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른 새벽부터 글을 올리기 시작하는군요. 밤잠을 많이 설치고 일어났더니 눈이 잔뜩 왔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시는분들 모두 빙판길 많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아침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눈과 물이 섞여서 빙판길이 진다고 하네요. 모두 무사출근과 퇴근하시길 바라며 이번글의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제 마법사, 군주, 요정으로 이밴트 던전인 침묵의 동굴로 사냥을 다녀온 후기랍니다. 많이들 참여하신분들도 있겠지만 아직 다녀오지 않는분들도 있으신걸로 알고 있으며 어떠한 가치를 가지는지도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저도 기타 다른특수던전들은 잘 이용을 안하는 편이랍니다. 하지만 이번의 이밴트 던전의 내용은 저한테는 정말 너무나도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이렇게 소개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그럼 이야기로 들어가 보시죠.

 

 

먼저 던전 진입창입니다. 설정창에서 던전을 클릭하시면 위 사진처럼 이미지가 변하였고 특수던전을 통하여 기존의 버림받은 자들의 땅이나 몽환의 섬, 고대 정령의 무덤, 이번 이밴트 던전인 침묵의 동굴로 입장하게 되었으며 밑으로 클릭하시면 시련던전을 하시던 창으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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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슬라이드 사진으로 등장 몬스터들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레이드 몬스터인 마수군왕 바란카는 아직도 못 만나봤습니다. 다크엘프 가드, 다크엘프 솔져, 수송다크엘프, 다크엘프 제너럴은 근접공격 몬스터로 이중에 다크엘프 제너럴이 가장 강력하며 유일하게 다크엘프장군의 배지를 드롭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몬스터들은 다크엘프병사의 배지를 드롭한답니다. 다크엘프 레인저, 다크엘프 시프, 다크엘프 위자드는 원거리 부하몬스터들로 특히 다크엘프 위자드는 콘 오브 콜드라는 원거리 빙결마법을 사용합니다. 이들 역시 부하몬스터로 다크엘프병사의 배지를 드롭한답니다.

 

 

이들은 위 사진처럼 삼만대의 경험치를 주고있습니다. 이번 이밴트 던전은 아이하사드의 축복 감소량의 혜택을 일부 받고 있어서 얻는 경험치에 비하여 아인의 소모량이 적어지므로 사냥하는것이 이득이랍니다.



다만 제한 시간이 하루에 두시간이라 되도록 빠지지말고 던전을 돌리는게 좋겠죠?

 

 

이제 제가 다른던전은 안들어가도 이곳에는 참여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몬스터들을 잡을때마다 거의 명예코인, 마법인형 제작코인, 변신 제작코인을 준다는 사실! 여러가지 퀘스트를 진행하거나 월드보스에 참전하여 코인을 얻거나 하는 방식도 있지만 그것은 해당 목표를 달성해야만 얻는것이랍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자동사냥만 돌려놓으면 코인들이 마구 들어온답니다. 전 이런점 때문에 이번 이밴트 던전이 정말 마음에 든답니다. 코인을 일부러 모을려면 솔직히 지겹거든요. 다 아시겠지만 코인으로 혈맹상점에서 구입을 진행하거나 제작창을 통하여 제작을 할때 필요개수가 엄청나답니다. 그래서 이번 이밴트는 꼭 참석해서 대량의 코인들을 획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답니다. 전쳇창에서 간혹 스냅퍼의반지상자를 드신분의 글들을 보긴했습니다만 거의 안나오는 품목이라고 보아야겠죠. 그러면 목표는 확실하여야 한답니다. 바로 코인종류죠. 확률이 백프로이기 때문이랍니다.

 

 

제 마법사의 경우 입장초반에는 만엠피로 이럽션으로 빠른 사냥을 진행하였습니다. 인트법사라서 이럽션 세방에서 네방에 등장몬스터들이 눕더군요. 마나가 거의 십프로 정도 남을때쯤 어스재일로 마법공격을 바꾸어서 사냥을 진행한답니다. 물론 지혜의 물약과 파란물약은 필수로 가져갔답니다.

 

 

제 인트마공법사의 능력치 사진이랍니다. 물리방어는 칠십사방에 마법방어는 팔십삼방이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엠피회복틱이겠죠. 사십구의 수치를 보여주는군요. 인트마법사라 마나소모감소가 이십이프로나 된답니다. 하지만 이런데도 무한 이럽션은 불가능하며 무한 에너지볼트에서 어스재일까지는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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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번 글을 올려드린데서 말하는섬의 거미숲 근처에서 지혜의 목걸이를 먹은 글을 올려드린게 있습니다. 그때 득한 목걸이와 가지고 있던 지식의 목걸이를 서로 번갈아 사용하는데 지혜의 목걸이를 착용하면 엠틱과 마나의 총양이 상승하며 자식의 목걸이를 착용하면 마법공격력과 마나감소량이 증가합니다. 저의 마법사 같은 경우는 이럽션을 사용할때는 지혜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사용했습니다.



이럽션은 강력한 공격마법인만큼 엠틱이 좋으면 한방이라도 더 사용할수가 있어서이며 에너지 볼트나 어스재일의 경우 지식의 몰걸이를 사용하는데 지혜의 목걸이 위즈 스텟이 없어서 저급 공격마법에는 충분히 엠틱이 따라가므로 약한 공격마법의 공격치를 올리고 사냥을 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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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시간을 다 소비하고 결과입니다. 위 슬라이드 사진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다크엘프병사의 배지가 삼십육개 그리고 다크엘프 장군의 배지를 세개를 득했습니다. 코인들은 마법사의 원가방에 있던것들이랑 미리 계산을 못해서 합쳐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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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군주와 요정의 침묵의 동굴을 다녀온 결과물들이랍니다. 마법사보다는 군주가 더 많은 양을 군주보다는 요정이 더 많은 양의 배지들을 습득하여서 나왔는데 이 배지들을 가방창에서 더블클릭하시면 아데나로 환전이 된답니다. 다크엘프병사의 배지는 오십아데나에서 일백아데나 운이 좋다면 일천 아데나도 나오더군요. 다크엘프장군의 배지는 오백아데나와 일천아데나가 나오는것을 확인하였답니다. 소량의 아데나인만큼 동일 시간에 다른장소에서 습득하는 양과는 비교가 안되게 적지만 본 목적은 코인이었죠. 그럼 얼마가 늘었을지 요정으로 계산을 사진을 남겨서 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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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슬라이드 사진들을 두 장씩 같은 종류의 코인들이며 앞장이 입장전 바로 뒷장이 입장후의 사진이랍니다. 결과로 보자면 종류당 이백개이상의 코인들을 요정은 습득하고 나왔답니다. 그럼 평균잡아서 하루에 종류당 명예코인 이백개, 마법인형제작코인 이백개, 변신제작코인 이백개로 잡겠습니다. 이밴트가 열리는 날은 총 팔일이랍니다. 그럼 종류당 일천육백개의 코인을 습득한다는 말이겠죠. 숫자가 작아보이시나요? 코인 모을라면 동일시간에 이정도를 습득하는것은 엄청 무리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이밴트 던전은 정말 좋은 던전이라는 것이죠. 아직 침묵의 던전을 관심없어 하신다면 코인을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그럼 이것으로 침묵의 동굴 이밴트 던전참여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전 오늘도 어김없이 침묵의 동굴은 꼭 참여할거랍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눈이 많이 와 있습니다. 빙판길 조심하시고 무사하게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옷도 두둑히 입고 따뜻하게 하루를 시작하세요.

