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편에서는 제가 한참 육성중인 다크엘프(모바일게임 리니지M)가 오십이레벨을 달성하는동안 공격력이 강한 만큼 기존의 기사나 군주, 요정, 마법사 캐릭터들보다도 훨씬 빨리 몹들을 빨리 사냥하군요. 혹시 그 말을 아시나요?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라는 말이 있죠. 문득 다크엘프를 통하여 전 떠올랐답니다. 몹들을 빨리 사냥하는만큼 체력회복제를 덜 소비하며 보다 높은 공격형 캐릭터로써의 효율성을 확실히 보여주더군요. 잡는 속도가 빠른만큼 타격을 당하는 횟수가 줄어드는 효과인 것이죠. 그 말인즉슨 갑옷류를 먼저 높게 마추는 것보다 검같은 근거리 무기나 활같은 원거리 무기를 강화시키는 것을 먼저해야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게 끔 했답니다. 하지만 이것도 여러상황상 이점과 단점을 따져보아야겠죠. 정답이 없는 모바일게임인 리니지M이잖아요. 그래서 고레벨의 몹을 사냥하여 체력회복제를 사용하는 수량을 체크하여 보았답니다. 요정이 현재의 다크엘프의 레벨일 때 제가 소개해드릴 몹들은 거의 한마리도 간신히 잡을정도였답니다. 다량의 체력회복제를 사용하고 말이죠. 시간도 몇분씩 걸렸답니다. 그럼 내용으로 들어가 볼까요?

 

 

먼저 다크엘프(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고레벨 몹 타격테스트를 위한 준비 사진입니다. 오십이레벨에 물리방어 칠십삼방 마법방어 육십방과 체력회복제 오백개를 가지고 타격테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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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엘프 캐릭터의 갑옷창과 악세사리창 슬라이드 사진입니다. 기존에 제가 다크엘프를 시작하면서 갑옷들과 악세사리는 군주 캐릭터의 장비들을 사용하였으며 검은 얼마전 직접 제작하여 상당한 공격력과 효율성을 보여준 마족의 크로우를 사용했습니다.

 

 

캐릭터 변신은 희귀 등급인 다크 쉐도우를 계속 이용중입니다. 공격 속도 육십육프로에 시전속도 일십프로를 달고 있어서 초반부터 지금까지 다크엘프를 육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다음으로 다크엘프 캐릭터의 소환 마법인형으로 눈사람을 사용했습니다. 경험치 보너스 오프로에 무게 보너스 오백프로 근거리 대미지 일, 근거리 명중 일, 축복 소모량 감소 이프로를 가지고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것은 근거리 대미지와 근거리 명중 옵션입니다.

 

 

다크엘프의 스텟정보창 사진입니다. 올힘스텟을 적용하였으며 공격 속도가 구십일프로 이동 속도가 오십프로, 시전 속도가 삼십오프로 피격 딜레이는 영프로 대미지 리덕션 일수치 근거리 회피 삼십수치를 달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일 눈여겨 볼것은 흑정령 마법버프인 언케니 닷지겠죠. 시전시 근거리 회피가 삼십이 상승하는 엄청난 버프스킬이기 때문입니다. 저레벨의 몹들은 거의 공격이 안들어온다고 봐야하지만 고레벨의 몹들은 어떤지 이번 테스트를 통하여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제일 먼저 테스트 장소로 정한 곳은 용의 던전 동쪽 입구입니다. 지도창을 열고 텔레포트 지역을 찾으시면 한번에 입구까지 가실수가 있답니다. 그럼 던전 안으로 진입해보겠습니다.

 

 

용의 던전 동쪽 입구로 들어오자 해골 돌격병이 처음으로 눈에 들어오는군요. 공격속도는 그렇게 빠르진 않지만 이동 속도가 많이 빠른 몹이었죠. 원래는 선공 몹이었으나 패치 후 후공 몹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해골돌격병을 타격하는 장면입니다. 버닝 스피릿츠가 작렬하는군요. 참고로 고레벨의 몹이라 인첸트 베놈의 독은 걸리지가 않더군요. 또한 저도 삼단가속물약인 드래곤의 진주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해골돌격병을 다 잡았습니다. 그럼 남은 체력회복제를 확인해야하겠죠. 오백개를 들고와서 사백팔십삼개가 남았군요. 해골돌격병을 한마리 잡는데 체력회복제 열일곱개가 소모되었습니다. 사냥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잡더군요. 다른 캐릭터들을 돌릴때하고는 확연한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다음으로 해골 근위병이라는 몹입니다. 이동속도는 느리지만 공격속도는 해골도끼병보다 빠른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해골근위병 몹을 사냥하고 난후 체력회복제를 보았습니다. 사백오십이개가 남았는데 해골 돌격병을 처리하고 난 후입니다. 그럼 체력회복제를 삼십일개를 소비했군요.



역시 맵집과 공격속도가 있는 몹입니다. 현재 제 다크엘프로 사냥을 해야한다면 해골근위병은 우선 피해야 할 대상이군요. 선몹이 아니니 먼저 공격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조금 안쪽으로 진입하니 트롤이라는 몹이 나오더군요. 리니지 본섭에서도 용의 계곡 던전에 등장하던 몹이었습니다.

 

 

트롤몹과 붙어본 결과 해골돌격병이나 해골근위병과는 다르게 맺집이 약했습니다. 순식간에 사냥하더군요. 체력회복제도 전혀 소비하지를 않았습니다. 동쪽사막지대의 바실리스크의 근거리 공격수준정도와 체력을 보유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 안쪽으로 진입하니 해골 저격병이라는 몹이 나옵니다. 이 몹은 선공몹입니다. 그래서 다른 몹과 같이 등장시 먼저 처리해야 할 몹입니다.

 

 

해골저격병을 사냥하고 나니 체력회복제가 사백십사개가 남았습니다. 해골근위병을 사냥하고 남은 수량이 사백오십이개였으니깐 삼십팔개의 체력회복제를 사용했군요. 해당 몹은 해골 근위병보다 더 공격력이 강하다고도 판단되나 원거리형 몹으로 다크엘프가 언케니 닷지를 시전하여 근거리 회피를 삼십을 올린것과는 별도이기 때문에 더 많은 타격을 입었을 확률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아덴지역의 드워프 부락을 테스트 지역으로 선정하여 가봤습니다. 제 요정으로 정예드워프창병을 몇달전에 테스트 삼아 공격해 보았는데 엄청난 체력회복제를 먹으며 트리플샷을 전부 난사하고 잡았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다크엘프로 플레이를 진행하여 테스트해보기로 한것이죠.



지도상에서 텔레포트로 바로 순간이동을 진행하셔도 되며 오렌마을에서 왼쪽 옆으로 바로 걸어가셔도 가까운 거리입니다.

 

 

전 바로 텔레포트를 진행하여 테스트에 돌입하였는데요. 정예 드워프 도끼병이라는 몹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테스트 지역이 변경되어서 체력회복제 오백개를 다시 만들어서 왔답니다.

 

 

다크엘프의 마족의 크로우 발동스킬인 이블 리버스와 공격스킬인 버닝 스피릿츠가 작열하는 장면입니다. 정예 몹인만큼 상당한 체력을 가졌더군요. 하지만 요정때와는 다르게 빠른 사냥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예 드워프 도끼병이라는 몹을 처리하고 남은 체력회복제가 사백팔십칠개입니다. 그럼 한마리의 정예 드워프 도끼병을 처리하는데 열세개의 체력회복제를 소비한거군요. 용의 계곡 던전의 해골도끼병몹과 비슷한 난이도로 파악됩니다.

 

 

다음으로 정예 드워프 주술사라는 몹입니다. 드워프 종류의 몹들중 유일하게 마법공격을 사용하는 유형이죠.

 

 

정예 드워프 주술사몹을 타격하는 장면입니다.

 

 

체력회복제를 아홉개를 소모하였습니다. 의외로 해당몹은 체력이 많이 없으며 근거리 방어력도 약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체력회복제를 소비하지 않는 만큼 잡는 속도가 빠르답니다.

 

 

다음 테스트 몹으로 정예 드워프 궁수몹을 테스트 할려고 준비중입니다. 역시 원거리형 몹으로 체력과 근거리 방어력은 약할 것으로 예측은 됩니다.

 

 

정예 드워프 궁수몹을 타격하는 장면입니다.

 

 

정예 드워프 궁수라는 몹을 잡는데 체력회복제를 용의 계곡던전의 트롤과 마찬가지로 사용하질 않고 잡았습니다. 해당 드워프 부락이라는 마을을 공략할시에 처리대상 일번이라고 판단됩니다. 물론 이 장소의 등장몹들은 선공몬스터들이 아니랍니다.

