업그레이드를 하신다음 축복강화주문서로 일에서 최대 삼까지 수치를 더 올리시도록해야하는데요. 제가 요정의 화염의활을 육수치에서 축데이를 바른결과 날라갔답니다. 그러니 오수치에서 도전하시면 최소 일수치는 보장되니 장비가 날라가는 일은 없겠죠. 운좋으면 최대 이나 삼까지도 더 올라가니 이러한 안전권 러쉬도전을 권하는데 이런 축을 가지기 위해서는 상점에서 강화장비상자를 일백개이상 구매하여 모으신다음 한꺼번에 개봉하시는 겁니다. 그럼 일정확률로 축줌서를 준답니다. 물론 수량은 많이 기대하지는 못하지만 축이아니더라도 일반 강화줌서는 백프로주니 차후 일반러쉬에 다시한번 기대감이 붙으시겠죠?

 

 

장비강화주문서상자의 수량이 일백십일개가 보이시나요?

 

 

결과입니다. 방어구강화주문서가 팔십삼개가 나왔으며 무기강화주문서가 이십오개 그리고 또 축복받은 무기강화주문서가 세장이 나왔습니다. 저번이랑 결과는 축줌서의 확률은 같네요.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세번의 축러시가 가능하답니다. 제 요정의 경우 육화활을 쓰는데 육에서 축을 지르다 날라간 경험을 토대로 화활 세개를 제작하여 오화활을 세개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다음 한개씩 축질을 하였답니다. 육자리 활이 두개나오고 칠자리 활이 한개가 나왔답니다. 육자리활을 사용하던터라 얼른 칠자리로 교환하였습니다. 그럼 만든것까지 총 육화활이 세개가 되었죠. 칠자리는 착용하고 나머지는 일반 러쉬를 갔습니다. 혹시 칠이 일반강화에서도 뜨긴하니까요. 결과는 육자리는 모두 분해되었답니다. 하지만 칠활은 건졌죠. 이렇게 저처럼 러쉬를 진행하시면 확률상 날라가는 템이 있어도 남는 템도 있답니다. 어차피 사용무기는 하나면 되기때문이죠. 여러분도 저처럼 하시면 기분좋은 러쉬가 될것입니다. 남는 주문서도 대량으로 남아서 창고에 보관하고 차후 방어구 러쉬를 가야겠네요.

두번째 소개로 제가 현재 운용하는 캐릭터는 모두 다섯케릭터입니다. 좀 많죠? 이유는 여러분에게 정보를 골고루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제가 소개해드리는글들이 도움이 안되시는분들도 있고 되시는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케릭들을 이용해서 동부사막의 바실리스크밭을 다녀왔답니다. 게임을 진행하다가보니 어느정도의 케릭별로 효율을 가지는지 궁금하더군요. 결과는 저도 오늘 처음으로 깨달은 결과가 나왔답니다. 그럼 결과를 보시도록 하시죠.

 

 