Posted by 황개

안녕하십니까 이번글이 주제는 미니게임의 조기종료입니다. 몇일동안 미니게임을 통하여 점수를 획득하는 방법과 그 과정을 여러글로 알려드렸는데요. 어제 자정바로전까지를 기한으로 미니게임이 종료되었다는 메세지를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솔직히 당혹감을 숨길수는 없었는데요 아마도 많은 참여자분들이 많이 당황하셨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못 읽어보신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드립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보슬보슬 내리기시작했는데요. 점심인 지금도 조금씩 내리는군요. 미니게임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었는데 종료되고 날씨까지 우중충해서 좀 기분이 우울해지긴하는군요. 하지만 서버점검후에 기타 다른 소식들도 있으니 다시한번 활발하게 움직여야하겠죠.

 

 

첫번째 공지입니다. 메티스님이 공지글을 올려주었답니다. 미니게임을 클릭하고 들어가시면 이런 공지가 나온답니다. 원래 기간은 십일월 십오일부터 십일월 이십팔일 자정전까지였죠. 하지만 변경되어서 십일월 이십일일 아정전까지로 종료되었음을 알려주는군요. 그럼 보상은 어떻게 될까요? 전 어제까지 상급 보물상자 두개와 보물상자 한개로 총 세개의 계정으로 습득해놨는데요.

 

 

미니게임의 조기종료로 인하여 사과문과 함께 십일월 십오일부터 십일월 이십일일 자정전까지 미니게임의 점수획득 이력이 있는 전체 고객에 한하여 블루디카의 최상급 보물 상자를 십일월 삼십일 오후 한시부터 순차발송을 게임 내 우편을 통해 지급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편은 이천십칠년 십이월 이십구일까지 획득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이제야 안심이 됩니다.



기간안에 한번이라도 참여하신분들은 최상급으로 보상을 획득할수가 있게 되어서 오히려 전화위복이라고 해야할까요? 상품으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이밴트)를 무려 열다섯개 블루디카의 각인장비상자를 무려 새개 블루디카의 최상급 행운석을 한개를 주는군요.

 

 

미니게임의 조기종료에 따른 사전예약 보상도 상향되었다는데요. 십일월 이십이일 영시에서부터 십일월 이십팔일 자정전까지 사전 예약 고객에 대하여 블루디카의 상급 보물상자 한개를 추가로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아마도 후반부의 미니게임을 못해서 해당 기간안에 사전예약 대상자분들을 대상으로 보상을 해주나 보는군요. 나쁘진 않습니다.

 

 

블루디카의 행운석이 많이들 궁금하실텐데요. 추첨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루디카의 최상급 행운석은 다섯명을 추첨하여 악마왕의 무기상자를 한개 지급해주는것이며 블루디카의 상급행운석은 일백사십명을 추첨하여 희귀 제작 비법서(각인) 한개를 지급합니다. 다만 확률이 상당히 희박하죠. 한두명 참여한 게임이 아닌만큼 경쟁이 엄청 치열하니 저도 한번 추첨당첨되었으면 싶군요. 두번째 보상으로 최상급과 상급 행운석을 가진분들중에서 일천명을 추첨하여 구글 기프트카드 일만원권을 준다고 하는군요. 이것도 괜찮습니다. 해당 날짜는 위 사진들을 보시면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도 올라와있답니다.

 

 

위 주의사항들을 잘읽어보시기바랍니다. 보통의 경우들은 주 내용만 읽고 주의사항은 잘 읽지를 않으시죠. 하지만 본 내용만큼이나 주의사항도 상당히 중요하답니다. 우리가 어떤 약품을 사도 효능을 보고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충분히 숙지한 다음에 약을 사용해야하는것처럼 리니지m에서도 기본 공지와 그 내용 그리고 주의사항들을 꼭 필독하셔야 순간 실수를 안하신답니다. 저도 처음에는 주의사항을 잘 안읽어서 손해본바도 있으니까요. 그럼 아무쪼록 점심식사들 맛있게 하시고 오후도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황개

 

간만에 마법사의 리니지m플레이를 진행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는군요. 요새 마법사를 자주 플레이를 못해서 그닥 정보를 전해드릴 내용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서 중간중간 자동사냥을 돌려놓은결과 말하는 섬의 거미숲에서 노각인 지혜의 목걸이를 득했답니다. 저도 이 악세사리아이템은 처음으로 먹어봤습니다. 아직 거래소에서는 싼가격에 몇개씩 판매되고 있더군요. 나오는 양에 비해서 거의 안찾는 악세사리인가봅니다. 하지만 기간이 더 지나고 새로운 방식의 템작이 있을경우 변동사항이 존재하니 잘 알아봐야겠죠? 그리고 그 동안 미루어왔던 홀리워크를 거래소에서 싼 가격에 구입하여 배웠답니다.

 

 

 

먼저 제가 지헤의 목걸이를 득템한 장소근처의 지도입니다. 빨간색화살표가 제 케릭터의 위치이며 녹색화살표가 거미숲의 텔레포트 자리랍니다. 어떤 몬스터가 주었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자동사냥을 돌려놓을 경우 근처를 모두 누비기때문에 대략적인 위치만을 파악했습니다.

 

 

자동사냥을 돌려놓고 와보니 못보던 아이템이 들어와있더군요. 클릭을 해보니 지혜의 목걸이라는 고급악세사리였습니다.

 

 

설명을 살펴보면 전체 클래스가 모두 사용가능하며 위즈를 일수치 올려주는군요. 제작창을 살펴보았더니 지식의 목걸이는 제작이 가능해도 이 목걸이는 제작목록에 존재하지를 않는답니다.

 

 

마법사가 인트를  올릴경우 마법데미지와 마법 명중 마법보너스, 마나소모감소효과를 올릴수가 있으며 위즈를 올릴경우 최대마나의양, 마나회복수치, 마법방어력수치가 상승하는데요. 지혜의 목걸이는 위즈를 올려주므로 마나회복틱과 마법방어력 그리고 최대마나의 양에 플러스되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제가 주관적으로 볼때 인트마법사는 마공형 마법사 그리고 위즈마법사는 지원형 마법사로 분류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게임방식을 채택하느냐에 따라서 착용하는 아이템의 수치도 틀려지겠죠?

 

 

그리고 여분으로 이 장소에서도 할파스의 집념이 등장하는군요. 무기마법주문서와 마찬가지로 할파스의 집념도 저한테는 다이아를 얻을수가 있는 효자품목이랍니다.

 

 

거래소를 이용하여 홀리워크를 구입했답니다. 요새 매물이 싸게 올라오더군요. 몇일을 미루어 놓고 있다가 이제야 구입하여 배웠답니다.

 

 

마법서를 더블클릭하여 배웠답니다. 칠단계마법창에 선명하게 홀리워크마법이 등장했습니다. 과연 어떠한 좋은 효과가 있을가요?

 

 

홀리워크의 설명입니다. 소모마나를 십일을 잡아먹네요. 술자의 이동속도를 향상시킨다. 본인케릭만 사용가능하군요. 지속시간은 육십사초라 간편하게 일분사용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시전유지시간이 생각보다 짧군요.

 

 

홀리워크의 사용후 상당버프창에 이미지가 출력된 모습입니다. 마법사의 버프창은 정말 많은 버프가 늘어가는군요.

