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개의 게임/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즐거운 추석날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들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시골에서 아침차례를 마치고 일찍 귀가했답니다. 몸이 안좋은 관계로. 과식은 조심해야 할것 같네요. 속이 많이 안좋아지긴 했습니다. 저는 이틀동안 정보를 올려드리지 못해서 손이 근질근질했답니다. 지금 소개해드릴 내용은 제목처럼 제가 몇일을 준비해서 이번에도 도전을 감행했답니다. 바로 장비강화주문서상자를 백개를 개봉한것과 각인장비상자를 원래 오백개이상모으고 저번처럼 희귀템 도전에 감행하려고 했음니다만 시간관계상 조금 못미치는 사백팔십칠개로 도전을 했는데요. 좀 찝찝하긴 했답니다. 이전 도전에서 오백육십개를 개봉할때 제가 희귀장비인 신관의부츠를 하나 득했었죠. 아마 개봉수량이 사백육십개정도에서 등장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은 좀 아슬아슬하죠. 그럼 어떠한 결과가 나왔는지 같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각인장비상자를 사백팔십칠개를 개봉하기전 스샷입니다.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이 정도의 상자를 여는데는 시간이 상당히 소모됩니다. 고급템만 가득 나왔답니다. 파템의 득에 실패한 것이죠. 제가 이번이 칠차도전인가 그럴겁니다. 하도 도전을 많이 해서 차수만 늘었네요. 하지만 어느정도의 감은 생겼답니다. 최소 오백몇십정도의 상자를 개봉해야지만 희귀한개의 확률이 생긴다는 것이죠. 다음번에는 일천개가 넘개 모은다음 도전을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그럼 운좋아서 두개의 득템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각인상자를 모아서 지르실때 일백단위로 개수를 늘리면서 테스트해보시는것도 상당히 게임을 진행하시면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번 타임에는 다시 득템의 기운이 올것 같긴 합니다.

두번째로 장비강화주문서 상자를 백개를 구입하여 개봉에 도전했답니다. 제가 들은말로는 백개이상의 강화상자를 모아서 한꺼번에  개봉할시에 축복받은의 확률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제가 백개를 개봉할때에 나오는 개수만큼 확률이 되겠죠? 무기강화주문서나 방어구강화주문서나 랜덤으로 나온다하지만 전 방어구쪽을 많이 원했답니다. 과연 어떠한 결과가 발생했을지 한번 저와 같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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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이어  개봉을 한 사진들입니다. 무기마법주문서가 이십오장 갑옷마법주문서가 칠십이장 축복받은무기마법주문서가 세장이 나왔군요. 이런 결과로 전 삼프로의 확률로 축복주문서가 나온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랜덤이지만 일백개의 통계로 보자면 결과가 그렇게 발생한 것이죠. 어쨌든 원하는 쪽의 축복은 터지지는 않았습니다만 다음번에는 축복받은갑옷마법주문서도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전 요기에서 좀 히안한 사건이 터집니다. 그 동안 제가 이십장씩 강화주문서를 구입하여 개봉할때에는 열장이상이 무기마법주문서가 나오고 갑옷마법주문서는 절반도 등장하지 않았는데 일백개의 결과에서 본다면 엄청난 숫자인 칠십이장이 나왔습니다. 참 어이없는 수치이긴 합니다. 일반 주문서가 남는관계로 차후 고급템의 러쉬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확률은 희박하다고들 하지만 전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도 그때그때 강화주문서상자를 구입하여 저처럼 백여개씩 모아서 개봉하신다면 축복줌서와 여러장의 일반줌서를 동시에 획득하실 수가 있어서 여로모로 사용처가 좋답니다. 이번글은 여기까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나머지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이번엔 한동안 각인장비상자의 노가다를 일주일에 걸려서 작업을 했답니다. 오차까지 노득템이어서 모두 수집상에게 팔아버린다음 아데나로 바꿨습니다. 제 케릭터는 대체 얼마의 확률로 희귀아이템이 등장할까 너무 궁급했고 오백육십개를 일주일만에 득한다음 개봉해보기로 했습니다. 초중반으로 갈수록 일반이랑 고급템만 나오는거였습니다. 이번에는 수량이 많은만큼 축복의 가루를 만들기 위해서 용해제를 상자수량만큼 구입하여 용해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사백이십여개쯤 개봉해갈때까지 소식이 없더군요. 그러나 실망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였고 사백이십일개째에서 드디어 희귀템이 나왔습니다. 바로 신관의 부츠(각인)이라는 방어구였습니다. 리니지M을 그동안 플레이하면서 한번도 득템이라는 것을 하지 못했습니다. 전 너무나도 기쁘고 혈원분들에게도 신나게 처음으로 자랑을 했답니다.