 

 

다음으로 정예 드워프 창병이라는 몹입니다. 용의 계곡의 해골 근위병몹이 긴창을 이용한 빠른 공격을 해왔죠. 해당 몹은 어떨지 궁금하더군요.

 

 

정예 드워프 창병몹을 타격하기 시작합니다.

 

 

정예 드워프 창병이라는 몹을 처리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리더군요. 체력회복제를 체크해보니 사백오십사개가 남았습니다. 이전 남은 물약과 비교해볼때 이십사개의 체력회복제를 사용했군요.



해골근위병과 정예 드워프 창병이라는 몹들을 가늠해볼때 근거리 공격형 몹들중 창계열의 몹들이 공격력과 방어력 체력이 뛰어난 것으로 생각이 되는군요.

 

 

해당 드워프 부락이라는 마을밑의 해안가로 내려오면 정예 드워프 장군이라는 강해보이는 몹이 등장합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보았답니다.

 

 

정예 드워프 장군이라는 몹을 타격하는 중입니다. 체력회복제 계속 먹으며 공격했답니다. 가진 체력도 얼마나 많은지 한참을 타격하였습니다. 이 장소에서 등장하는 몹들중 역시 대장급 몹에 속하나 봅니다.

 

 

정예 드워프 장군몹을 다 잡았습니다. 그럼 이제 남은 체력회복제를 확인해야겠죠. 사백십육개가 남았는데요. 삼십팔개의 체력회복제를 사용했습니다. 용의 계곡 던전의 해골저격병과 마찬가지의 등급으로 판단됩니다. 무지 강하네요. 이외에 정예 드워프 검사도 있지만 미쳐 테스트를 진행하지는 못했군요.



하지만 현재 제 다크엘프의 기준으로 볼때 이정도의 레벨에서 이정도의 방어도로 공격버프와 마족의 크로우스킬을 병합시켜 사냥이 고랩요정보다 확실하게 효율적이라는 결론을 내렸으며 물리방어도와 마법방어도만 더 높다면 더 강해보이는 몹들도 충분히 테스트겸 사냥해 볼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드워프 부락을 지나서 해안가를 따라 약간만 올라가면 엘모어 병사와 엘모어 장군이라는 몹들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선공몹으로 상당한 체력과 공격력을 가졌다는 정보들이 있습니다. 저도 요정으로 사냥해본적이 있으나 엘모어 병사라는 몹도 수많은 체력회복제를 사용하고 겨우 한마리를 잡아서 두번다시 안가는 지역이었습니다.

 

 

해당 위치는 지도상의 빨간색 화살표가 제 다크엘프캐릭터가 있는 위치입니다. 이곳에서 엘모어 병사와 장군을 테스트하였습니다.

 

 

다크엘프캐릭터로 엘모어병사몹을 타격테스트 시작입니다. 처음 공격하자마자 체력회복제를 먹기 시작하는군요. 아프긴 정말 아팠으나 체력회복제가 충분히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엘모어 병사몹을 테스트하는데 체력회복제 이십오개를 소모하였습니다. 해당 몹 역시 창이라는 무기를 사용합니다. 해골근위병과 정예 드워프 창병, 엘모어 병사는 거의 같은 수량의 체력회복제를 소비하였군요. 창계열의 몹들이 강하다는 판단이 이 테스트를 통하여 서는군요.

 

 

좀 위험하긴 했지만 살짝 위로 가서 엘모어 장군이라는 몹을 한마리 꼬셔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사진이랍니다. 물론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죠.

 

 

큰 대검을 휘두르며 장군의 갑옷을 입은 몹인데요. 아직 검이 삼분의 일은 박히지 않더군요. 그만큼 강력한 몹이라는 말이죠.

 

 

그래도 끝까지 전투를 진행하여 다크엘프로 해당몹을 잡긴했습니다. 체력회복제를 오십삼개를 사용했답니다. 한마리의 해당몹이 체력회복제가 잘 안따라갈 정도의 데미지를 보여주었는데요. 두마리가 붙으면 바로 마을로 귀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고랩몹들을 위주로 체력회복제의 소모량과 타격시간이나 효율의 테스트였습니다. 처음에 제가 시작한 다크엘프 캐릭터의 조건을 기억하시나요? 이정도의 조건에 이정도의 사냥이라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전 개인적으로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전투효율이 높아서 더 강해진다면 설벽과 화룡의 둥지, 풍룡의 둥지의 몹들도 테스트를 진행할 수가 있을거라는 판단이 서는군요. 해당 테스트의 날까지 더 열심히 다크엘프를 달려야겠습니다. 오늘도 밤이 깊어갑니다. 푹 주무시고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황개

어제 많은 시간을 들여서 군주 캐릭터의 각인장비상자 일천삼십오개를 개봉하였답니다. 요정과 마법사 캐릭터에게도 오백개이상의 각인장비상자들이 모여 있지만 군주에게 너무 많은 물량이 모여 있었죠. 원래 계획은 상급각인장비상자를 개봉하여 희귀등급의 장비와 영웅등급의 장비를 노릴 계획이었으나 다크엘프의 등장으로 다크엘프도 육성하면서 군주계정의 모인 아데나랑 장비들을 병합하여 사용하는 바람에 기본 장비들을 좀더 보강하고 다크엘프를 일단 군주캐릭터를 잠시 멈추고 어느정도 육성하는 방향으로 테스트할겸하여 방향을 잠시 틀었는데요. 일단 각인장비상자가 일천개가 넘기 때문에 희귀방어구나 희귀무기등을 최소 두개이상은 기대했답니다. 그럼 본 내용으로 들어가 보시죠.

 

 

위 사진은 각인장비상자 일천삼십오개의 증명사진입니다. 몇일을 자동사냥으로 계속 돌렸더니 어느새 이렇게나 많이 모였더군요. 저 아시는분은 대단하다고 그러시던데 거의 신경안쓰고 플레이하면 이렇게 되더군요. 역시 마음을 비워야 좋은 상황이 오나봅니다. 사실 저도 처음으로 이렇게나 많이 모였답니다. 각인장비상자를 마음먹고 개봉할 목적으로하면 이백개에서 삼백개 모이면 사람마음이 흔들리거든요.

 

 

하도 수량이 많아도 중간은 다 생략하고 이번 개봉에서 무관의 부츠(각인)를 득했답니다. 오백개 이상 개봉시에 등장하더군요. 군주캐릭터로 그동안 무관의 갑옷, 무관의장검, 무관의 망토, 돌장갑을 득했었는데요. 이번에 없던 부위가 등장한거죠. 비록 기대치보다는 낮은 희귀방어구가 한개만 나왔어도 같은 부위가 중복으로 나올수도 있는 경우에서 없던 부위가 한개라도 등장하니 그야말로 득템이랍니다. 물론 일반템들과 고급템들은 수두룩하게 쏟아졌죠. 일일히 말하기에는 너무 많아요.

 

 

위 스샷사진은 축복의 가루랍니다. 수량이 삼천일백오십육개죠. 엄청난 대량의 축복의 가루를 득했답니다. 축복의 가루가 대량으로 많아야 추후 희귀방어구제작비법서나 희귀악세사리제작비법서, 희귀제작비법서,



영웅급이상제작비법서등을 이용하여 재료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이렇게 계속 모아놓는것이 정답이며 장비들을 등급이 높은순으로 한개당 용해시 더 많은 축복의가루를 보상으로 받을수가 있답니다. 무관의 부츠에 축복의 가루대량까지 어제는 좀 더 캐릭터가 더 강화되는 날이었죠.

 

 

위 축복의가루를 대량으로 획득하기 위해서 사전에 상점에서 우선 축복의 가루를 상자의 수량과 비슷하게 마추어서 일천일개를 구매하였는데요. 가격이 일백십삼만천백삼십아데나였답니다. 대량의 아데나가 용해제값으로 후딱 날라가더군요. 더구나 성을 업데이트하고나서 성세율이 삼프로 붙는 바람에 더 많은 아데나가 지출이되었죠. 그러니 축복의가루도 하찮은 재료가 아니랍니다. 축복의 가루도 게임(리니지M)내 자산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고요.

 

 

다음순서로 이번에 다크엘프런칭 미니게임 참여보상으로 받은 블루디카의 각인장비상자이 개봉순서입니다. 앞전에 마법사의 경우 마나수정구(각인), 마나망토(각인), 마법사의모자(각인)이 등장하여 상급각인장비상자의 효과를 설명했었는데요. 군주의 경우 어떠한 효과가 터질지 봐야하겠죠? 어차피 일반각인장비상자나 상급각인장비상자와 별개로 가방창에 칸을 차치하고 있기때문에 겸사겸사 개봉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강철부츠(각인)가 연달아서 세개가 등장했답니다. 참 동일 장비가 연달아서 등장하는 일도 없었는데 이번이 처음이군요. 그래도 고급등급의 신발류라 용해를 통하여 축복의 가루를 더 많이 획득했답니다. 무관의 부츠가 있는데 굳이 강철부츠를 사용할일은 없죠.