 

 

버프정보를 열어보니 홀리워크 이단가속이라고 써있군요. 마을의 상점이나 몬스터 드롭으로 기사와 요정의 이단가속물약은 종종 나오는 편인데 비하여 군주는 이단가속물약인 악마의피를 마을의 상점에서만 구입하여 그나마 조달가능한데 마법사는 초록물약 이외에 이단가속물약이 없죠. 그런데 홀리워크가 이단가속물약의 효과를 낸다고하니 정말 좋네요. 단점은 시전유지시간이 짧아서 마나관리를 잘 해야하는데요. 제 마법사가 마나회복틱이 사십대정도인데도 자동마공사냥을 하면서 홀리워크를 시전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이 진행을 하더군요. 대신 마나가 좀더 차오르거나 하지는 않고 밑바닦에서 간당간당하게 유지는 가능했습니다. 홀리워크와 무한 마공을 같이 병행할시 마나틱이 한 오십이상 수치는 달아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분의 이야기로 요정의 시련던전에서 이번에 두번째 조각난 보물지도를 득했답니다. 여러분도 시련던전 자주하시나요? 퀘스트겸 뜻밖의 득템이 바로 시련던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희귀제작비법서만 못먹어봤고 나머지는 전부 만족할만한 수치로 득하고 있으니까요. 이상 이번글의 여담 소개였습니다. 이제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잠들 따뜻하게 푹 주무시길 바라며 이것으로 이번 글을 마치겠습니다. 대박꿈들 꾸셔요.

Posted by 황개

벌써 미니게임을 진행한지 육일째에 다가왔습니다. 금일은 아직 진행을 안하였고 어제 오차 도전을 진행했답니다. 물론 날이 지날수록 점수의 상승은 이어지고 있다는 희소식이 저한테는 있지만 초반과 달리 중반부에 들어서는데 점수의 상승폭이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여러분도 미니게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놓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웬만큼 참여하셔도 마지막날까지 상급보물상자까지는 충분히 획득이 가능할것으로 예상된답니다. 이미 강하신분들이라면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저만해도 이런 이밴트 보상이 중간중간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른답니다. 오늘의 리니지m 미니게임의 높은 점수를 많이들 획득하시기를 바라며 저의 오차 도전기도 들어가보겠습니다.

 

 

요정 계정이랍니다. 어둠의 부츠의 칠강화에 성공한 사진입니다. 데스방어구를 원했지만 전혀 등장하지 않아서 여분의 어둠의 부츠와 무관의 부츠가 등장은 했답니다. 그래서 강화순서를 밟아 진행하였더니 칠강화 한개가 성공을 하였습니다.

 

 

수호의 가더가 그나마 잘 등장하였군요. 원래는 고대의 가더를 착용하고 있었죠. 수호의 가더는 강화를 안하더라도 기본점수가 상당히 높습니다.

 

 

요정 미니게임의 오차 점수결과입니다. 육천구백구십오의 사차 점수에서 칠천일백이십일수치로 상승을 시켰답니다. 데스방어구가 두개정도만 나왔다면 칠천오백점도 가능했을지도 몰랐는데 아쉽네요.



악마왕의 이도류도 나왔지만 역시 칠강도전에서 날랐답니다. 제발 육차도전에서는 데스방어구들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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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계정입니다. 군주의 경우는 러쉬운이 제일 잘 받는것 같습니다. 그림자가면을 칠강에 이어서 팔강까지 성공했답니다. 물론 저만의 확률적안전강화방식에 따라서 진행하여 올렸지만 이것도 어느정도의 운빨은 따라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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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면에 이어서 무관의 갑옷도 칠강에서 팔강까지 성공했답니다. 러쉬운이 정말 좋네요. 중간급의 장비일경우 구강까지는 시켜야 점수가 그나마 쓸만하답니다.

 

 

칠무관의 망토 성공사진입니다. 위에 두 장비들에 이어서 팔강도 시도했지만 칠강에서 멈추었습니다. 그래도 칠강들이 많이 떠서 팔강까지 도전한것이랍니다. 그러면 러쉬빨이 잘받은 것이죠. 망토도 팔강이었으면 했는데 좀 아쉽긴 하네요.

 

 

군주의 미니게임 오차 점수입니다. 사차가 칠천삼백팔십삼의 점수였습니다. 이번에는 칠천사백팔십팔이군요. 무기도 악마왕이 나왔지만 결국 날랐답니다.



점수는 조금 올랐지만 칠천오백의 고지가 바로 눈앞입니다. 그래도 이 케릭에는 팔강화 성공품이 세개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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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계정에 데스나이트의 부츠와 장갑이 등장을 해주었습니다. 안전강화수치까지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음 기존의 방어구들과 바꾸어주었죠. 영웅등급이라 점수가 상당히 올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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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의 완력의 티셔츠가 처음 등장하는 바람에 높은 점수를 올렸는데요. 이번에도 완티가 등장했답니다. 무조건 강화도전을 해야겠죠. 하지만 결과는 펑 날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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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어둠의 망토를 강화시키는 장면들입니다. 하도 강화가 잘되서 올렸답니다. 물론 육강인 무관의 망토를 착용하고 있어서 어둠의 망토는 그보다 점수가 났지만 안전강화가 사강이라서 업글이 쉽지가 않은데요. 무려 칠강까지 성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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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무기가 칠악마왕의 이도류로 점수가 가장 높은데 이번에 여분의 악마왕이 또 등장했답니다. 본래보다 높힐려면 팔강이겠죠. 엄청난 부담을 않으며 러쉬를 진행 날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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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육강이었던 파괴의 이도류를 강화한 장면입니다. 칠강 팔강 구강까지 성공시켰답니다. 더 이상은 안지르고 아직 미니게임 창고에 가지고 있답니다. 처음으로 구강화 무기를 손에 넣어봤습니다. 본 게임에서도 칠강이상은 아직도 가져보질 못했는데 말이죠. 저한테는 기념이랍니다.

 

 

마법사 계정의 최종 점수입니다. 칠천구백오십육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팔천대의 구지가 눈앞으로 다가왔답니다. 사차가 칠천오백육십오였네요. 데스방어구류가 두개 나온것이 상당하게 올랐죠? 그런데 위 사진에서 보시는바와같이 이제 기본적인 점수가 높은 것들은 다 등장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러쉬를 강화수치를 높혀서 고득점을 노려야겠습니다. 그럼 저도 개인적으로 육차도전에서의 높은 점수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황개

벌써 네번째의 미니게임을 치뤘습니다. 연일 게속해서 참석하며 열심히 상자개봉 및 무기와 방어구를 러쉬를 진행하여 점수들을 확보해나가고 있는데요. 첫박으로 마법사계정이 블루디카의 상급보물상자점수안에 진입하였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최상급까지는 많은 운이나 노력이 뒤따라야하겠지만 아직 이밴트의 남은일자초반부인데 상급까지 진입한 캐릭터가 등장하여서 리니지M에서 많은 장비강화를 진행하였던 경험이 도움이 되고 있나봅니다. 오차때도 요정과 군주의 진입도 노려볼만할 것 같군요. 미니게임 삼차까지는 군주가 일등이었는데 하루만에 마법사로 바뀌는군요. 마법사가 삼차에서 꼴찌였답니다. 역시 영원한 일등도 꼴찌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 이곳에서도 적용되는 느낌이군요. 그럼 사차의 미니게임 도전기로 같이 들어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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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의 개봉에서 무관의 망토와 완력의 티셔츠 그리고 수호의 가더가 등장하여 엄청난 점수를 확보했답니다. 물론 안전강화까지만 업그레이드를 하여서 착용시켰죠. 차후 동일 장비들이 등장한다면 거침없이 러쉬를 진행하여 일단계씩 올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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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류에서는 고급이상의 등장이 없어서 강철장갑만 여분이 몇개 나왔답니다. 그래서 당연히 러쉬를 감행하였고 한개가 오강철의 장갑이 업그레이드 성공했답니다. 무관의 망토가 나온김에 차고 있던 사마법망토를 시험삼아 러쉬를 진행하여 육수치까지 성공했고 칠강에서 깨지더군요.

 

 

최종 사차 점수입니다. 삼차에서 육천칠백오십구였는데 지금은 칠천오백육십팔의 점수를 확보한 상태랍니다. 많이 높아졌죠?

