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30. 10:30 기사
해신의삼지창과 혹한의창 옵션제작공략을 해봅시당
좋은 연휴아침입니다. 이제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 열렸군요. 아직 고향으로 떠나시는분들은 일부 있으실테고 어느분들은 열심히 사업현장에서 아직 일하고 계실테고 집에서 어제 밤늦게까지 놀고 아직도 주무시는분들도 있을테지요. 모두 각자의 생활을 하시면서도 리니지m을 플레이하시는분들은 누구랄것도 없이 참여하실겁니다. 모두가 하나되는 세상은 계속 열리는 것이지요. 어쨋든 연휴는 시작되었답니다. 오랫만에 주위분들을 만나서 회포도 푸시고 게임도 같이 즐기고 좋네요. 이번편에서는 창무기를 소개할가 합니다. 창을 잘 쓰시는 케릭은 많지는 않지만 그 옵션을 가만히 잘 살펴본다면 무시해서는 안되는 무기입니다. 제가 원작리니지를 한창 할때만 하더라도 창은 백드코빈말고는 사용하는 분들이 상당히 드물었답니다. 모바일을 출시하고나서는 종종 사용하시는분들도 더러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해신의 삼치창입니다. 기사와 군주로 사용을 할수가 있답니다. 추가대미지가 이수치가 붙습니다. 괜찮네요. 무기 명중이 사옵션입니다. 이정도면 상당히 잘 박힌답니다. 큰 대상 대미지가 이십이 그리고 작은 대상 대미지가 이십사라 거의 차이가 없어서 평타가 모든 필드에서 사용할만합니다. 물론 창이라 양손무기이므로 방패는 착용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가더를 만들어서 착용을 하신다면 부옵션을 더 획득하실수가 있답니다. 철 재질로 무게는 사십수치라 어느정도는 나갑니다. 평뎀이 좋은 수치로 안정업그레이드만해도 상당한 피해를 입힐수가 있군요. 더구나 창무기의 주능력치인 이거리공격이 가능한점도 최대한 살리셔야 합니다. 몹이 앞에있고 바로뒤에 몹이 있다면 그 뒤의 몹을 공격할수가 있는 사거리입니다. 던전에서 많이 유용하겠죠. 이유는 일반 필드보다는 던전은 좁고 골곡진 자리들이 많기 때문에 좁은장소에 숨어들어가 일대일 자리로 된다면 용던에서조차도 큰피해없이 사냥하기가 좋답니다.
제작편을 보시면 더 놀라실겁니다. 최고급철의 수량을 두개만을 요구하는군요. 엄청 저렴하답니다. 총 들어가는 비용은 겨우 일백구십만 아데나로 아덴벌이가 작은 기사와 군주케릭이라도 충분히 하루정도에 만드는 비용을 다 마련하실수가 있답니다. 문제는 희귀 제작 비법서이지만 이야 필드나 던전 그리고 이밴트를 통하여 습득하시면 되는것입니다. 어느케릭을 진행을 하든 평등하답니다. 초반 비용이 적으므로 이 창의 제작을 통하여 빠른 사냥을 진행하셔도 이득보는 것들이 더 많으실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정도면 기란던전에서도 희귀템의 득을 노려볼만하군요. 그럼 이제 다음 무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혹한의 창입니다. 기사 요정 군주로 사용하네요. 요정도 창을 사용할수가 있다니 저는 처음 접했습니다. 추가 대미지는 일옵션이군요. 큰 대상 대미지가 십오 작은 대상 대미지가 십오로 동일합니다. 무게도 철재질로 팔십이나 나가네요. 요기까지는 실망입니다만 스킬이 발동되는것이 있네요. 콜드 체이서라는 스킬입니다. 냉기류의 스킬로 저도 아직 한번도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적을 얼리거나 느려지게 만드는 효과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사냥을 통한 노가다를 이용하실 경우에는 효율은 떨어질것도 같습니다. 다만 피케이나 차후 성을 업데이트하고 공성을 진행한다면 이런류의 스킬은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답니다. 차후에도 유심히 살펴보아야겠습니다.
만드는 법을 살펴보면 최고급철은 두개로 위에 다른창과 같은 비용만 소모됩니다. 이상하게 근거리 무기일수록 비용이 적게드니 원거리 위주인 저로써는 좀 불평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요즘들어 저도 요정케릭을 근거리를 하나더 육성하여 불요정으로 플레이를 진행하여볼까 생각도 한답니다. 하지만 일부 플레이하시는 혈원분의 얘기를 들어보면 노가다에서는 많이 힘들다고는 하더라고요. 원거리는 어차피 활공격이라서 한계가 있지만 근거리는 한손검 양손검 도끼 창 활 모두 공격무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좀더 효율적인 게임을 즐기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그럼 이번편의 소개는 여기까지 해드리겠습니다. 저희가정도 연휴를 슬슬준비해야겠습니다. 시작을 기분좋게 진행하시고 연휴마지막까지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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