 

 

그리고 전 창고에서 두달에서 세달전쯤 출석체크 이밴트보상으로 받아서 봉인만 해제를 해놓은 희귀 방어구 제작 비법서(각인)을 창고에서 오랫만에 꺼내었답니다. 그것은 바로 무관의 방패를 제작하기 위해서이죠. 이전까지는 반사방패를 사강화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었답니다.



이번에 각인장비상자에서 무관의 부츠가 나왔으니 무관셋등급의 방어구중 투구와 방패만 없었답니다. 투구는 사마법방어투구를 사용하고 있어서 무방효과를 우선 사용하는게 이득이기때문에 방패를 먼저 희귀등급으로 제작을 할 것입니다.

 

 

무관의 방패(각인)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최고급 철 두개와 축복의 가루 이백개, 희귀 방어구 제작 비법서 한개와 제작비 오십만아데나가 필요했답니다. 이중에서 최고급 철만 두개 제작하면 전 당연히 무관의 방패(각인)을 얻을수가 있는 상황이랍니다. 그래서 사전준비가 철철해야 후에 언제든 마음먹은데로 일을 진행할수가 있는것이죠.

 

 

필요한 최고급 철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고급 철 열개당 최고급 철이 한개이므로 철 이백개를 창고에서 꺼내어서 고급 철 이십개를 제작하는데 일백만아데나가 들었답니다.

 

 

고급 철 이십개가 제작이 되어서 최고급 철 두개를 제작하는 순서인데요. 개당 일십만아데나씩 총 이십만아데나가 들어가는군요. 저같은 경우는 창고에 항상 각종재료들을 필드에서 사냥으로 주워서 많이 보관을 해둔답니다. 그래서 기회가 오면 헤메이지 않고 한번에 일을 진행시키죠. 여러분도 사전준비 철철하게 하셔야 편해요.

 

 

무관의 방패(각인)을 제작하기 위한 모든 준비들이 끝났습니다. 이제 제작만 하면되는군요. 무관의 방패를 한개 제작하기 위해서 쓰인 아데나만 계산한다면 일백칠십만아데나가 들어간답니다. 희귀장비치고 저렴하게 들어가는 거랍니다. 어떤 희귀등급의 장비는 몇백만이 들어가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무관의 방패(각인)가 완성이 되었답니다. 운이 좋으신분들은 각인장비상자를 개봉해서도 드신다고 하지만 전 다른부위를 얻고 방패는 제작을 했군요. 아직도 이천구백개이상의 축복의 가루와 무관의 부츠, 무관의 방패를 보니 상당히 뿌듯했답니다.

 

 

그럼 이번에 획득한 희귀 방어구들을 살펴보아야겠죠? 먼저 무관의 부츠입니다. 사용가능 클래스로 기사와 군주 그리고 이번에 새로 등장한 다크엘프가 착용을 할수가 있답니다.



옵션으로 최대 HP가 이십이 오르며 물리방어(AC)가 이방 내려간답니다. 재질은 금속으로 무게 오십사라는 약간의 무게치를 가집니다.

 

 

다음으로 제작을 통하여 얻은 무관의 방패랍니다. 사용가능 클래스는 무관셋은 전부 동일하답니다. 옵션을 살펴보면 최대 HP가 십이 오르고 물리방어가 삼방내려가며 HP회복(틱)이 사수치가 달려있답니다. 재질은 역시 금속이며 무게는 사십오로 무관의 부츠보다는 가볍군요. 참고로 무관셋과 신관셋은 안전강화단계가 육강화까지랍니다.

 

 

그럼 이제 희귀방어구들을 얻었으니 강화를 저도 진행해야하겠죠. 위 사진에서 보시는데로 일단 상점을 이용하여 장비 강화 주문서 상자(각인)을 여덟개 구매하였답니다. 이유는 창고에 여분의 방어구마법주문서가 두장이 여분이 있었기 때문이고 다른 이유는 무관셋은 안전강화가 육이라 오까지만 일반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그 다음은 축복받은 방어구마법주문서를 사용하여 최소 육에서 최대 팔수치까지 강화단계를 노릴수가 있기때문이랍니다. 그래서 혹시나 여덟개의 장비강화주문서상자를 개봉시에 전부 방어구마법주문서가 등장할수도 있거든요.

 

 

개봉 결과는 갑옷마법주문서(각인)이 여섯개가 나왔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잘 나온 경우이군요. 제가 필요한것은 이때 갑옷마법주문서였답니다.

 

 

그리고 무기마법주문서가 두장 나왔답니다. 아직은 무기를 강화시킬일은 없으니 창고에 보관해야 하겠죠. 창고에 계속 쌓아놔도 무기도 강화시킬날이 오기때문에 절대 손해는 아니랍니다. 그럼 창고에 갑옷마법주문서 두장 그리고 이번에 상자를 개봉하여 얻은 갑옷마법주문서 여섯장 이렇게 총 여덟장인데요 두장이 모자르죠. 근데 위 사진을 보시면 육백만대에서 처음 시작한 아데나가 지금 이백만대로 내려 않았습니다. 용해제 구입하고 무관의방패를 제작하고 장비강화주문서상자들을 구입한 탓이죠.

 

 

하지만 비용을 줄일 방법은 있죠. 바로 제가 그 동안 몇번 소개를 해드렸던 시련의 던전에서 보물지도 주문서의 조각들을 모아 보물지도 주문서를 한장 제작해 놓은 것이 있답니다. 이것을 사용하면 무기마법주문서와 갑옷마법주문서를 싸게 구입을 할수가 있답니다.

 

 

보물지도 주문서를 더블터치하면 이렇게 데이젤(행운상인)에게 텔레포트 된답니다. 참 한적한 장소인것 같은데 지도를 열어볼까요?

 

 

이 장소는 다름아닌 용계곡의 외딴 장소랍니다. 사방이 막혀있어서 몬스터들도 들어오지도 이곳에서 걸어나가지도 못한답니다.

 

 

바로 이것이 데이젤(행운상인)이 판매하는 품목이랍니다. 무기마법주문서(각인)을 칠만사천아데나에 갑옷마법주문서를 삼만사천오백아데나에 귀환주문서를 구백아데나에 한장씩만 판매하며 체력회복제의 경우 일천개를 개당 삼십육아데나에 판매합니다.



그리고 잘보시면 세율은 전혀 가격에 붙어있지 않답니다. 상점에서 장비강화주문서를 구매할경우 종류에 상관없이 일십이만아데나에 구매를해야하니 이건 한장씩이라도 상당한 비용이 절감되죠.

 

 

전 저랩존에서 많이 사냥을 진행하여서 창고에 체력회복제는 쌓아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사용하는 편이라 해당 물건만 빼고 전량 구입하였답니다. 매진이라고 표시되었죠. 다음번에 또 이 장소에 올려면 시련의 던전에서 보물지도주문서조각을 열심히 모아서 또 제작을 해 놓아야 한답니다. 이런 노하우도 게임(리니지M)을 진행하는동안 중간중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절대 소홀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한개의 갑옷마법주문서가 모자르죠. 어쩔수 없이 상점에서 한개의 장비강화주문서상자를 구매하여 다행이 한번에 얻었답니다.

 

 

그 다음이 이제 무관의 부츠와 무관의 방패를 강화시킬 단계인거죠. 먼저 무관의 부츠를 오강화까지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답니다.

 

 

이렇게 전 여러가지 경로들을 한꺼번에 진행하여서 오강 무관의 부츠(각인)와 오강 무관의 방패(각인)를 획득하게 되었답니다. 이게 다 사전준비가 상당히 철철하게 제 나름대로 준비한 결과인데요. 여러분들도 사전계산을 잘하시고 도전해보세요. 이외로 결과물에 상당한 뿌듯함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최종 다크엘프에게 착용시킨 모습입니다. 군주에게 오강화의 무관의 장검도 있지만 초반 효율성은 육다마스커스의 검이 있었기에 그것을 사용했고 무손상이라 다방면으로 편하죠. 사 마법방어투구만을 빼고 칠무관의 갑옷, 오무관의 부츠, 오무관의 망토, 오무관의 방패, 삼돌장갑까지 착용된 상태랍니다. 캐릭터의 장비창이 점점 파란색으로 채워지는 모습에 뿌듯해지는군요. 일반필드에서 사냥으로 운좋게 완성된 장비들을 먹은것도 아니고 하나하나 처음부터 세세하게 만들어온 장비들입니다. 이런 장비들만큼 마음에 애착이 가는 장비들이 있을까 싶군요. 여러분도 본인들의 캐릭터들에게 많은 애정을 주세요. 결과물은 상당히 좋을 것이라고 전 생각한답니다.