 

 

블루디카의 상급 보물상자를 받을수가 있는 제한점수입니다. 전 칠천오백이 간신히 넘어서 일단 확보는 했습니다만 최상급으로 가기 위해서는 팔천칠백이라는 점수가 만들어져야 한답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군요.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이밴트) 다섯개와 블루디카의 각인 장비 상자 한개 상급 행운석 한개는 확보했군요. 이제부터가 러쉬를 진행할때 기대치가 높아지겠습니다.

 

 

군주도 마법사와 마찬가지로 완력의 티셔츠가 등장했답니다. 일반 티셔츠를 버리고 완력의 티셔츠로 안전업글인 사수치까지만 업한다음 착용하였습니다. 교체한 일반 티셔츠는 나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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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투사의 가더도 등장하여 시험삼아 러쉬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일강화도 성공한 적이 있어서 시도했지만 결국 일도 못만들고 증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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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장갑이 여분등장으로 러쉬를 진행했답니다. 팔강화까지 가는데 성공했습니다. 위 슬라이드 사진을 참고하시면된답니다. 한개의 장비로 팔강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육강화 두개로 질러서 두개가 칠강이 만들어지고 팔강에 도전해서 한개는 증발하고 한개는 남은것이죠. 만약 둘다 팔강을 성공했다면 구강에 도전해봤을텐데 아쉽더군요.

 

 

군주계정의 최종점수입니다. 칠천육십팔의 삼차점수였는데 사차에서는 칠천삼백팔십삼이더군요. 생각보다 얼마 상승시키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제 칠천오백까지의 고지에 가까이 왔답니다. 마법사에 이어 이등으로 되었습니다.

 

 

요정계정의 경우 사차에서 가장 빈약했습니다. 출발은 좋았는데 가면 갈수록 점수가 뒤쳐지더군요. 겨우 어둠의 장갑 칠강화에 하나성공했네요. 그래도 이거라도 점수의 상승은 이어지니 다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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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류가 론드의 이도류와 악마왕의 이도류가 각 한개씩 상자에서 등장했지만 칠강의 도전에서 모두 날랐기에 사진은 따로 찍지 않았습니다. 등급이 높은 무기의 업그레이드가 점수가 상당히 후한데 말이죠. 엄청 안뜬답니다. 위 사진은 어둠의 망토가 여분등장하여 질렀더니 오자리가 두개되었더군요. 육차도전에서 한개가 날랐답니다. 남은 한개는 착용을 하였죠. 약간의 점수가 좀 올랐습니다.

 

 

요정의 사차도전 최종점수입니다. 제 캐릭터들중에서 최하위로 밀려났답니다. 오점수가 모잘라서 칠천점이 안되는 유일한 점수입니다. 하지만 오차에서 운이 좋다면 몇백점은 순식간에 상승하니 기대를 해보아야겠습니다. 물론 저보다 높은 점수를 확보하신분들도 낮은 점수에 머물르신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꾸준히 하는자에게 기회가 오듯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평균 상급 보물상자의 점수까지는 웬만하면 도달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하는 말이지만 점수를 올리신다음 꼭 보상받기 버튼을 눌러놓으셔야 한답니다. 그래야 그 시점으로 보상점수측정이되니까요.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겨울옷들 단단히 준비하시고요. 다음의 오차 도전기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황개

이번편에서 소개해드릴 내용들은 군주와 마법사의 저랩필드인 은기사마을근방에서 무기마법주문서의 다량 득템과 소모품제작티켓이밴트의 기간이 연장된 점을 알려드리며 마법사로 검은기사단 선착장의 주변을 탐색해본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앞전의 포스팅내용에서도 제 나름대로의 안정적인 득템들을 몇가지씩 소개해드린바가 있습니다. 보통의 득템은 꼭 희귀등급이상의 노각인장비나 비법서 그리고 축복받은 주문서, 그리고 영웅변신획득과 영웅마법인형등으로 판별들을 하는데 물론 그것들로 엄청난 득템이지만 리니지M게임내의 공개메세지로 표현되는 것일뿐 다른방식으로의 본인에게 맞는 아이템들을 습득하는것도 득템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제가 아직까지도 고랩사냥터의 정보를 안올려드리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냥터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그에 상응하는 장비와 랩을 달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둘중 하나라도 모자르면 사냥의 효율이 떨어지고 그만큼의 재미도 떨어지며 스트레스만 받는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인데요. 솔직히 다들 랩만 잔뜩 올릴라고 아이하사드가 모자르다는둥 제가 플레이하는 서버에서도 말들이 많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본인이 효율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생각은 전혀안하고 무조건 앞서나갈려는 경향들이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답답하더라고요. 제가 요정이 육십오랩을 달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사막이상에서 케릭을 육성한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육십랩까지도 거의 말하는 섬에서 드워프들을 잡아서 올렸답니다. 지금 제 케릭들이 희귀장비들을 많이 늘렸고 안전업글이상도 일부 보유하고 있는데 이것도 각인장비상자나 이밴트로 다 확보한것들입니다. 아인하사드의 축복도 랩이 가장 높은 요정의 경우 일천에서 삼천사이를 퀘스트 일간 주간 월간 보상으로 조휼하며 유지하고 있고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도 몇백개씩 모여가고 있답니다. 게임을 즐기는 것은 유저 각자의 마음이지만 현명한 방식이 곧 게임의 재미를 더하는 길이니 아직도 모르시겠다면 제가 올린 글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일 먼저 알려드릴 내용은 소모품 제작 티켓의 기간연장입니다. 원래는 십일월 십오일 새벽 네시까지였지만 어느새 다시 기간이 연장이 되었네요. 해당일까지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를 더 많이 확보할수가 있게되었답니다. 티켓으로 교환가능한 품목들의 내용은 앞전에 글을 올려드렸기에 다시 글을 안쓰지만 궁금하신분들은 제 블로그의 해당 티켓관련글들을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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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소식으로 군주와 마법사를 한동안 은기사마을주변을 사냥하며 각종재료와 아데나 약간의 경험치 무기마법주문서와 할파스의 집념등을 많이 습득해나가고 있답니다. 물론 각인장비상자도 몇백개씩 모여가고 있답니다. 후에 상급각인장비상자로 제작을 할지 고민까지 되는군요. 아직은 다른 용건으로 인해서 상급각인장비상자의 제작은 머리속에만 염두해두고 있답니다. 위 사진들은 두 케릭터가 이틀사이에 먹은 무기마법주문서입니다. 일반 필드에서도 이런템들을 먹어서 거래소에서 판매하고 다이아도 약간씩 늘려나가고 있답니다.



그런 재미가 상당히 쏠쏠하며 저랩존이라도 충분히 경험치를 먹습니다. 아데나도 생각보단 괜찮게 자동사냥에서 모여서 게임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전혀없고 아인하사드의 축복도 많이 소모가 안되는 장소이기때문에 부담이 상당히 줄어드는 형태로 즐기고 있죠. 이런 장소들에서 무기의 공격력 물리방어와 마법방어등의 수치를 높히며 중급사냥터로 이전할 준비를 충분히 하는겁니다. 그럼 중급 사냥터에서도 안정적인 자동사냥과 수동사냥을 즐기며 케릭터를 육성시킬수가 있죠.