사진에서 보이시나요? 신부는 창고에 얼른 넣어놓고 나머지도 개봉했지만 추가적으로는 얻지는 못했습니다. 나머진 축복의 가루로 용해해서 가루 수량도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상당하지요? 가루아이템도 재료로써 상당히 중요하답니다. 희귀장비들을 제작할때에 바로 이 가루가 쓰인답니다. 기본 이백개씩 들어갑니다. 참고하시면 되요. 다른분들도 후기를 많이 올리시지만 제 생각에는 케릭마다 조금씩 확률이 틀린가 봅니다. 전 오백개쯤으로 희귀확률이 생기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여러분도 전혀안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백개단위로 모으는 수량을 늘리시면서 도전해보시면 어느순간에 득템하시게되고 마지노선까지 파악할수 있을것입니다. 다음번 도전에는 이미 제한노선이 생겨서 모은다음 재도전하면 더 쉬울것 같습니다. 나머진 용해하세요. 시간은 좀 걸립니다. 한시간 이상은 생각하셔야합니다. 수량이 많은 관계로 ㅎㅎ

두번째 소개로 혈레이드건입니다. 리칸트는 그 동안 매주 도전을 해서 어느정도의 인원으로도 충분히 잡았습니다. 군주님과 수호분들이 아지트를 유지하고 혈레이드방을 열 열쇠를 만들어서 많은 비용을 들이셨는데요. 레벨이 오르는만큼 저희혈도 자이언트크로커다일방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열쇠가 두개가 소모되어 비용이 상당히 들어간답니다. 그래서 지원자를 받아서 레이드날만 수호로 직급을 변경하여 방을 열게하고 열쇠를 만든 사람이 토글을 전부하도록 하셨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으로 자원했고 발탁되어서 토글까지 하게되었습니다. 방을 여는것은 레이드마다 한번씩 다 열수가 있었습니다. 먼저 리칸트를 잡고 다른순서인분이 드시고 전 다음으로 자크방을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리칸트는 일반강화주문서 이외에는 좋은템을 주지 않았답니다. 자크방을 만드는데는 각 재료 최고급천, 최고급철, 최고급보석,최고급가죽의 수량이 두개씩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제작창에들어가서 차원의열쇠를 수량만큼 만들어야합니다. 전 총 아데나가 오백팔십만 아데나가 들어갔답니다. 원래 다른법사분이 혈에 계셔서 법사가 키우기 힘든만큼 제가 토글을 양보하고 방만 기부하기로 했지만 그분은 접속을 안하셔서 결국 제가 토글을 했습니다.