Posted by 황개

안녕하십니까 간만에 리니지m의 소식을 전해드리는군요. 앞전에 글을 올려드린 침묵의 동굴 이밴트에서 지금까지 몇일동안 매일 두시간씩 자동사냥을 꾸준히 진행하여 왔는데요. 각종코인과 뱃지류등은 많이 습득하여왔답니다. 하지만 스냅퍼의 반지류나 룸티스의 귀걸이류는 등장하지를 않았는데요. 바로 어제 군주가 득템을 터트렸답니다. 그것은 바로 룸티스의 푸른빛 귀걸이상자를 하나 득했답니다. 룸티스의 검은빛 귀걸이 상자라면 더욱 좋았을건데 푸른빛 귀걸이 상자라도 감지덕지더라고요. 우선 전 상자를 개봉안하고 창고에 넣어두긴 했답니다. 군주계정은 부케릭 자리가 한자리가 남아있는데요. 그 자리는 이제 몇일후면 바로 등장할 다크엘프를 위한 자리랍니다. 다크엘프가 등장하면 장비들이 필요한데 이런 악세사리들이 사전에 미리 준비가 된다면 캐릭터를 육성하는데 초반에 상당히 수월하겠죠? 그럼 오늘의 내용으로 가보겠습니다.

 

 

바로 이 장면이죠 이밴트 지역인 침묵의 동굴로 입장하는 경로입니다. 설정창에서 던전을 클릭하시면 특수던전과 시련던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창이 열립니다. 그 중에서 툭수던전의 침묵의 동굴을 클릭하시면 랩 오십오이상은 이밴트 기간안에 하루 두시간씩 입장이 가능하십니다.

 

 

바로 이 장소에서 룸티스의 푸른빛 귀걸이 상자를 득했답니다. 화면에 보이시죠? 처음으로 득한 악세사리 상자라서 기념이 되더군요. 스냅퍼나 룸티스같은 악세사리의 경우 거의 등장하지를 않기 때문에 상당히 희귀한 득템이랍니다. 여러분도 계속 사냥해보세요. 운이 좋으시다면 저처럼 악세사리상자를 드실지도 모르는거니까요.

 

 

품티스의 푸른빛 귀걸이 상자의 내용을 살펴보니 출석체크때 보상으로 받을때처럼 창고간 캐릭터의 이동이 가능하답니다. 다만 개봉을 하면 불가능하니 개봉전에 본케릭이 사용할건지 부케릭이 사용할건지 확실하게 정하셔야 한답니다.

 

 

이 장면은 침묵의동굴을 마친후 은기사마을 주변을 배회하면 자동사냥을 돌렸더니 또 다시 무기마법주문서를 득했답니다. 연속 득템이죠?



물론 필드에서 먹는 노각인주문서는 거래소에서 판매가 가능하답니다. 전 전부 거래소에 다이아로 판매한답니다. 득템의 운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마법인형카드 뒤집기에서 또 한번 대박을 이루어냈죠. 그것은 다른아닌 인어마법인형이 등장한건데요. 고급등급이 나온걸 가지고 왜 호들갑이냐 하시겠죠? 잘 보시기 바랍니다.

 

 

군주계정에는 없던 인어마법인형이랍니다. 뽑자마자 마법인형컬랙션이 활성화되어서 새로이 생긴 옵션! 그것은 같이 놀자라는 고급인형들의 컬랙션 세트인데요. 사진에서 보시는바데로 다 모았답니다. 물리방어력이 이방 내려가는 옵션이 붙었답니다. 여기까지도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마지막이 아닙니다.

 

 

금일 출석체크 이밴트의 마지막 보상인 스냅퍼의 용사 반지 상자를 얻었답니다. 누구나 열심히 출책을 하신분들이라면 모두 받으실겁니다.

 

 

군주는 지금까지 스냅퍼의 방어 반지 한개만 착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양쪽으로 스냅퍼의 반지를 착용하게 되어서 물리방어 및 기타 능력상승이 되었는데요. 위 사진을 보시면 기존에 착용하여 사용하고 있는 스냅퍼의 방어 반지의 옵션과 이번에 새로이 얻은 스냅퍼의 용사 반지의 옵션을 비교해 보시라고 올렸답니다. 둘다 모든면에서 꼭 필요한 옵션들을 달고 있죠. 거기다가 물리방어와 무게보너스는 더할나위 없이 좋답니다. 강화로 등급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도 싶으나 여분의 동일악세사리가 없는 이상은 절대 모험은 안한거랍니다. 이번에 이런 득템들로 인해서 먼저번 희귀 악세사리인 해골귀걸이 제작까지 단기간에 물리방어력을 칠십팔방에서 팔십삼방까지 끌어 올렸답니다. 손해없이 말이죠. 기타 옵션들은 보너스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거기다가 새벽에 지동사냥의 결과 두번째의 무기마법주문서를 또 다시 득했답니다. 군주에게 정말 겹경사가 겹치게 일어난 이틀입니다. 리니지m을 플레이하면서 나한테는 왜 득템의 기회가 없는것일까? 내 캐릭터들은 저주캐릭터들인가? 라는 의구심들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분들이 생각보다 상당수에 해당되시는데요.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 적어도 리니지m에서는 운이라는 것은 찾아오길 기다리는 것보다 본인이 운이 작용하게끔 상황을 만들어가는 것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금일도 득템들 많이 하시고요. 행복한 하루되기실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황개

오늘 제가 사는 장소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다들 첫눈 보셨나요? 많은 양의 눈은 아니었지만 십일월달의 첫눈이라 기억에 남겠네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전 글에서 요정의 희귀 악세사리 제작 비법서로 제작을 한것에 이어서 두번째로 군주캐릭터로도 희귀 악세사리인 해골귀걸이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장비들이 하나하나 늘어나갈때 그만큼 강해지는 것이겠죠. 강해진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게임내에서 타 유저들을 누르는 것이 강해지는 것이 아닌 필드에서 어느 몬스터들을 잡고 다니던지 체력회복제를 먹지않고 사냥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진정 강한 캐릭터라고 할 수가 있죠. 제 글을 읽으시는 유저분들은 타인의 케릭을 누르는데 강함이 아닌 필드정복의 강함을 목표로 잡으시는게 어떠실까 생각합니다. 그런 제 군주편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요정에 이어서 군주도 봉인된 희귀 악세사리 제작 비법서(이밴트)를 얻었답니다. 요정과 마찬가지로 군주도 각종재료들과 아데나를 준비해놓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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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창으로 이동하여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를 10개 구매를 진행하였습니다. 상점표 드다가 봉인을 푸는 재료로 쓰이기 때문이죠.

 

 

설정창의 이밴트 그리고 그 안에서 재료아이템 희귀 악세사리 제작 비법서(각인)을 클릭하시면 제작을 진행하실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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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슬라이드 사진들은 희귀 악세사리 제작 비법서의 이미지와 그 해당 설명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먼저 해골 귀걸이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재료중 하나인 최고급보석을 제작하여야 한답니다. 그래서 고급보석 이십개를 먼저 제작하였습니다.

 

 

고급보석 이십개로 최고급 보석 두개를 만들어 냅니다.

 

 

설정의 악세사리창으로 이동하여 귀걸이란을 클릭하면 해골귀걸이(각인)이 나타납니다. 최고급보석을 두개 그리고 축복의가루 이백개, 희귀 악세사리 제작 비법서, 제작비용 오십만 아데나가 소모된답니다.



전 각인장비상자에서 일반이나 고급템들을 용해하여 바로바로 축복의 가루로 개봉시에 바꿔주는데 이런때는 축복의 가루걱정안하고 제작을 진행한답니다. 항상 가방에 몇백개씩 만들어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습관이 무서운것이랍니다.

 

 

이것이 해골귀걸이랍니다. 영혼의 귀걸이와 마찬가지로 해골의 이미지를 상당히 풍기는 악세사리입니다.

 

 

요정의 제작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다시 한번 그 능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용가능 클래스가 전체라서 모든 클래스가 사용가능한 국민템중 하나이며 최대 체력을 오십수치를 올리며 최대 마나를 이십올려주고 물라빙어를 삼방을 내리며 무게 보너스까지 육백수치를 내려준답니다. 상당히 좋은 옵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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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은 영혼의 귀걸이와 해걸귀걸이를 군주 캐릭터의 양쪽에 착용한 모습입니다. 귀걸이는 동일 아이템은 쌍으로 착용이 불가능하답니다. 과금악세사리가 아닌 제작으로만 가능한 해골악세세트라고 해야할까요? 만들고나니 정말 뿌듯하군요.