 

 

말하는 섬의 검은기사단선착장의 주변을 탐색해봤습니다. 텔레포트 비용은 칠천아데나입니다. 지도상에 검은기사단의 배이미지가 그려져 있습니다. 작은 부두가 형성되어 있는데요.이 장소에서 레이드몬스터인 검은기사단의 보스인 커츠가 가끔 등장하기도 합니다. 자동사냥을 돌린다면 가끔 모니터링을 해보는것이 좋은 장소입니다. 이 장소에는 유저들이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만큼 조용하게 자동사냥을 즐길만한 장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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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기사단 선착장에 텔레포트하시면 등장하는 몬스터들입니다. 부두의 다리안쪽으로 오크좀비들도 있으니 알아두시고 모래사장에 흑기사정찰병과 오크좀비 옹골리언트가 많이 등장하는 장소입니다. 사냥등급은 완전초급보다는 약간높긴하지만 저랩사냥터입니다. 일정수량의 아데나와 약간의 경험치 각종 물약등을 습득하실수가 있습니다. 물론 각인장비상자도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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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의 해안가 왼쪽으로 좀 가시면 지도상 제 케릭의 위치는 빨간색 화살표입니다. 등장하는 몬스터들입니다. 숲이 만들어진 절벽해안가로 숲사이로 해당 몬스터들이 고르게 출몰합니다. 제가 무한마공인트마법사로 자동사냥을 해본결과 유저분들이 많지가 않아서 상당히 안정적으로 자동사냥을 하는 판단이 섰습니다. 엠틱만 높으면 연속파볼사냥을해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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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서 시계방향 열시방향으로 가시면 조그마한 연못이 나오는데 그 연못주변으로 해당몬스터들이 대량 등장하더군요. 이 역시 안정적인 자동사냥을 가능하게하는 필드존이었습니다. 이 위치까지는 커츠가 등장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제 이달말이면 다크엘프를 새로이 육성하는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초반부터 이런 초급사냥터도 많이 알아두신다면 게임을 진행하시는데 큰 어려움이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본케릭터가 엄청 부자여서 부케릭으로 키운다면 창고를 이용하여 미리 장비를 옮겨 육성하셔도 빠릅니다. 하지만 해당일로부터 한달사이에는 일부인기 사냥터에 유저분들이 몰림현상이 일어나므로 그런데서 시간을 낭비하는것보다는 한가하고 몹이많은 사냥터가 오히려 케릭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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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서는 갑옷마법주문서 작업장으로 통하는 카오틱신전과 유저분들이 잘 찾지않는 조용한 사냥터인 푸른들판의 포스팅을 하고자합니다. 일반강화주문서인 경우 비각인 템으로 거래소에서 일정수량의 다이아로 거래가 잘 됩답니다. 추가로 어느 사냥터이건 할파스의 집념이라는 재료템도 종종 한두개씩 얻을수가 있기때문에 그러한 재료들로도 소량의 다이아를 획득할수가 있죠. 아무리 무과금으로 게임을 진행한다고해도 소량의 다이아는 필요하답니다. 대신 현금을 결제할지 게임내에서 획득할지는 개개인의 마음이겠죠. 어느 방식을 채택하든 본인이 원하는 답을 향해서 찾아가시는게 좋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조금씩 살림을 늘리는 식으로 육성하는 방식을 채택합니다. 그래야 게임을 제대로 즐길수가 있기때문인데요. 이유는 예전 타모바일게임에서 한달내에 급성장시켜서 게임을 진행하다가보니 너무 식상해져서 재미를 전혀 즐길수가 없었답니다. 이미 강한데 더 강해질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죠. 괜한 시간낭비다싶어 접은 게임도 어느정도 있답니다.

 

 

아덴 대륙의 카오틱 신전으로 가는 지도입니다. 텔레포트 비용은 팔천아데나이군요. 글루딘마을이나 켄트마을에서 걸어가도 되지만 시간은 꽤 걸린답니다. 텔포를 추천합니다. 참고로 이 지역에서는 바포메트나 데스나이트같은 레이드필드보스들이 등장하므로 자동사냥을 돌리실때 가끔씩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자동사냥을 돌려놓고 한참후에 와보면 본인의 케릭이 죽어있으실 겁니다. 만약 잡으실 능력이 되신다면 보는 즉시 잡으시면 되겠죠? 엄청난 득템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육성하는 케릭들은 모두 못잡기때문에 안타깝습니다.

 

 

카오틱 신전의 이미지입니다. 악마를  연상시키듯한 디자인의 신전이군요. 이곳에서 가시면 요정들이 굉장히 많이 자리를 잡고 있답니다. 요정 작업장인거죠. 이유는 버그베어가 갑옷마법주문서를 주기때문이라더군요. 근거리 유저분들은 이곳의 사냥을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마법사는 무한 에너지볼트의 성능을 달성한 케릭이라 요정들에게 도전을 했답니다. 결과는 충분히 저에게 돌아오는 몹들이 있다는 겁니다. 요정의 활이나 제 마법사의 에볼이나 거리는 비슷합니다. 누가 먼저 선빵을 날리냐는 것이죠. 자사를 돌리는동안 케릭이 양쪽 옆의 숲으로 이동하므로 가끔씩 모니터링을 해줘서 자리를 마춰줘야하는 불편함은 있더라고요.

 

 

메인 등장 몬스터인 버그베어입니다. 마법사로 잡아보니 이정도의 장비와 레벨에 체력이 하나도 달지않고 잘 잡더군요. 오크족이나 늑대인간보다 약간 더 체력이 있는것 같긴합니다. 하지만 저랩몬스터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참고로 버그베어는 잡템은 거의 주지 않더군요.  이 몬스터가 갑옷마법주문서와 할파스의 집념을 준답니다.

 

 

구울도 약간씩 등장하더군요. 마법방어가 낮으면 구울에게 석화마법에 당하실수도 있으나 구울도 공격력이 크게 강한 몬스터는 아니니 크게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답니다. 잡으면 버그베어보다 높은 경험치와 아데나를 줍니다.

 

 

좀비도 등장합니다. 초록물약, 체력회복제, 순간이동주문서, 장갑을 드롭하더군요.

 

 

카오틱 신전의 하단으로 스파토이가 잘나옵니다. 꽤 좋은 경험치와 아데나를 줍니다. 요기 등장하는 일반 몬스터중에 제일 리젠이 잘되는 몬스터중 하나랍니다.

 

 

스파토이 바로 밑으로 가시면 해골 도끼병이 나오더군요. 이 몬스터도 저랩몬스터로 잡템 잘줍니다.

 

 

해골 창병도 등장합니다. 이러한 언데드류의 기본 몬스터들이 등장하는데 이 몬스터들을 많이 잡으시면 각인장비상자도 생각보다 꽤 모으긴한답니다. 하지만 이 장소의 주력은 버그베어로 해당 몬스터를 잡아서 좋은 템을 먹을자신 없으시면 굳이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시간상 손해이기때문이랍니다. 하지만 버그베어를 많이 잡으실수 있다면 카오틱신전에서 죽치고 사냥하시면 됩답니다.

 

 

글루딘 마을과 우드백 마을 사이에 위치한 푸른 들판이라는 장소입니다. 이 장소는 유저들이 거의 찾지 않는 조용한 장소입니다. 이유는 아시는분들은 아실테지만 저랩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장소로 작업장으로의 효과와 레벨업의 장소로는 적당하지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소개하는 이유는 그만큼 유저들이 없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자동사냥을 돌려놓으실만한 장소라는거죠. 물론 고랩분들에게는 크게 효과가 없지만 중저랩분들에게는 신경안쓰고 자사돌리기에 이런장소도 없답니다. 어차피 아인하사드의 축복도 떨어졌다. 그래서 게임에 접속을 안하신다라는 유저분들은 없습니다. 시간상 자사를 돌리시는게 좋죠. 장비가 좋지 않아서 중고랩존에서 자사를 못돌린다. 이런분들도 오히려 저랩존에서 잡템을 먹으며 자사하시는게 편하시답니다. 기타 재료들과 각인장비상자등의 득을 노리시는거죠.

 

 

이 장소에 처음 텔레포트하시면 제일 먼저 만나는 몬스터가 숲 오크 전사입니다. 일반 오크전사와달리 약한 체력이니 금방 잡습니다.