봉인된 악어섬으로 이동한답니다. 로서스섬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진에 자크가 보이는군요. 혈원분들과 열심히 쳤습니다. 기본적으로 체력이 어마어마한 레이드몬스터입니다. 거기다가 흑장로가 중간중간 소환되는데 수량은 두마리에서 네마리씩 이 몬스터들은 힐올이라는 회복스킬을씁니다. 그럼 자크에게 피가채워진다는군요. 힐올 두방이면 자크의 피가 거의 만피에 가깝게 찬답니다. 좀비레이드몬스터네요. 암튼 저희도 엄청 오래걸렸습니다. 삼십분은 서로 치고 빠지면서 엄청나게 혈전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자크를 잡았답니다. 봉인된 희귀방어구제작비법서와 강화장비상자 세개 또 명예코인 삼천개등 여러 주문서 물약등을 전 토글했습니다. 나머지분들은 전부 잡자마자 아지트로 귀환하신답니다. 지금도 고생해주신 혈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만 먹긴했지만 자크에게 희귀비법서가 나온이상 다음주에도 자원자를 받아서 자크에 도전할것 같습니다. 비용이 상당수 깨지긴하지만 저같이만 나온다면 들인비용이상을 뽑습니다. 아참 그리고 다 잡고도 해당방시간이 남은시간동안 레이드존안에 있어야한답니다. 일정확률로 추가 득템의 기회가 생긴다고 패치했다네요. 그리고 거미숲에서 자사를하다가 처음 이럽션이라는 마법서를 득템도 했답니다. 각상에 혈레이드에 자사에서 모두 득템을 한 저는 너무 좋았답니다.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한 결과가 빛을 발한 겁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노가다하시고 아데나등 각종재료를 많이 창고에 보유하셔서 기회가 오신다면 저처럼 한번에 많은 도전으로 득템의 기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번이 벌써 5차 리니지m의 각인장비상자 5차 도전입니다. 참 많이도 도전하죠. 이번에도 득템을 바라며 그동안 쌓아왔던 각인장비상자를 개봉했습니다. 여러분도 각인장비상자를 대량 모으신뒤에는 개봉할때에 어느정도의 기대감이 있으실 겁니다. 그게 리니지m의 매력이기도 하죠 무엇인가 안터지는 것을 터지게하는것 그게 이 게임의 매력포인트인데요. 요새 너무 개봉을 많이 하더라도 안나오니 정말 그런 아이템이 등장하기는 하는걸까?라는 의구심이 가끔 생기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사냥중에 자동으로 먹어지는 아이템이니 저도 어느정도의 기대감을 가지고 개봉하도록 하겠습니다.

각인장비상자 98개가 보입니다. 그 옆에 출석 이밴트로 받은 화상의 촛불도 있네요. 이번에 출석이밴트에서 주는 부속템들이 정말 꿀팁입니다. 무기마법주문서에 갑옷마법주문서에 화상의 촛불까지... 화상의 촛불은 케릭터의 능력치를 초기화시켜 다시 스텟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속아이템입니다.

상점에서 다이아로만 살 수가 있던게 단점이었는데 이렇게 출석이밴트가 계기가 되어서 얻게 되었습니다. 그럼 각인장비상자를 개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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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나 파템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벌써 5차 도전인데 아직도 득템 소식을 들려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크로스보우가 정말 많이도 나왔네요. 다음번에는 득템을 할 수가 있을 거라는 믿음하에 저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남는것은 많습니다. 전 모든 아이템을 수집상인에게 전부 팔아버리고 있습니다. 레벨이 많이 오를수록 아덴의 필요성이 많이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처음 사진올린것을 보시면 12,673,248아덴을 모았습니다. 많이 모았죠? 총 3천만 아덴을 모으는것이 목표입니다. 장비를 기본이상으로 띠우려고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아덴이 귀하죠 각인장비상자를 개봉한 후에 수집상인에게 전부팔고 아덴을 보시면 12,758,748아덴으로 늘어났습니다. 10만아덴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비록 희귀장비는 얻지 못했지만 아덴은 늘어났네요. 여러분도 각인장비상자를 개봉을 많이 하실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장비가 나오지 않았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좋은쪽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머라도 남으니까요. 다음번 6차 도전을 준비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도전을 위해 행운을 빌어주세요~~~! 멋진 장비가 나와서 빨리 글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라도 행운의 득템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각인장비상자를 100개 이상을 모아서 4차 도전을 했습니다. 제발 이번에는 득템을 하여야 좋을텐데요. 저같은 경우는 각인장비상자에서 획득하는 희귀아이템을 노리고 그것으로 방어도와 공격력의 업그레이드를 할 생각이기 때문에 각인장비상자에 기대하는 바가 큰편입니다. 벌써 몇백개의 각인장비상자를 개봉하는지라 이번에는 좀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가 각인장비상자를 개봉하는 과정과 획득한 아이템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각인장비상자 109개로 이번에는 4차 도전을 진행합니다. 이번에는 부가 설명없이 쭉 사진을 올려드리며 설명하겠습니다.