먼저 제케릭중 가장 약체인 사칠레벨의 기사입니다. 변신모드라 알려드립니다. 장비가 별로 없는 케릭이라 무모한 도전을 해봤는데요. 물리방어가 오십이에 마법방어가 삼십구수치입니다. 물방마방이 둘다 낮은데요. 바실리스크를 잡긴합니다. 체력회복제를 세개에서 네개를 기본으로 먹고 잡습니다. 하지만 마방이 낮은 관계로 바실리스크의 석화마법에는 당하고마네요. 사진을 보시면 석화장면입니다. 상당수의 물약을 가지고 사냥해도 한시간하면 많이 할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같은 기사인데 랩과 장비가 좀더 좋은 케릭터입니다. 오십랩에 기본안전업글강철셋을 착용시켜서 물리방어가 팔십이방이며 마방은 오히려 낮습니다. 삼십일방이군요. 바실리스크를 잘 잡긴합니다만 역시 석화에는 걸립니다. 마방이 낮은탓이겠지요. 물리방어가 좀 높은 탓에 체력회복제는 마리당 두개를 먹습니다. 이정도면 세시간가까이는 자사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물론 체력회복제는 보통 팔백개에서 구백개로 가지고 다닙니다. 아직 모르시는 분은 제정보를 토대로 물약을 가지고 사냥하시면 되십니다. 물론 둘다 희귀변신이라 공속은 빠르답니다. 근거리 소환마법인형으로 스파토이를 애용합니다. 근거리 대미지를 이수치나 올려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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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최근 육성 캐릭터인 군주입니다. 아직 장비를 마추는 중이라 물리방어는 오십대로 낮답니다. 하지만 마법방어장비들을 착용해서 마방에는 기사들보다는 높습니다. 위 슬라이드 사진을 넘겨보시면 수치를 아실수가 있답니다. 바실리스크를 충분히 잡습니다. 물리방어가 낮은데도 고급변신인 데스나이트로 변신해서 공속은 느리지만 이런 리스크를 감수하고도 체력회복제를 두개에서 세개를 먹습니다. 분명 팔십방대의 기사도 약을 두개를 먹는데 그보다 한참못한 군주도 같이 두개를 먹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방이 좀 높아서인지 전혀 석화되지를 않습니다. 아마 마방의 영향도 있는것 같습니다. 위 소개 케릭들중 군주가 마방이 제일 높으니까요. 그리고 근처의 거대병정개미와 거대불개미도 여분으로 사냥해보았는데 군주케릭이 경우 이정도의 옵션에 두마리당 한개의 체력회복제가 들어갔습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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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제가 가장 오래육성한 요정입니다. 전 바실리스크를 제일 잘 잡을거라는 기대감에 가볍게 사냥을 나섰습니다. 육십삼랩에 물방이 구십사방을 달고 마방을 육십구방을 달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희귀변신에 자체강화마법까지 다른케릭들은 육무기인데 요정은 칠무기입니다. 이정도면 두말하면 잔소리지하며 바실리스크를 쳤는데 결과는 체력회복제를 다섯개에서 여섯개를 먹으면 한마리를 잡습니다. 마방은 있는 관계로 석화는 되지않지만 대미지는 상당히 많이 들어오는것을 보았습니다. 요정은 물약 구백개로 삼십분만에 사냥터를 떠났답니다. 요정까지 플레이하고 얻은 결과 바실리스크의 원거리 공격은 상당한 대미지를 보인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원거리 공격수인 요정에게는 천적이나 다름없다는 결론이 나더군요. 이 사냥터에서는 원거리 공격보다는 근거리 공격을 전 추천하겠습니다. 근처의 개미류나 스콜류등은 요정이 제일 잘잡습니다. 저 정도의 장비이면 체력회복제를 바실빼고는 전혀 먹지를 않습니다. 요정분들을 새로 육성하시는분들이라면 이 사냥터는 피하시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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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케릭인 마법사입니다. 모든 케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케릭으로 키우기 정말 힘듭니다. 사냥터도 거의 타케릭들에게 많이 밀리는데요. 오늘 바실밭에서 그 개념이 깨졌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법사를 육성하시는분들이라면 바실밭을 권합니다. 이유는 바실리스크 두마리당 체력회복제를 한개에서 두개를 먹습니다. 위 슬라이드 사진에 제 현재 마법사의 장비와 스텟등 정보를 올려드렸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바실리스크를 저정도를 잡으면서 근처의 모든 몬스터들도 다 잘잡습니다. 물약도 거의 먹질 않습니다. 다섯시간이상은 충분히 물약 팔백개정도로 마법사는 버팁니다. 제가 또하나 팁으로 알려드리자면 일반필드에서 마법서를 먹어서 배우지 않는이상 초반무과금법사는 마공을 잘할수가 없는데요. 일백만아데나를 모으면 마을의 마법상인에게 콘오브콜드라는 법서를 사셔서 배우시면 쓸만합니다. 이럽션보다는 약하지만 일반오크는 한방 늑대인간이나 오크전사 라미아등은 두방에 천당으로 보내버립니다. 어느정도의 대미지는 가지고 있다는 마법이며 대신 스텟을 전 올인트랍니다. 그래야 마공이 강력합니다. 바실밭에서는 힘의지팡이로 사냥을 감행합니다. 노힘스텟인도 잘잡습니다. 마법인형으로 스파토이를 추천합니다. 이 모든 결과 이 장소는 요정에게 제일 불리한 장소여서 요정은 없다고 보시면되며 기사들의 경우 일부있지만 다른 던전에서 효율이 더 높기때문에 많이 없습니다. 그러니 물방만 어느정도 마추시면 마방은 자연히 높은 마법사에게 최적의 사냥장소인 것입니다. 경험치도 일만대이상을 주며 바실은 할파스의집념도 드랍한답니다. 아직까지 마법사가 어려워서 도전을 두려워하시던 유저분들이라면 이 기회에 바실밭 어떠신가요? 새로운 세상이 열릴것입니다. 위 슬라이드 사진들을 참고로 마법사의 장비등을 마추시면 한결 편하게 사냥을 즐기실수가 있답니다. 저도 아직은 마추는 중이긴합니다. 다음에도 알찬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들 되시길 바라면 이만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