 

 

위 사진은 간만에 무기마법 주문서를 군주가 득한 사진이랍니다. 거의 매일 한개씩 먹다가 삼일만에 한개 먹은것 같군요. 위 사진에는 물리방어가 팔십방에 마방이 육십이지만 지금은 해골귀걸이를 착용하고 물리방어가 팔십방이 되었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수리된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었거든요. 제 군주 해골 귀걸이로 상당히 이득의 효과를 많이 보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아직 고민중이시라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총 옵션을 본다면 무과금유저들에게는 해골귀걸이만큼 좋은 희귀 악세사리도 없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황개

육차의 미니게임에 도전을 진행한 결과입니다. 오차까지는 어느정도 상승선을 올라서 데스급이상의 방어구들이나 영웅급의 무기들이 대량 등장하지 않으면 점수 올리기가 이제 힘들어 지겠다고 앞전에 포스팅해드린바있습니다. 그 말처럼 요정과 마법사 계정의 미니게임에서는 점수의 상승을 올려주는 경로인 영웅무기와 방어구가 거의 등장하지를 않았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군주계정의 미니게임은 육차에서 대박을 터트렸으며 요정과 마법사의 계정은 오차의 미니게임에서 달성한 점수이상의 획득을 육차진행에서 실패했다는 것이죠. 다른분들은 지금쯤 어느정도의 점수를 획득해 놓으셨을지 궁금하군요. 게속하신분들이시라면 예측점수가 칠천오백점이상은 어느정도 달성하셨을거라 생각되긴합니다. 그럼 오늘의 내용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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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과 마법사의 경우는 위 사진처럼 한개의 데스방어구만 등장하고 나머지는 일반하위템들로 전부 등장하여 데스급정도의 장비만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습니다. 결과는 증발하였죠. 그래서 육차에서는 오차의 확보한 점수들로 일달락되었답니다. 좋은 장비들이 등장을 좀 했으면 러쉬경과의 정보를 더 알려드릴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군주의 계정은 요정과 마법사와는 다르게 대박이 났답니다. 위 사진은 악마왕의 이도류가 무려 세개나 여분으로 등장한 사진입니다. 이미 등급이 많이 높은 장비들을 착용하고 있으면 하의급의 장비들은 아무리 고강화를 진행하더라도 점수가 많이 뒤쳐지기 때문에 업그레이드시도를 안하고 있답니다.

 

 

방어구에서도 힘의 티셔츠와 데스나이트부츠가 한개씩 등장했습니다.



먼저 장갑이나 신발류 그리고 투구는 거의 중간급 장비들이라 강화를 시도했지만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강화들이 높은수치라 거기까지 도착하지 못하고 중간에 증발하였답니다.

 

 

위 사진은 오 완력의 티셔츠를 무려 두개나 성공한 사진입니다. 본래 사완티였는데 이번에 등장한 여분한개와 착용하고 있던 완티가 전부 오강이 된거죠. 고득점을 올리는 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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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슬라이드 사진은 오완력의 티셔츠를 성공한 사진과 둘중 한개를 먼저 육강화에 도전했으나 증발한 사진입니다. 결국 오완티로 일단 점수가 상승해서 좋았답니다. 이것을 성공하니 중간 점수가 칠천오백점대가 나오더라고요. 상급 보물상자가 한계정 더 확보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남은것이 악마왕의 이도류라는 무기 세자루였습니다. 원래 육악마왕의 이도류를 착용하고 있었죠. 무기를 지르다가 칠악마왕의 이도류가 완성되는 장면입니다. 처음부터 칠강이 되어서 차고 있던 무기도 질렀더니 같이 칠강이 되었습니다. 그럼 둘중 한자루를 질러야겠죠?

 

 

질렀더니 팔강의 악마왕의 이도류가 성공했답니다. 무기에서만 육백점을 올리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럼 이것을 착용하고 나머지 칠강을 또 질러봐야겠죠? 질렀더니 역시나 팔강이 또 성공했답니다.

 

 

사진에서 보이시나요? 팔강의 악마왕의 이도류가 두자루나 됩니다. 미니게임 육차까지 오면서 이렇게 살떨리기는 처음이네요. 역시 구강까지 도전해야겠죠?

 

 

헉 소리와 함께 팔강의 악마왕의 이도류가 증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제 욕심이 너무 지나쳤나봐요. 그래도 팔강의 무기한개는 남겼죠.

 

 

육차 최종 군주의 미니게임 획득해놓은 점수랍니다. 이전 오차의 점수가 칠천사백팔십팔이었답니다. 엄청 올려놓았죠? 투구와 갑옷 장갑이 데스셋이 나와만준다면 최종 점수인 팔천칠백점의 최고급 보물상자도 충분히 노릴수가 있겠습니다. 칠차에서는 육차에서 못올린 요정과 마법사에게도 좋은 등급높은 템들과 러쉬운이 많이 주어졌으면하는 바램과 함께 육차의 결과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어느덧 점심때가 지나갔군요. 맛점들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운날씨에는 따뜻한 국물이 있는 밥이 좋은시기이죠.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황개

오늘 날씨가 마치 눈이 올것 같은 상황이군요. 아직 십이월달도 안됐는데 벌써 이런 날씨라니 세월이 흐를수록 날씨가 이상해집니다. 금일 군주로 시련던전에서 보물지도조각을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군주캐릭터는 최초로 보물지도를 완성했답니다. 그 동안 많은 시련던전을 클리어해서 보상으로 받는 상자를 열어 최고의 보상은 마족비법서 조각이었죠. 확률상 희귀비법서도 등장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한번도 구경을 못해봐서 아쉽습니다. 좀더 확률을 높혀서 얻을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고민을 하다가 문득 각인장비상자의 대량개봉을 진행할때가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시련의보상상자를 매일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하루에 최대 여섯개씩 모을수가 있으며 창고에 보관은 불가능하여 부케릭으로 얻어서 합치는것은 불가능하더라고요. 그래도 일주일이면 사십이개의 시련의보상상자를 모을수가 있답니다. 제가 부케릭들까지 시련던전에 도전하는 횟수가 하루에 다섯번이랍니다. 그럼 총 하루에 삼십개의 상자를 모을수 있고 일주일에 이백십개의 상자가 모인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물론 마법사 요정 군주 기사들 각 캐릭터들의 가방에 나누어 있겠지만 그만큼 기대확률을 높히는데 의미가 있답니다.

 

 

시련던전의 입장 모습입니다. 총 여섯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개의 방을 클리어 할때마다 시련의보상상자를 지급하여주죠. 한방당 십의 아인하사드의 축복을 소모합니다. 매일 오전 다섯시에 초기화되니 한번하면 다음날 새벽 다섯시 이후에 다시 재도전하시면 됩니다.

 

 

군주의 시련던전 개미알까기방에서 조각난보물지도를 획득한 사진입니다. 총 네개가 모였네요. 이제 제작이 가능해졌습니다.

 

 

제작창의 기타란에서 텔레포트 주문서를 클릭하시면 보물지도 주문서를 제작할수 있는 창으로 들어갑니다. 일만아데나의 저비용으로 조각난 보물지도 네개를 합쳐서 제작하시면 됩니다.

 

 

보물지도 주문서의 완성입니다. 이것을 더블클릭하시면 젤데이에게 순간이동되며 무기마법주문서나 갑옷마법주문서등 한개씩 그리고 다른 물건들을 싸게 구매해오실수 있답니다.



한번가면 주문서는 소모되니 전량 구매해오셔야 한답니다.

 

 

군주의 시련의보상상자 수량이 열두개입니다. 어제부터 모은겁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모아가는 것이죠.

 

 

요정도 오늘부터 시련의보상상자를 모으기 시작입니다. 모두 클리어해서 여섯개네요. 기타 득템은 없었습니다.

 

 

시련던전을 모두 클리어한 사진입니다. 추가로 횟수 구매를 통하여 재입장도 가능하지만 비용을 지불하는데 다이아가 들어간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건 부담이다 싶어서 횟수 구매는 하지 않습니다. 만약 다이아부자시고 잘버신다면 계속 시련던전을 도시면 된답니다. 하지만 큰 득템이 이루어지지않는이상 손해이지 싶네요.