이번에도 희귀아이템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초록템들은 많이 나온듯합니다. 지금까지 각인장비상자를 개봉해본 결과 제 생각이긴하지만 각인장비상자를 지속적으로 많이 개봉하면 할수록 더 좋은 아이템이 나올 확률도 조금씩 상승하는것 같습니다. 초록아이템의 등장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는것을 본다면 앞으로 희귀템의 등장도 약간이나마 기대가 갑니다.

물론 확률은 매우 랜덤으로 등장하게 시스템되어 보이지만 오래 도전하는 케릭터일수록 그 확률이 올라간다는 추측이 가는것은 리니지 필드에서 사냥을 지속적으로 하다가 보면 오래할수록 드롭되는 아이템도 좋은것을 획득한다는 것이고 변신카드나 마법인형카드를 뒤집는것도 그런 성향이 있어보이며 무기와 방어구를 안전업그레이드 이상을 도전할시에도 많은 도전이 축척된후에 랜덤하게 등급업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전 각인장비상자에서 희구아이템은 득하지를 못했지만 상자를 개봉후에 바로 시련던전에 도전해서 희귀아이템을 또 도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희귀아이템을 시련던전에서도 득하지를 못했습니다. 전 또 바로 이어서 변신카드와 마법인형카드를 뒤집었습니다. 연속으로 도전을 해보는 실험입니다.

이번에 변신카드에서는 별다른 카드는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법인형카드에서 코카트리트마법인형이 등장했습니다. 저한테는 아직없던 마법인형으로 소환했을시에 경험치보너스 5%와 무기보너스 +500 원거리대미지+1 원거리명중 +1의 옵션을 가지고 있어서 요정케릭터로 소환하여 써도 상당히 유용할것 같으며 이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마법인형카드 컬랙션에서 2군대가 코카트리트 마법인형만 없던곳이 이번에 바로 생성되었던 것입니다. 제가 이루고자하는 무과금 유저에게는 꼭 필요한 컬랙션 옵션을 두개나 획득하였습니다. 희귀템을 먹은것과도 같은 급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위 사진처럼 방어가 -2방이 내려가며 근거리 회피율이 +1이 높아졌습니다. 왠만한 희귀템급의 옵션이죠? 전 앞에 각인장비상자와 시련의 던전까지만해도 별다른 득템은 못했지만 마법인형의 고급등급까지만 뽑혔는데도 컬랙션의 일부가 완성되어 1타 2피로 옵션을 케릭터에 장착하게 됐습니다. 역시 도전하는 자에게는 먼가 이룰수가 있는 길이 열리나 봅니다. 제가 쓰는 장비는 크게 공격모드와 방어모드로 장비를 사용하는데 공격모드에서 방어도가 90방 방어모드에서 방어도가 105방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장비는 기본장비 그대로인데 말이죠 방어도를 120대도 충분히 도전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레벨업당 얻는 방어도 컬랙션 방어도 희귀아이템으로 인한 방어도 또는 4셋에서 5셋이나 6셋에서 7셋으로 올리는 방어도등 충분히 120방까지 수월하게 올라갈 것으로 생각되니 전 너무나도 뿌듯합니다. 지금도 용계곡에서 어느정도는 물약으로 버티며 사냥할 수 있지만 더 방어도가 강해지면 그만큼 물약을 안먹고 안전하게 용계사냥도 노릴수가 있다는 자신감이 붙습니다. 제가 지금껏 쌓아온 컬랙션 총 옵션도 사진 오른쪽으로 보시면 상당히 많이 쌓여가고 있다는 것을 보실수가 있으실 겁니다. 여러분도 꾸준히 노력하시면 충분히 강해지고도 남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슬슬 감기조심해야겠습니다. 이제 가을에 완전히 접어들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일과 좋은정보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리니지m의 각인장비상자를 3번째로 개봉해보았습니다. 앞에 소개해드렸던 첫번째 각인장비상자 와 두번째 상급각인장비상자 도전기에서는 강철각반을 1개 득하는것으로 그치고 말았습니다. 이번 도전기가 벌써 3번째네요 제발 이번에는 파템을 한개는 득할수가 있을지 의문입니다만 한줄기 희망을 가지고 도전을 다시 합니다. 강철세트가 나오는것도 좋긴합니다. 부케릭터가 기사케릭터도 있어서 강철세트를 마춰주면 차후 기사육성시 기본아이템을 각인장비상자에서 얻음으로써 장비를 준비하는 비용을 많이 줄일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정을 생각하면 파템장비가 나와주는것이 많은 도움이 될듯한데요 오늘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을지 의문입니다. 어차피 게임을 진행하면 자연히 먹어지는것이 각인장비상자라서 계속 도전을 할것이지만 누구나 그렇듯이 속마음은 기대감들이 있죠 저도 그렇습니다. 그럼 각인상자들을 개봉해보겠습니다.