 

 

두번째로 숲 오크 마법사입니다. 이 몬스터도 일반 오크 마법사보다 약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드백 마을쪽으로 내려가시면 변종 늑대인간이 나옵니다. 일반 늑대인간보다 약해서 잡기 좋죠. 이러한 몬스터들이 일반 물약류등을 아주 잘준답니다. 물론 상점에서 다 사서 쓰실테지만 이러한 몬스터들로 인해서 물약 공급사냥터로 사용하셔도 좋답니다. 요즘부터는 본케릭에 이어서 부케릭도 많이들 육성하십니다. 기본 재료들로 부케릭을 육성하면 비용이 많이 절감되는 효과를 누리실수가 있답니다. 저도 이러한 저랩존에서 모은 물약류로 부케릭들에게 사용한답니다. 상점구입을 일일히 안해도 되니 귀찮은일이 줄어들죠. 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물약들만 쓸만큼만 꺼내서 사용하니 두번 클릭할거 한번만 클릭하면 되더라고요. 저랩사냥터 중랩사냥터 고랩사냥터 다 장단점이 존재한답니다. 누가 어느 방식의 효율을 채택하느냐의 문제랍니다. 좀 더 좋은 리니지M플레이를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황개

매우 추운 날씨가 그저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찬바람도 엄청 강하게 부는군요. 저희도 난방을 그때부터 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겨울전이라 틀기가 그랬는데요. 이제는 계절에 미쳐 다가가지도 못하고 기계들을 돌리는군요. 아무쪼록 감기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따뜻하게들 입고 다니세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마법사의 각인장비상자들이 많이 모여서 개봉을 하였답니다. 만약 파템이 나오면 추후에는 상급각인장비상자를 차곡차곡 만들어서 일백개단위로 개봉할 예정기긴합니다. 제가 돌리는 케릭터들중에서 유일하게 마법사만 각인장비상자에서 득템을 못했답니다. 저주케릭인가 싶더라고요. 그래도 마지막 개봉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마음을 비우고 개봉작업을 시작한 내용입니다. 저번에 접속중 보상으로 받은 상급각인장비상자도 세개가 남아 있어서 이번에 같이 개봉하기로 했답니다. 상급각인장비상자의 수량은 얼마 안되기때문에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그럼 개봉이야기로 들어가보죠.

 

 

각인장비상자 이백삼십오개입니다. 제발 이번에는 나왔으면하는 바램으로 두근두근~~!

 

 

이것은 보상으로 받은 상급각인장비상자 세개입니다.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결국 각인장비상자에서 이렇다할 득템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고급템도 거의 등장하지 않고 일반템만 가득 나오더군요. 잡화점에서 용해제를 구입하여 모두 축복의 가루로 녹였답니다. 다 용해하고나니 용해제가 딱 세개 남았습니다. 이것은 상급각인장비상자에서 나오는 템들을 용해하려고 같이 사둔거랍니다. 그럼 이제 상급각인장비상자도 개봉하러 가보죠.

 

 

결과입니다. 상급각인장비상자를 단 세개만 개봉했는데 마력의 장갑이 등장했답니다. 참 어이없더라고요. 저번에 군주의 상급각인장비 세개개봉편에서도 강철각반과 일반템한개 그리고 황금지휘봉이 나왔었죠. 이번에 마법사는 희귀방어구인 마력의 장갑과 강철각반 일반무기인 명상의지팡이가 나왔군요.



어쨌든 결국 파템을 좋은 부위로 얻었습니다. 확률이 완전히 랜덤이군요. 하지만 군주와 마법사의 상급각인장비상자를 개봉한 결과 고급템부터 등장할 확률이 일반각인장비상자에 비해서 높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상급각인장비상자에서는 영웅템도 나온다고하니 앞으로의 개봉이 기대가 되는군요.

 

 

위 사진은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사 암령의 장갑과 이번에 획득한 마력의 장갑의 비교장면입니다. 제 마법사는 앞에서도 많이 설명드렸듯이 마공인트법사랍니다. 그래서 엠피회복과 무게를 조금이라도 높여주는 힘옵션이 붙은 암령의 장갑도 효율이 좋아서 계속사용한답니다. 추가로 땅 속성 저항도 사프로나 붙어있죠. 더구나 초반퀘스트 및 일반각인장비상자에서도 많이 등장하여 공급이 매우 좋다는점이 아주 큰 장점이었답니다. 하지만 이번에 뽑은 마력의 장갑은 최대 마나를 이십오를 올려주며 물리방어를 기본 일방내리고 인트수치가 일수치 오르며 무게 보너스까지 일백팔십을 줍니다. 전체 옵션으로 본다면 마력의 장갑이 당연 좋습니다. 인트가 붙어서 마공데미지가 높아지고 마나소모감소의 효과를 볼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물론 엠틱수치가 없어서 아쉽긴합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다음것이 남아 있답니다.

 

 

바로 봉인된 희귀 방어구 제작 비법서입니다. 이것은 백일기념상자 마지작 개봉으로 얻은 선물이랍니다.

 

 

혹시나해서 상세보기를 해봤습니다. 앞전의 출석체크 이밴트로 얻는 봉인된 희귀방어구 제작비법서는 설명을 잘 읽어보면 기간이 정해져서 그 안에 봉인을 풀어야만 했답니다. 이번것은 날짜가 없습니다. 그렇다는 소리는 봉인을 안풀고도 계속 가지고 있을수가 있다는 것이죠. 시간에 구애받는일은 없어졌습니다. 서서히 다이아를 늘려서 상점표 다이아를 구매하여 봉인을 풀어야겠습니다. 이번에 마력의 장갑이 나왔으니 엠틱을 보완해야하는데요. 지금은 사 마나수정구를 제작하고 업글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 신관의 마력서로 제작을하여 엠틱을 보완해야겠습니다. 물론 마나수정구에는 인트가 일수치 붙어있고 신관이마력서에는 인트수치가 없답니다. 대충 생각해볼때 장비를 바꾸나마나일수도 있지만 최종적으로 얻는 수치는 마력의 장갑과 신관의 마력서를 동시에 착용하는것이 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공급이 많은 템일수록 러쉬에 대한 부담이 적고 공급이 적은 템일수록 러쉬를 진행하는게 엄청 부담수럽답니다. 그래서 제 마법사는 일단 희귀장비들은 최소한의 케릭육성을 위해서 안전업글까지만 진행하고 한동안 계속 사용할 예정이랍니다. 물론 러쉬는 공급이 많은 템들로 진행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모를 득템을 위해서 각인장비상자나 상급각인장비상자의 개봉을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동일템들이 나오더라도 러쉬공급용으로 사용하면 되시기 때문이랍니다. 그럼 이번글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황개