 

 

금일은 군주가 많은 득템을 이루어내는군요. 필드에서 또 할파스의 집념을 득했답니다. 거래소에 일정량이 모일때마다 다이아판매를 하는데 꽤 효자재료랍니다. 제일 잘 팔리는 품목중에 하나더라고요. 가격은 싸지만 그만큼 수요는 계속 생기나 봅니다. 이러한 작은 재료들과 기존의 편성된 틀에서도 다시 재구상하여 플레이하는 재미가 늘어나는군요. 리니지m을 플레이하는 묘미는 느리지만 세부적으로 하나하나 파헤쳐가는 재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알찬 아이템들과 몬스터 그리고 기타 이밴트도 많이 등장했으면 싶군요. 그럼 오늘의 글은 이것으로 마치며 많이 좋은 아이템들을 습득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황개

드디어 오늘이 마지막으로 소모품제작티켓을 최종으로 지급하는 날입니다. 아직 사용하지 못하신분들은 어서 오늘안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군주의 지급을 모두 챙겨서 전부 제작을 하였습니다. 알뜰히 챙겼더니 상당히 쏠쏠하더라고요. 그리고 금일 출석이밴트로 받은 룸티스의푸른빛귀걸이도 러쉬를 진행하여 보았답니다. 룸티스의푸른빛귀걸이는 강화수치가 높을수록 물약회복량이 증가하며 +오강화수치이상부터 물리방어도 추가로 생성되는 악세사리랍니다. 하지만 오강이상의 업그레이드는 엄청 힘들답니다. 제 요정이 리니지m초반에 출석보상으로 받은 룸티스의 붉은빛 귀걸이를 멋모르고 강화했는데 처음부터 오강까지 업그레이드가 되더라고요. 전 오강에서 더는 무서워서 못질러서 지금도 가지고만 있답니다. 옵션은 좋습니다. 데미지리덕션 +삼수치에 확률 대미지 리덕션이 이프로가 상승하는 효과를 가지거든요. 군주도 이번에 혹시나 모를 러쉬운을 시험삼아 도전했답니다.

 

 

군주의 소모품제작티켓이 최종적으로 지급되어 이십이장이 가방안에 모였습니다.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조각도 두개가 모여있군요.

 

 

가죽노가다를 열심히하여서 육천일백육십육개가 모였습니다. 처음타임은 수량이 가능한 품목을 선택하여 아데나의 소모없이 한번의 제작을 진행하였습니다.

 

 

두번째는 일반가죽의 수량이 모자르는 관계로 고급가죽을 제작하였는데요. 티켓이 열여섯장이 남아서 두번의 드다(이밴트)를 더 제작가능했습니다. 한번에 여섯장이 소모되거든요. 그래서 여섯개의 고급가죽을 제작하였습니다. 삼십만아데나가 추가로 제작비로 사용되었습니다.

 

 

고급가죽을 이용하여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이밴트)를 두번더 제작해내었습니다.

 

 

최종 네장의 소모품제작티켓이 남았습니다. 사용하시는 유형의 재료들은 각 유저분들이나 사용하는 클래스별로 다르실겁니다. 전 남은 티켓으로 마법 주문서(블레스드 아머)(각인)[오]를 이회로 제작하였답니다.



군주클래스의 경우 이단계 기본마법까지만 사용가능하여서 삼단계인 블레스드 아머스킬은 습득이 불가능하기때문에 차후에도 계속 마법주문서를 구매하여 일회성으로 사용하여야하는데 이참에 이 주문서를 열장을 여분으로 제작해두었네요. 나중에 고랩사냥터에서 유용하게 쓰일듯 합니다.

 

 

이틀동안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조각도 두개가 모여서 제작을 진행한참에 같이 제작하였습니다. 일반가죽 일백육십개와 육십만아데나가 추가로 더 사용되었네요. 드다조각의 제작비용은 개당삼십만아데나라 부담이 없다고는 할수가 없답니다. 그래도 밀리지 않고 열심히 제작하고 있어요. 이번 이밴트로 삼십삼개의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이밴트)를 만들수 있었네요. 삼천삼백의 아이하사드의 축복량으로 사용가능하죠. 군주를 만든지 삼십이일째되는 날이라 그동안 제작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제작)도 일백이개가 되었습니다. 총 일백삼십오의 아인하사드의축복을 저장한것이죠. 상점에서 일천이백다이아에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상자 한개를 판매하는데 이안에는 드다가 일백개가 확정지급품이라고 설명되있답니다. 전 상점에서 구매하지 않고도 그 이상으로 한달하고 하루된 지금 드다가 모인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참 뿌듯하네요. 여러분도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시면 무과금이나 저렴한 과금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기실수가 있으니 각종 정보들을 많이 참고하시고 매일 무슨이밴트를 진행하는지 살펴보셔야 한답니다. 노력하는 자에게만 보상이 주어지니 꼭 참고하셔야되요.

 

 

이번 출석체크 이밴트 보상으로 금일 룸티스의 푸른빛 귀걸이 상자를 주었답니다. 매일 출석하신분들은 오늘 받으셨을 겁니다. 많이들 강화를 진행하셨을텐데요. 저도 앞전에 받아놓은것과 이번것으로 룸티스의 푸른빛 귀걸이가 두개가 되어서 강화를 시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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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슬라이드 사진들은 제가 룸티스의 푸른빛 귀걸이 두개를 강화하는 장면들을 순서데로 올려드린 겁니다. 사진을 옆으로 넘겨보시면서 과정이 어땠는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처음의 러쉬에서는 둘다 일강씩 달성했습니다. 그러다가 이강의 도전에서 처음것이 증발하더군요. 두번째의 귀걸이에서는 이강이 성공했답니다. 원래 제가 아이템을 지르는 순서라면 이강에서 멈춰야하지만 룸티스의 푸른빛 귀걸이는 오강에서부터 그 효과가 저에게 사용할만하므로 요정의 경우를 믿고 삼강의 업그레이드에 도전했는데 결국 날라가더군요.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어차피 이강의 옵션은 저의 군주에게는 무용지물이랍니다. 만약 이 귀걸이도 귀중히 여기시는분이라면 저처럼 강화할시에 이강에서 멈추시고 다음번에 동일악세를 얻으실때 그 이상의 강화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하나는 남기는 식이 되어서 아이템의 공백이 없답니다. 남기실때는 최고 업그레이드가 높은것으로 남기세요. 꼭 그래야 합니다. 욕심에 업글이 높은것으로 지르고 날라가고 난다음 무업의 악세를 남기시면 오히려 손해랍니다. 그럼 오늘도 하루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 좋은일 많이 일어나길 바라면 이 글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황개

앞전에 제가 마법사편에서 인간슬라임 노가다에 대하여 기본 정보들을 알려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마법사보다 효율이 좋은 기사캐릭터로 변신한번하는 시간 삼십분동안 인간슬라임이 되어서 아데나 노가다를 해봤습니다. 얼마나 벌었을지 궁금하시죠? 저도 시작할때 삼십분동안 얼마의 아데나를 획득할수가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시작을 해봤습니다. 마법사의 계정에는 부케릭이 저랩기사가 하나 육성되있어서 그리어렵지 않게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이제 오늘이 지나고 내일까지 티켓을 받으면 이밴트를 마치기때문에 한푼이라도 어서 벌어야 날리는 보상없이 모두 챙길수가 있거든요. 그럼 제가 기사로 변신하여 노가다한 삼십분의 여정을 같이 보시죠.

 

 

먼저번의 소개해드린 거친황야라는 지역부터 같은 숲지역의 아래부분까지 왔다갔다하며 아이템을 쓸어담아봤답니다. 그래야 어느정도의 정확성을 가지겠죠.

 

 

시작 아데나는 일십사만일천팔백삼십팔원입니다. 위 사진에 금액의 숫자가 작아서 잘안보이실수도 있어서 이렇게 글자로도 표시해드리겠습니다. 가방은 최대한 비워서 사십육칸을 만들었고요. 무게도 최대한 가볍게해서 사진에는 일십칠프로의 게이지를 보여줍니다.

 

 

변신은 바다하피로 변신했답니다. 이동속도가 십프로가 상승하게 됩니다. 제가 마법사 계정의 최대이동속도변신이라 이것을 선택했답니다. 더 이동속도가 높으신 변신의 형태를 보유한분이시라면 그것으로 변신하면 더 좋습니다.

 

 

마법인형은 드레이크라는 희귀마법인형을 운좋게 득해서 사용했는데 무게 보너스가 제일 높습니다. 팔백의 수치를 줍니다. 아이템들을 주울때 갑옷류는 상당한 무게가 나간답니다.



그래서 칸이 남아도 무게게이지가 백프로에차면 가방을 비우기전에는 더이상의 습득이 불가능하기때문에 마법인형으로 무게의 게이지를 더 낮춘거죠.