생각보다 각인장비상자가 이밴트뒤로 드롭율이 떨어져서 105개를 모으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한번 상자를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번애 15개씩 열고 있습니다. 첫번째에서는 역시나 좋은 아이템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작점이라 실망하기에는 이릅니다. 크로스보우가 첫타에 나왔습니다. 왠지 느낌은 좋습니다.

두번째 개봉입니다. 이번에는 초록템도 안나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개봉할 상자는 많이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크로스보우과 강철부츠! 느낌이 좋아집니다.

이번에는 강철장갑이 나왔습니다.

상자수량은 많이 줄어들었는데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강철부츠와 강철장갑이 등장했습니다. 각인장비상자는 30개가 남았네요

강철부츠와 크로스보우 이렇게 개봉하고도 아직 희귀템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마지막 15개의 상자만 남았네여 전 반전을 기대합니다. 제발 이번에는 먹기를.....

마지막 상자까지 열었습니다. 이번에는 초록템도 등장하지 않으며 저에게 다시금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대체 파템은 언제쯤 먹을수가 있을까요? 다른분들을 보면 잘만 나오시던데 전 케릭터의 운빨이 많이 모자른가 봅니다. 강철세트종류만 빼고 나머지는 전부 매입상에게 팔아서 아덴으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개봉을 하다가보면 해뜰날 오겠죠. 저도 그 희열을 느껴보고 싶네요. 혹시나 각인장비상자를 여는시간대나 몇개의 수량으로 개봉할시에 1개라도 파템을 득할수가 있다라는 정보를 가지신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까지 각인장비상자를 개봉한 결과 100여개의 상자를 개봉해서는 확률상 0프로의 파템획득 확률이 나온다는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럼 200개의 각인장비상자를 모아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이제 안될때마다 시간이 점점 많이 걸리겠지만 100단위로 수치를 올려서 도전하는것으로 해봐야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저도 좋은 아이템을 제발 득하기를 각인장비상자가 아니면 무기와 방어구를 올릴수가 없기 때문에 더 특별한 물건입니다. 일반필드에서 먹는다는것은 거의 하늘의 별따기니까요. 다음번의 성공을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노가다중인 제 요정케릭터가 축케릭터로 발전하기를 기워합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정보를 전달해드릴수가 있으니까요. 오늘도 방문해주신분들께 행운을 빌어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정보를 올려드리는것이 많이 늦었네요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금일은 리니지m의 현재 이밴트중인 버림받은자의 각인상자1개와 상급각인장비상자13개를 만들어서 상자 오픈에 도전한 후기입니다. 버림받은자의 각인상자를 1개 만들기 위해서는 날이 빠진 무기(이밴트)라는 재료템이 10개가 있어야 합니다. 제가 입장시간이 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는 버림받은 자의 땅에 입장하여 사냥한 정보를 먼저 올려드린 바 있습니다. 버림받은자의 각인상자를 만들기 위한 재료인 날이 빠진 무기(이밴트)는 2틀을 소비해야지만 한개의 버림받은 상자를 만들수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드롭율이 너무 낮아서 만들기 참 어려운 상자였습니다. 그리고 상급장비상자를 1개 만들기 위해서는 7개의 각인장비상자와 15만 아덴 또는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3개를 소비해야지만 1개의 상급각인장비상자를 제작할 수가 있습니다. 상급각인장비상자를 패치하고 나서는 리니지m의 모든 사냥존에서 기존에 각인장비상자의 드롭율을 4분의 1정도로 현저하게 낮추어 장시간을 사냥해야지만 겨우겨우 먹을 수가 있는 상자템이 되었습니다. 저도 상급각인장비상자에서 영웅등급까지의 아이템이 나오는 정보를 얻고 총 13개의 상급각인장비상자를 제작하여 도전했습니다. 13개를 제작하기 위해서 총 3일의 노가다 시간은 자사포함 거의 20시간정도 아덴의 소비도 거의 200만 아데나가 소비되었습니다. 그 전에 각인장비상자의 수량을 보충하기 위해서 매일 상점에서 5만아덴으로 수량 5개로 제한한 각인장비상자를 매일 구매하여 구입비만 75만 아데나가 들어갔으므로 사냥에 소비한 물약값과 주문서 값까지 300만 아데나를 순식간에 소비하였습니다. 그럼 이렇게 노력한 결과가 어떨까요? 지금부터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은 버림받은 자들의 각인장비상자(이밴트)입니다. 이걸 한개 만드느라고 2틀을 2시간씩 이밴트 던전에 투자했습니다. 던전에서 드롭율도 너무 낮고 입장시간제한도 있어서 참 난해야 이밴트로 생각됩니다.