오늘은 매일 부족한 아데나를 충당하느라 고생하시는 유저분들에게 희소식을 전달해 드리러 왔습니다. 저도 플레이를 하다가보면 매일 이밴트로 받는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조각을 이용하여 드다를 제작하는데 기본재료 팔십개와 삼십만아데나가 들어가는데요. 기본적으로 노가다 케릭이 아닌 육성 케릭들을 키우시는 분들은 매일 이 드다를 제작하여서 아인하사드의 축복을 충당하십니다. 그래도 랩이 높으시고 공격력이 강해지시면 그만큼 몬스터들을 빨리 사냥하시기때문에 아인하사드의 축복량은 금새 소모된답니다. 그래서 고랩사냥터에서 항상 사냥하시며 그것두 득템을 하셔서 거래소를 이용 판매를 통하여 다이아를 획득 상점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를 구입하셔서 부족분을 매우시죠. 그러나 이것도 한참 모자르시는분들이 많으시죠. 저도 제 군주 케릭이 오십대 중반부에 들어서고 무기가 강해지고 희귀변신으로 공속까지 빨라서 동일 사냥터에서 사냥을 하는데도 워낙 사냥속도가 빨라지다보니 아인하사드의 축복이 생각보다 빨리 달아지는것을 눈치챘답니다. 그만큼 게임을 오래할수록 드래곤의 다이아몬드가 절실히 필요하죠. 아인하사드가 필요한 이유는 사냥경험치와 먹는 아데나 그리고 득템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다보니 일정 장비이상 올라가면 그 이상은 엄청난 거액의 아데나를 들여서 장비업그레이드가 많이 높아지게 도전해야만 하는데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그리고 상점에서 매일 변신카드와 마법인형카드, 어느분들은 드래곤의 진주와 각인장비상자 및 강화주문서상자의 매입분으로 아데나를 모조리 소진시키게 된답니다. 그럼 상점에서 매일 아데나로만 풀구입해볼까요? 상점의 카드란에서 총 이십팔만아데나가 소비됩니다. 일반란에서 각인장비상자가 이십오만아데나입니다. 드래곤의 진주가 삼십만아데나입니다. 장비강화주문서 상자(각인)이 총 이백사십만아데나입니다. 모두 합친다면 드다조각으로 제작하는 비용까지 매일 삼백오십삼만아데나의 비용이 발생한답니다. 엄청나죠? 하루에 많이 버시는분들이 이렇게 버시는데 하루벌어 하루 다 소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매우 빡빡하게 게임을 플레이하는 틀이죠. 제가 오늘 소개해드리는 노가다 공략이 힘들수는 있으나 적은양으로라도 도움을 받으실수는 있을것 같으니 끝까지 읽어조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은 각 마을에 있는 수집상의 매입단가표입니다. 할파스의 집념도 매입하는데 원가격에서 두배로 매입가를 올렸군요. 저는 할파스의 집념은 거래소에서 다이아로 판매한답니다. 매일 먹긴하지만 한개에서 두개 정도랍니다. 거의 이십시간을 평균 자동사냥을 했을때말입니다. 다른 기본적인 재료들의 매입가격을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마물의 기운을 수집상에게 파시는분은 없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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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잡화점에서 판매하는 귀환주문서 가격과 변신주문서 가격입니다. 장당 일천아데나에 구입하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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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목록을 보시면 현재 제 마법사의 변신 일반 고급목록에서 이동속도가 붙은 변신 사진들입니다. 이속이 없는 변신들보다 상당한 속도차이가 있더라고요. 왜 제가 마을의 주문서 가격과 이속변신을 말하는지 아직은 잘 모르실겁니다. 하지만 중요한 내용이니 기억해두세요.

 

 

설정의 자동획득창에서 아이템줍기와 장비 아이템 자동 획득을 전체로 지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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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구입하신 변신주문서로 보유하신 변신목록중에서 이동속도가 가능 빠른 변신을 선택하셔서 변신하시고 제 기준으로 은기사마을에서 창고지기 북쪽방향으로 약간만 올라가시면 서쪽(시계방향으로 아홉시)에 경비들이 지키고 있는 마을출입구가 나옵니다.



그곳을 통화하셔서 제가 지도를 올려드렸는데 약간만 왼쪽으로 나가시면 지도상에 제 케릭이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되있답니다. 그 장소에서 위 아래 지도상의 필드색이 틀릴겁니다. 그 장소들을 누비십니다.

 

 

이 장소에 도착하시면 위 사진과 같이 일반장비템들이 필드에 많이 떨어져 있답니다. 이곳에서 가방에 최대한 아이템들을 채우세요. 되도록 출발하시기전에 가방의 칸과 무게를 많이 비우시고 진행하시는게 좋답니다. 이런곳에 왜 아이템들이 많이 떨어져 있냐는 아시는분들은 아실테지만 리니지m은 자동사냥으로 케릭을 육성하는게 구십프로 이상입니다. 그러다가보니 일반템들을 자동으로 먹게되면 가방이 무거워서 사냥불가능하거나 엠탐이 안되서 사냥속도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다보니 장비아이템등의 자동획득을 끄고 오로지 몬스터 사냥으로 인한 경험치와 일부 아데나만을 얻는게 편하게 사냥하는 길이죠. 아시다시피 거의 플레이어분들은 직업전선에서 많이 시간을 보내시니 당연한 이치랍니다. 전 이점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물론 아시는분들이 계실지는 모르지만 제가하는 섭에서는 이런 현상이 비일비재하답니다. 이제 가방을 모두 채웠으니 마을로 귀환해보겠습니다. 거리상 멀지는 않지만 귀환쓰면 한번에 마을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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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을의 수집상에게 판매한 장비당 가격도 슬라이드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종류가 많아서 금방 계산은 안되실겁니다. 우선 제가 마을에서 세팅한다음 이동속도가 빠른 변신으로 지정된 위치까지가서 아이템들을 주운다음 마을로 귀환한 시간은 일분에서 이분 사이입니다. 최대한 많이 걸려서 이분 잡겠습니다. 전 가방 삼십칸을 비워서 다녀왔고 한타임 매각액이 일만오천육백오십원이 나오더군요. 한번에 말이죠. 이분만에 벌어들인 금액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잘 계산해보겠습니다. 변신주문서를 사용하면 삼십분동안 유지가 됩니다. 제가 위에서 번 금액대로 한시간을 작업한다치면 이분에 한번씩 총 삼십번을 다녀오게 됩니다. 그럼 한시간에 사십육만구천오백원을 버는데 그 사이에 귀환주문서를 삼십번 사용하니깐 삼만원 그리고 변신주문서를 두번 사용하니깐 이천원의 소비가 발생하고 이 소비비용을 빼고나면 순이익이 사십삼만칠천오백원의 아데나가 남게됩니다.만약 하루날잡아서 열시간만 작업한다고 친다면 사백삼십칠만오천아데나가 되겠죠? 이것은 평균잡은수치이며 사용하시는 변신의 형태와 개인적 순발력에 따라 더 적거나 많으실 수 있습니다. 전 최대 한시간 오십만아데나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쉬운작업은 아니지만 오백만 아데나를 벌고 하루에 위에 총 지출아데나가 삼백오십삼만아데나라고 했습니다. 그럼 풀로 소비하고도 일백사십칠만아데나가 남는답니다. 아무리 고랩존에서 사냥한다고하더라도 이십사시간자사를 돌려서 이 금액을 쌓기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각종 버프 주문서 각종물약 일반주문서등의 소비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답니다. 고랩사냥터는 몬스터가 주는 아데나도 몇백원씩 마리당 주지만 그 몬스터를 잡기위해서 쓰는 소비되는 품목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순이익은 얼마안된답니다. 물론 제가 알려드리는 인간슬라임노가다는 사냥과는 거리가 멀어서 업은 포기해야겠지만 사냥을 안하니 아이하사드도 소모가 안되고 게임 중간중간에 주는 아이하사드의 축복과 출석이밴트로 매일 받는 아인하사드의 축복은 계속 노가다를 하는동안 쌓일 것이며 날짜를 나누어 하루는 노가다만하고 하루는 업사냥이나 득템사냥등의 진행을 하신다면 충분히 자원을 축척하고 아인의 무리한 소모없이 장비의 등급업까지 노릴 수가 있는 한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설명이 길어졌지만 제가 올려드린 장소말고도 잘 찾아보시면 다른 필드나 던전등 많은 장소에서 일반장비템들은 바닦에 널려있답니다. 그런 장소들을 많이 물색하시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도전해보세요. 아데나의 벌이에 있어서는 당연 최고랍니다.