 

 

아까 말씀드린 위치에서 하단방면에 위치한 필드존입니다. 어느정도의 아이템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답니다. 그리고 기사케릭터라 용기까지 먹어서 이동속도가 굉장히 빠르더라고요. 지정한 위치까지 마을에서 걸어서 도착해도 금방옵니다.

 

 

가방이 다차면 마을로 귀환주문서를 사용해서 옵니다. 그리고 위에 사진처럼 수집상에게 주워온 장비들을 판매합니다. 한번에 수집상의카트에 담어서 판매하는 금액이 일만아데나가 넘더라고요. 제 기사의 경우 아까 가방빈칸으로 두번을 카트에 담아서 판매한답니다. 이렇게까지 한번다녀오는 시간은 재지는 않았지만 얼마안지나더라고요. 다 팔고 얼른 필드로 달려갑니다.

 

 

두번째로 아까지도의 상위부분입니다. 아이템이 정말 많이 널려있군요. 무게게이지가 벌써 다찼다고 메세지가 마구 뜹니다. 그럼 다시 마을로 가봐야겠죠? 귀환으로 갑니다. 올때는 빨리 걸어서오고 마을은 귀환으로 단번에 갑니다. 지도 텔레포트의 경우 구천의 텔레포트 비용이 발생하므로 너무 돈이 깨지죠. 한푼이라도 아쉬워서 노가다하는거니까요.

 

 

이제 변신 삼십분이 됬습니다. 그럼 정산을 한번해봐야겠죠? 열심히 왔다갔다 했는데요. 위에서 보시면 사십사만육백십삼 아데나가 만들어졌을음 보여주는군요. 그럼 아까 처음에 시작금액과 비교해서 계산하니깐 이십구만팔천칠백칠십오의 아데나를 벌어드렸답니다. 삼십만아데나가 안되서 약간의 아쉬운이 남는군요. 그럼 한시간이면 오십구만칠천오백오십 아데나라는 말이겠죠. 마법사편에서도 하루날잡고 열시간의 노가다를 설명드렸는데요. 이 기사로 계속 열시간을 작업을 한다면 오백구십칠만오천오백이라는 거액의 아데나가 모인답니다. 좀더 손빠르면 육백만아데나 가능하군요. 제 요정이 사막자사로 이십사시간 자동사냥으로 삼백만아데나를 벌어드립니다. 그럼 한시간에 자동사냥으로 일십이만오천아데나를 버는데 열시간이면 일백이십오만아데나를 버는군요. 그럼 기사가 한시간에 육십을 번다고 치면 열시간을 비교했을시에 손수 품을 팔아서 사백칠십오만아데나를 더 벌수가 있다는 결과네요.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데요. 역시 급전이 필요할때는 인간슬라임이 짱이네요. 아이템을 주워도 왜 계속 필드에 나오냐면 저번에도 알려드렸듯이 자동사냥들을 많이 돌리시는데 일반템들은 줍기모드를 끄신답니다. 가방이 차면 자동사냥을 안하기 때문이죠. 물론 이점은 자동사냥은 거의 신경안쓰고 편하며 인간슬라임은 계속 수동조작을 해야만 한다는 차이는 있습니다. 급전이 필요하신분들이라면 역시 인간슬라임모드 강추하겠습니다.

Posted by 황개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화창하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리니지m에서도 좋은일이 많이 생길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저도 어제밤에 희소식이 또 생겨서 전해드릴 내용들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육성하는 캐릭터들이 많으니 하루에도 몇번씩 약간의 실망?과 기분 좋은 일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납니다. 살다보면 좋은일과 나쁜일들이 병행하듯이 말이죠. 게임내의 환경내에서도 당연한듯 현실같은 기분이 드는건 무엇일까요? 그만큼 애정이 쌓여간다는 징조겠죠? 머 어쨌든 좋은쪽으로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답니다. 게임은 게임일뿐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저도 게임을 즐겨하는 유저로써 소소하게 리니지m 캐릭터들의 장비를 마추어나가고 레벨이 오르는 재미를 느끼며 큰 부담없이 즐겨 나가려고 노력하는 사람 중 한명이랍니다. 그럼 이제부터 오늘 소개를 해드릴 내용속으로 들어가보죠.

 

 

어제부터 시작한 공성물자조달작전 이밴트의 시작으로 우편함으로 받은 소모품 제작 티켓입니다. 접속하시는 분들은 모두 받으셨을겁니다. 해당 티켓을 클릭하고 상세보기를 하시면 삭제예정일이 나온답니다. 필히 참고하셔서 그 기간안에 필요한 물품들을 제작하시면 됩니다. 제작창으로 들어가셔서 확인하시면 된답니다. 이전글에 제가 어떤 물건들로 제작하는지에 관하여 글을 올려드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계정별로 하루에 한번씩 주어집답니다. 낮 열두시에 우편함으로 도착하니 확인하셔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는 어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를 전 캐릭터가 제작을 하였답니다. 드다창을 자세히 보시면 이밴트창과 제작창으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혹시나해서 알려드립니다. 제작창은 기존에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조각을 이용해서 제작하는 창이며 이밴트창으로 들어가서 제작하여야만 소모품 제작 티켓으로 제작을 할수가 있으시답니다. 저도 처음엔 순간 헷갈리더라고요. 드다 총 세개를 제작하게되는데 가죽이 무려 사천오백개가 들어가네요. 옆의 버튼에 대체가능을 누르시면 다른종류와 다른등급의 재료로도 제작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제작 티켓은 여섯장이 소모됩니다. 네장은 남으니 오늘 낮 열두시에 또 받으면 총 열네개의 티켓이 되서 오늘은 여섯개의 드다를 계정당 만들수가 있네요. 대신 가죽등의 재료가 많이 필요한데요. 창고에 여분이 많다고 해도 그동안 비축해둔게 이번 이밴트로도 그 수량이 모자릅니다. 요정이 제일 많은 재료를 비축하였는데 창고한칸에 한 종류당 일반개가 한계더라고요. 그렇다고 다른칸마저 사용하면 저장칸이 많이 줄어들어서 창고가 다찬 이후로 필드에서 먹는 재료들은 전부 삭제를 진행하였답니다. 이번 이밴트로 창고의 재료칸이 많이 비워지겠네요. 모자른 부분은 재료사냥을 이밴트동안 계속 진행하여 필요한 드다부터 얼른 확보해놔야겠습니다. 장비가 좋아지고 중고랩의 몬스터들을 빨리 사냥할수록 아인하사드의축복은 더 빨리 소모된답니다. 그래서 드다 확보가 고랩일수록 굉장히 시급한 문제랍니다.

 

 

모든 돌리는 캐릭터들의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이밴트)를 모두 한번에 제작하였습니다. 첫날이라 전 그동안 제일 많이 비축해놓은 가죽재료를 이용하여 전 케릭들의 첫번째 드다를 확보했답니다. 문제는 요정은 그나마 나은데 마법사와 군주는 최근에서야 육성하기 시작한 케릭들이라 재료의 보유가 많지 않아서 지금도 자동사냥으로 가죽노가다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가죽 노가다는 요정숲의 펑거스밭이 제일 빠르지만 마법사와 군주는 은기사마을의 근방을 누비고 있답니다. 이곳에서는 무기마법주문서와 할파스의집념이라는 재료가 같이 드랍되는 저랩존이기 때문에 다이아 공급을 위해서 저한테는 최적의 저랩사냥터랍니다. 사냥터가 신통치 않으신분이라면 은기사마을 주변도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랩존이라 아인 소모도 적을뿐더라 어느정도의 아데나와 각종물약 가죽재료 무기마법주문서 할파스의집념등의 득템도 병행이 되니까요. 대신 랩업은 포기하셔야 한답니다. 오르긴 하지만 랩업사냥터와 비교한다면 그 속도는 엄청 느리니까요.

 

 

이번 편은 군주의 황금지휘봉을 강화러쉬에 도전한 과정과 결과입니다. 어제 백일기념상자에서 군주가 축복받은무기마법주문서를 한장 득했습니다. 저보다 먼저 받으신분들도 분명 많으실테죠. 초반 군주는 멋도 모르고 육다마를 만들어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오십대초반레벨이 되서야 황금지휘봉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좀더 일찍 알았다면 더 빨리 성장했을텐데 말이죠. 먼저도 포스팅에 황금지휘봉에 관한 내용들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때 제작한 오황금지휘봉과 고급각인장비상자에서 나온 여분의 황금지휘봉 그리고 축척해놓은 일반무기강화주문서를 창고에서 꺼냈습니다.