위 사진은 상급 각인 장비 상자를 13개 만드는 사진입니다. 들어가는 각인 장비 상자와 아데나의 양이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저랩분들은 몇일의 시간을 투자해야지만 겨우겨우 몇개 만들수가 있는 아이템입니다. 저도 노가다를 워낙 많이 하는 케이스라 하루에 200만이상은 평균적으로 벌고는 있느나 이런식이라면 저라도 많은 비용이 소비가 될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위 사진은 버림받은 자들의 각인상자(이밴트) 1개와 상급각인장비상자 13개로 대량 도전하는 장면입니다.

개봉을 다한 사진입니다. 마법방어투구가 5개가 나왔네여 이건 일반 각인장비상자를 열어도 주는 템입니다. 첫번째 실망입니다.

다마스커스 검이 2자루가 나왓네여... 이것도 미칩니다. 울고싶네요 ㅜ.ㅜ

보호망토가 2개가 이건 방어도가 그나마 높긴 하지만 쓸모 없어서 부케릭 주려고 창고에 한개만 남기고 모두 매입상에게 팔아버렸습니다.

마법망토가 3개 망해갑니다 ㅜ.ㅜ

그나마 강철각반이 1개 득했습니다. 강철각반을 만드는데는 상당한 철괴의 수량과 아덴이 들어가서 초반부터 만들기가 쉽지는 않은 아이템입니다. 제 요정은 이미 강철 각반을 사용하고 있어서 부케릭터인 기사에게 옮겨야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이정도의 아이템이 상자에서 나온다면 너무 실망입니다. 일반 몬스터에게 먹는 각인장비상자에서도 파템이 나오므로 희귀장비들로만 마춘다음 상급각인장비상자에 여유가 많을때 도전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상급각인장비상자에는 이밴트라는 글자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 사라지는 제작재료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각인장비상자들을 먹는 것으로 희귀아이템에 도전하거나 아니면 많이 초대량으로 모아두고 일반필드에서 장비를 희귀등급으로 다 올린다음 전설이나 영웅아이템에 도전할시에 사용한다면 많은 비용이 따르더라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희귀템도 귀한분들이 대부분이라 엔씨에서는 이번패치와 이밴트가 먼가 많이 언발런스한 면이 있어 보입니다. 전 이번 이밴트는 이제 참여를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다른 사냥을 동일 시간에 하는것이 더 현명한 상태이므로 필드사냥을 통한 업과 아덴과 아이템 벌이를 선택합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이며 밤이 늦었습니다. 낮에 많이 케릭을 돌리신분들은 좀 쉬시고 밤에 돌리시는 분들은 이제 시작이겠군요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각인장비상자를 개봉한 것을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요정 케릭터를 성장시키면서 일주일동안 각인장비 상자를 모아봤습니다. 그동안 최대 50개까지 개봉해보았지만 가장 좋은 아이템은 강철세트정도로 그쳤습니다. 이번에는 170여개의 대량의 각인장비상자를 모아봤습니다. 떠드는 소문에 의하면 100여개의 각인장비상자를 모아서 개봉을 하면 파란템이 나온다는 소리를 들어서 저도 한번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50랩이상의 요정을 키우는 동안 파란템은 한번도 구경도 못해본터라 오늘 기대가 많이 컸습니다. 자 그럼 제가 개봉한 사진을 보며 다음말을 이어가겠습니다.