Posted by 황개

제가 말씀드린 마공인트법사가 현재 보유한 공격마법들이 얼마나 강한지 그리고 얼마의 마나소비가 이루어지는지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앞전에 올려드린 글들에서도 엠틱의 효율이 아직은 에너지볼트와 어스재일로만 가능했습니다. 차후 더 높은 수치의 엠틱이 된다면 더 높은 마공을 자사에서 펼칠수가 있을겁니다. 테스트장소는 제가 필요로하는 마법서를 드랍하는 스콜피온존으로 향했습니다. 혹시 그거 아시나요? 장비들보다 마법서의 획득이 굉장히 힘들다는 사실! 진자 마법서는 필드에서 거의 먹기 힘들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그래도 기왕 사냥하는거 필요한것 주는 장소와 몬스터이면 좋겠죠. 물론 주목적은 마공의 형태를 보기위해서입니다. 참고로 체력회복제 삼백개를 가지고 스콜피온존에 진입하여 자동사냥하면 네시간정도는 충분히 자사가 가능했습니다. 아직은 물리방어력이 떨어지는 것이겠죠. 마공법사의 경우 물리방어를 올리는일이 제일 어려운 문제랍니다. 러쉬를 많이 진행하여야만하거든요. 나중에 러쉬도 생각해 놓은방법이 많으니 제가 먼저 준비하고 정보를 습득하는데로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제가 스콜피온을 상대로 마법공격테스트를 한 내용을 같이 보시죠.

 

 

위치는 남부 사막지대로 텔레포트를 한다음 오늘쪽으로 자리를 옮기시면 스콜피온 무리들이 등장합니다. 바로 그 장소가 스콜피온존이랍니다. 여기말고도 다른장소도 있지만 이곳이 제일 개인적으로 무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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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장 초급마법인 에너지볼트입니다. 중립성향을 띠며 마나를 삼씩 소모합니다. 순간마법으로 마법 에너지로 작은 피해를 준다라고 써있군요. 이미 설명에서 작은 피해라고 했답니다. 스콜피온을 지정하고 한발한발 손가락으로 눌러서 잡아보았습니다. 참고로 제 마법사의 마법 대미지는 일십 마법 명중 일십 마법보너스(MB)가 구입니다. 물론 스텟도 올 인트랍니다. 랩은 위에 사진을 보시면 알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순수 에너지 볼트 공격으로만 열세방이 나오더군요. 인트마법사치고 생각보다 약한 공격수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에너지 볼트로 스콜피온을 자사한다면 너무 많은 시간을 버릴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나틱은 무한에 가까워서 체력회복제가 있는한 계속 마공을 펼치겠고 시전거리도 열칸으로 제가 아는 마법사의 마법공격중 제일 긴 사거리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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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어스 재일을 시전했습니다. 중립성향의 공격마법으로 순간 쓰이며 마나를 오 잡아먹습니다. 거대한 가시넝쿨이 솟아나와 하나의 대상에게 대미지를 준다라고 설명되있습니다. 시전거리는 다섯칸이내로 짧은시전거리입니다. 스콜피온을 어스재일로 일일히 타격해보았습니다. 열세방이 나오는군요. 분명 어스재일은 에너지볼트보다 더 강합니다. 근데 에너지볼트와 동일한 타격숫자가 나왔습니다. 요기서 신기한 점이 있답니다.



자동사냥으로 할경우 에너지볼트를 자동으로 지정하면 에너지볼트한방에 일반타격한방이 한셋트로 공격을 하더군요. 근데 어스재일은 어스재일한방에 일반타격두방을 사용합니다. 그럼 의문점이 힘지를 어스재일과 같이 사용하면 좋다는 것이냐라는건데 힘이 지팡이의 경우 SP를 이수치 감소시켜서 마공인트마법사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나중에 무기를 또 추가할거지만 일단 단검류도 좋다고 하니 제작이 가능한 미스릴단검을 저도 한번 제작해서 사용해보아야겠습니다. 그때 사용후기는 따로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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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초반 범위마법인 프로즌클라우드라는 냉기마법입니다. 성향은 역시 중립이며 소모마나가 많이 높습니다. 순간 마법으로 이십을 소모하네요. 공격 대상의 주변에 차가운 냉기가 퍼져 주위의 대상도 피해를 준다라고 설명되있네요. 시전거리는 여섯칸으로 어스재일보다 한칸더 긴사거리입니다. 이 마법의 스킬시전횟수는 여덟방이 나왔습니다. 들어가는 마나가 많아서인지 몰라도 공격스킬 방수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하지만 마나틱이 따라가질 못하죠. 파이어볼을 배우지 않은 상태라면 이 마법은 기본퀘스트로 주는 마법이니 초반에 틈틈히 몰이사냥을 저랩존에서 즐기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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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파이어볼입니다. 리니지M 몰이사냥의 대표적인 공격마법이죠. 중립형공격마법으로 소모마나는 프로즌클라우드와 동일하군요. 불타는 화염구가 대상을 중심으로 범위 피해를 준다. 거리는 여섯칸으로 설명되있군요. 파이어볼의 경우 여섯방만에 스콜피온을 잡았습니다. 프로즌 클라우드와 비교해서 더 좋은 스킬입니다. 하지만 상점에서 오십만아데나 또는 혈맹이 있으시다면 명예코인으로 구매를 진행하시는편이 가장 빨리 배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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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콘 오브 콜드 공격마법입니다. 이 마법은 제가 이럽션을 배우기전까지 많이 애용했던 마법이랍니다. 마을의 마법상인에게서 일백만아데나로 배우는 마법인데 그 상인에게살수 있는 최상의 공격마법이랍니다. 대미지 역시 좋습니다. 중립형태로 소모 마나는 열여덟을 소모합니다. 범위공격마법들보다 적게들죠. 냉기의 원뿔로 큰 피해를 준다라는 설명과 여섯칸의 거리가 측정되있습니다. 대미지는 좋은데 사거리는 좀 짧은 편이군요. 스콜피온에게 네방이 나왔습니다. 역시 강하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네요. 하지만 소모엠피를 엠틱은 아직 못따라가서 무한자사에는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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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배운 공격마법인 이럽션입니다. 누구나 아시죠? 마법사에게 이럽션은 필수라고들 많이들 말합니다. 그만큼 효율이 좋다는 건데요. 한번 살펴보죠. 중립형마법으로 소모마나는 이십을 잡아먹습니다. 콘 오브 콜드보다 많이 먹네요. 직진형 지진으로 큰 피해를 준다 거리는 여덟칸내 이렇게 설명해놨습니다. 그럼 얼마나 쎈지 스콜피온에게 날려볼까요? 네방이 나왔습니다. 콘오브콜드와 동일하군요. 만약 피케이라면 이럽션이 좋을테고 사냥이라면 콘오브콜드가 더 효율적일것 같네요. 하지만 제가 스콜피온을 대상으로 실험한 것이지 다른 몬스터들에게는 모르는 일입니다. 리니지M홈페이지나 다른데 등장몬스터들의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각각 다른 상향들이 존재하여 마법공격의 형태도 달라진다는 점도 감안하셔야 한답니다. 스콜피온은 아마 땅계열의 몬스터이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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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이 주는 최상의 아이템인 마법서 헤이스트입니다. 저도 계속사냥하다가 보면 언젠가는 득할수 있겠죠? 초록물약이라는 일단가속물약도 많이 드롭되고 상점에도 팔지만 마법을 배워서 무한으로 사용하는것만큼 좋은 효율도 없답니다. 이번의 포스팅도 여기까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마법사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육성방식을 많이 알아두시면 다른 케릭터들보다 훨씬 좋답니다. 그럼 다음에도 색다른 읽을거리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벌써 오후가 한참 지나가고 있습니다. 날씨기온도 많이 떨어져 있으니 퇴근하시는분들은 귀가하시는길이 따뜻한 귀가길이 되시길 바라며 다음에 다시뵈요.

Posted by 황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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