이밴트와 상급각상에서 나온템과 주문서로 인해 전 투자한 아데나는 많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도 상당히 중요하답니다. 일일히 아데나로 준비하려면 엄청 비용이 발생한답니다. 노가다전용인 제 요정도 휘청거릴 정도로 일일히 진행하면 엄청 깨진답니다. 항상 사전에 이러한 물품들을 챙기시고 준비해 놓으시는 습관이 대단히 중요하니 준비가 되기전까진 함부로 소비하시면 안됩답니다. 투자한 시간값을 버는것은 덜 손해보는 것이니까요. 이제 세팅은 됐군요.

 

 

노강화인 황금지휘봉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사진은 강화를 진행하는 중간에 이강에서 찍은 겁니다. 육까지는 안전업글이니까요.

 

 

드디어 육황지까지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죠. 축으로 바를까요? 아닙니다. 축은 오강에서 발라야지 안전하답니다. 육강에서 바르면 간혹 뜨기도 하지만 잘못하면 날라가죠. 오에서는 백프로 뜬답니다. 다만 수치의 차이겠죠. 일단 육황금지휘봉에 일반 러쉬를 진행합니다. 혹시모를 일반강화성공이 칠황지를 만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황금지휘봉은 칠까지만해도 같은 등급의 뇌신검보다 강하답니다. 무섭죠? 더구나 비손상이라 좋은데요. 다만 군주전용이랍니다. 만약 일반 러쉬가 칠을 띠우면 그 검으로 착용하고 남는 오자리를 다시 일반강화 도전해서 칠강 두개를 노리는 겁니다. 그래서 칠강이 두개가 되면 축질을 진행하는 것이죠. 만약 날라가더라도 칠자리 무기는 하나 남으니 괜찮은 도전입니다. 하지만 일반강화는 엄청 운이 따라야 한답니다.

 

 

결과는 날라갔습니다. 아쉽네요. 이게 떻다면 큰 그림 그릴수도 있었지만 첫번째 계획은 일단 실패니 차선책으로 도전합니다.

 

 

남은 오황금지휘봉에 축복받은무기마법주문서를 바르는 순서가 됐습니다. 무조건 뜨긴하는데 수치가 문제이긴 합니다. 만약 못떠서 육강이된다면 마음이 좀 아쉬울순 있으나 육황지도 약하진 않으니 게임을 진행하는데는 무리가 없죠. 그럼 지르겠습니다.

 

 

칠황금지휘봉이 성공했습니다. 이번 편에는 군주에게 엄청난 무기가 생겼네요. 이제 군주는 희귀무기를 얻을 필요도 없습니다. 요기에서 최종목표인 구강까지 도전해보는 일만 남았죠. 기존에 오황금지휘봉가 사냥할때랑 칠황금지휘봉으로 사냥할때랑 완전히 틀리답니다. 이 경험은 칠을 차고 동일몬스터를 잡으러 가서 바로 느껴졌답니다.

 

 

이게 어제 군주로 만든 칠자리 황금지휘봉의 옵션입니다. 무기 명중과 대미지가 보이시나요? 궁금하시다면 제작창의 한손검들을 살펴보시고 비교해보시면 된답니다. 얼마나 좋은지는 이루말할수가 없죠.

 

 

군주의 스텟 상세 능력입니다. 군법인 글로잉오라까지 받은 옵션인데요. 눈여겨 보셔야하는게 근거리 대미지와 근거리 명중이랍니다. 이 랩에 타 케릭터들은 이정도의 수치를 못가진답니다. 군주를 키우면서 점점 놀라게 되고 기사보다 맵집은 떨어지는것 같지만 공격력은 월등히 강하다고 느껴집니다. 이것으로 혈맹을 위한 카리군주말고 전투용으로 사용하는 힘군주 어떠신가요? 전 힘군주가 마음에 든답니다. 이번편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오늘 시작하셔요.

Posted by 황개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어가고 있습니다. 낡씨가 많이 흐리네요. 일기예보에서 비가온다는 소식을 어제밤에 전해들은바 있습니다. 기온도 많이 떨어진다고하니 옷 두둑히 입으시고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제 군주의 각인장비상자가 이백구십일개가 되었더군요. 더 모이면 상자 개봉하고 용해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더 모이기전에 개봉을 하였습니다. 군주케릭의 경우 앞전에 무관의 갑옷과 무관의 장검 그리고 무관의 망토, 돌장갑이 각인장비상자 개봉시에 등장해서 앞전에 소개해드린바가 있답니다. 이번에는 어떤 희귀등급의 장비가 등장할지 기대가 되는데요. 출석이밴트로 이번달에는 상급각인장비상자 세개까지 덤으로 주어서 얻었습니다. 혹시 그거 아시나요? 일반각인장비상자의 개봉시 출현하는 장비와 상급각인장비상자의 개봉시에 등장하는 장비들이 고급등급도 틀리게 등장하게 된답니다. 일반각인장비상자에서 어느정도 쓸만하게 장비를 마추셨다면 상급각인장비상자를 제작창에서 일반각인장비상자 일곱개와 일십오만아데나로 제작을 할수가 있답니다. 제가 현재까지 몇천개의 각인장비상자를 개봉한 결과 최소 이백개이상에서 좋은등급의 장비가 등장할 확률이 높았답니다. 그러면 상급각인장비상자도 이백개이상을 제작하여 개봉해야 좋은 장비가 나올확률이 있다는 소리인데요. 만약 일백개를 제작을 한다면 칠백개의 일반각인장비상자를 모으시고 일천오백만아데나가 제작비용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럼 이백개의 상급을 만들려면 위 계산에서 두배를 획득해 놓으시면 되겠죠? 결론은 무한 노가다가 답이라는 소리죠. 무한 노가다인만큼 빠른 사냥과 사냥에서의 소비성을 줄이는 효율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 결론이 되긴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군주의 각인장비상자 개봉장면들을 보시죠.

 

 

위 사진에서 보시면 제 글을 많이 읽어주신분들은 제 군주의 변신이 데스나이트에서 다크 쉐도우로 변신했다는 것을 아실수가 있으실 겁니다. 오십오랩이되면 희귀변신카드가 주어지는데요. 공속이 빠르답니다. 그래서 사냥속도가 높아졌죠. 각인장비상자가 이백구십일개가 보이는군요.

 

01

 

상자를 개봉하다가보니 무관의 갑옷이 등장했습니다. 두번째 무관의 갑옷을 상자에서 득템했답니다. 현재 칠무관의 갑옷으로 사용하는데 창고에 넣어 놓았다가 차후 방어구강화러쉬때 사용해야겠습니다. 각인장비들이라 팔지는 못한답니다. 동일장비가 등장하더라도 장비강화할때는 안전빵이 필요하므로 잘나온 경우입니다.

 

 

무관의 갑옷이 등장하고 나머진 용해템들만 나와서 모두 용해해서 다시 축복의 가루로 용해했답니다. 어제 제가 마족의활(각인) 네개를 제작하고 러쉬를 진행하는 정보를 올려드렸는데요. 축복의 가루도 많이 소모가되기 때문에 항상 비축을 많이 해놓으셔야 합니다. 장비를 필드에서 일일이 주워다가 용해하시면 시간상 손해이므로 각인장비상자를 개봉할때 용해도 같이 하시면 제일 좋답니다.



아데나가 급하신분은 수집상에게 파셔도 되지만 차후 축복의 가루가 모자르거나 없어서 겪게되는 이중고를 경험한터라 전 미리 축복의가루를 미리 비축하고 필드사냥으로 아데나를 축척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용해제를 모르시는분은 마을잡화상인이 용해제를 판매하니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출석이밴트로 받은 상급각인장비상자 세개입니다. 상급에서부터는 영웅아이템도 거의 희박한 확률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수가 세개라 큰 기대는 하지않고 개봉하였습니다.

 

01

 

개봉한 결과입니다. 강철각반과 마법방어투구 그리고 황급지휘봉이 등장했습니다. 세개의 개봉치고 잘나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강철각반의 경우 고랩들도 높은강화를해서 많이 애용하는 장비이므로 차후 러쉬를 위해서 창고에 보관 그리고 황금지휘봉은 군주전용무기로 저도 지금 착용하여 쓰고 있지만 희귀등급의 무기만큼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합니다. 더구나 한손에 비손상이라는점 대단하죠. 이것도 차후 러쉬를 진행하기 위해서 창고로 직행했습니다. 이런데서 필요한 부위를 얻어서 보관하시고 차후 러쉬하실때 제작하는 비용을 많이 줄이실수가 있답니다. 리니지m에서 엄청난 운의 기대는 일프로 나머지는 철두철미한 계산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니 꼭 합리적으로 게임을 진행하시는게 좋답니다. 이번 소개는 이 부분을 끝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편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초중반의 유저분들을 위해서 금일도 열심히 정보를 습득해 오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Posted by 황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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