제가 각인장비상자를 비개봉시 장면입니다. 과연 어떤 아이템들이 등장할까요? 여러분도 기대가 되시나요? 그럼 한번 개봉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처음 이벤토리가 가득찰때까지 개봉한 사진입니다. 사진에 다 담지는 못했습니다. 아직 파란템은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이것을 정리하고 다음개봉으로 고고

두번째 개봉입니다. 물론 가방이 가득찰때까지입니다. 워낙 각인장비상자라 많은 탓이라 여러번 개봉합니다. 흑흑 이번에도 파란템은 감감무소식입니다. 이때부터 마음이 조마조마 합니다. 각인장비 상자를 모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개봉하면할수록 좋은 아이템은 안나오고 상자수는 줄어들고 조마조마 심장 쫄깃합니다. 다시 힘내서 다음으로 고고합니다.

악! 마지막까지 열심히 질렀건만 파템 획득 실패입니다. 이건 상당히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파템이 안나왔다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이단 리니지m의 각인장비상자에서 파템획득을 위한 공략에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에는 꼭 먹고말겁니다. 사실 마음속으로는 살천을 기대했지만 안나온관계로 화염의 활을 만들어서 6으로 만들어 사냥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원래 무업 마활을 쓰고 있던터라 6화활도 저한테는 많은 발전입니다. 무기를 바꾼덕에 사냥터를 옮겨서 아덴획득을 많이하고 더 강한몬스터들을 이전과 같은속도로 사냥이 가능하게되어서 다행이긴 합니다. 이 아니면 잇몸이죠 덤으로 체력의 가더도 만들었습니다.

6화활을 만든 사진입니다. 저한테는 6크로이후로 좋은 무기라는....... 너무 비웃지들은 마세요 다들려요 흑흑 ㅜ.ㅜ

여분으로 만든 체력의 가더입니다. 기사/요정/군주가 착용가능하고 최대 HP+50에 홀드내성+5%의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6화활 만들고 무업 마족의 활을 질러보았는데 결과는 그마저도 날라갔습니다. 제 요정케릭터가 저주케인가봐요 ㅜ.ㅜ 그래서 요방을 못차는 관계로 체력의 가더를 만들어 찼습니다. 리니지M 출시하고 몇주뒤에 요정의 가더는 이미날렸던 상태라 ㅎㅎ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 리니지M의 각인장비상자를 개봉한 목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보라도 남아야겠죠 ㅎㅎ 다마스커스검이 24자루 요정족활이 14자루 마법방어갑옷이 25개 마법방어투구가 19개 염령의 장갑이 15개 마법망토가 22개 무명로브가 18개 활골무가 17개고 요기까지는 일반장비들입니다. 그나마 녹색템이라고 먹은것들이 강철장갑이 8개 강철부츠가 6개 크로스보우가 5개입니다. 참 운도 지지리도 없죠 초록아이템도 개봉한것에 약간의 비중만 차지하게 나왔습니다. 사냥을 계속하다가 보면 어느새 각인장비상자들이 다시 모일것입니다. 전 다시 몇백개를 모아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200개 밑으로는 이제 안나온다고 생각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파템의 경우 0.00프로대의 확률을 가지고 등장한다고는 합니다. 그수치가 이정도일 줄이야 상상도 못한것도 사실입니다. 다음번 각인장비상자 개봉에서는 여러분에게 파템의 소식을 전해드릴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내일도 좋은일들 가득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