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26. 11:18 기사
테베오시리스의양손검과 파괴의대검
금일은 테베오시리스의 양손검과 파괴의 대검을 소개할까 합니다. 보통은 방어구보다 무기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는게 리니지m입니다. 모든 게임이 그렇듯 강한무기를 지닐수록 착용한 케릭이 사냥과 피케이에서 우위를 가진다는 점은 공통인데요. 보통은 한손무기보다는 양손무기가 데미지가 많이 높습니다. 하지만 방어면에서는 일부 포기를 해야하겠죠. 데미지가 강한만큼 몬스터를 빨리 잡는다면 굳이 일부방어를 포기해도 괜찮은 경우도 있습니다. 파템 양손무기일경우는 그 효과가 배가 됩니다. 스피드 사냥을 하고 많은 킬수로 득템을 원하신다면 양손무기를 추천하며 당연히 풀버프로 재빨리 사냥터를 휘저어야 합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무기가 어떤옵션을 지니고 강한지 저도 궁금해지는군요. 그럼 한번 살펴보러 내용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첫번째로 파멸의 대검입니다. 기사와 군주로 클래스가 정해져 있답니다. 큰 대상 대미지가 일십팔 작은대상 대미지가 일십구에다가 추가 대미지 삼댐이 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기본 대미지들이 이십수치가 넘어가게됩니다. 특수 스킬로 체력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네요. 마족의 검도 체력을 흡수하는 스킬이 붙어 있지만 일정확률로 발동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무기에는 그러한 설명이 없어서 무조건 적인 체력흡수효과가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철 재질에 무게가 일백오십이라 양손무기치고 어느정도의 무게는 나가네요. 이 무기를 차고 무관세트를 전부 착용한다면 그야말로 왠만한 사냥터에서는 천하무적이겠습니다. 방어를 일부포기하더라도 탐나는 검입니다.
파멸의 대검 제작편입니다. 최고급철의 수량은 네개로 부담이 많이 가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무기입니다. 총 제작비용이 삼백십만아데나는 들어가지만 좋은 장비를 얻기 위해서 이틀정도는 모으신다음에 만들어 쓰셔도 충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케릭의 랩이 올라갈수록 템도 맞게 가야하기때문에 양손무기라고 해서 방패를 못찬다고 포기하는것은 아니라는 고정관념을 깨는듯합니다.
두번째 소개를 해드릴 검으로 테베 오시리스의 양손검입니다. 등급은 역시 희귀이며 클래스도 군주와 기사군요. 이 무기에는 명중이 오수치가 붙어서 거의 칼질에서 박힐것 같습니다. 타격이 명중이 잘되어야 그만큼 몬스터를 빨리잡고 피케이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추뎀이 없는 대신에 큰 대상 대미지가 이십육의 수치가 되며 작은 대상 대미지가 이십일수치입니다. 거대몬스터의 사냥에 유리한 양손검이군요. 추가로 힘스텟 일과 체력이 이수치가 더 올라갑니다. 금재질로 무게가 일백수치만 됩니다. 파멸의 대검보다 오십수치나 가볍군요. 이 검에는 스킬이 붙는데 테베 체이서라는 스킬입니다. 이 스킬은 삼연타 스킬로 제가 알고 있답니다. 요정의 트리플샷도 삼연타스킬입니다. 대신 이무기는 일정확률로만 터지니 연속으로는 무리가 있답니다.
이 무기의 제작을 하는데 많은 아데나가 소모됩니다. 최고급철의 양이 여덟개나 되네요. 총 제작하면 오백오십만아데나가 소모됩니다. 전 이두가지 양손검은 비교해봤을때 개인적으로는 파멸의 대검이 효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작비도 저렴할뿐더러 계속해서 체력을 흡수하는 스킬때문입니다. 물론 테베양손검도 스킬이 발동이 자주된다면 꽤 강한 검이긴 합니다. 요정의 일반 공격을 하는것도 트리플과의 차이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양손검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정확률로 터진다면 애기는 틀려지겠죠. 쓰시는분에 따라서 틀린 생각을 가지신분들도 있지만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무기를 선택하시겠나요? 결과는 여러분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그럼 이번편도 이것으로 마치며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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