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각인장비상자(105개도전) 3번째 개봉후기(요정/군주/기사/마법사)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리니지m의 각인장비상자를 3번째로 개봉해보았습니다. 앞에 소개해드렸던 첫번째 각인장비상자 와 두번째 상급각인장비상자 도전기에서는 강철각반을 1개 득하는것으로 그치고 말았습니다. 이번 도전기가 벌써 3번째네요 제발 이번에는 파템을 한개는 득할수가 있을지 의문입니다만 한줄기 희망을 가지고 도전을 다시 합니다. 강철세트가 나오는것도 좋긴합니다. 부케릭터가 기사케릭터도 있어서 강철세트를 마춰주면 차후 기사육성시 기본아이템을 각인장비상자에서 얻음으로써 장비를 준비하는 비용을 많이 줄일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정을 생각하면 파템장비가 나와주는것이 많은 도움이 될듯한데요 오늘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을지 의문입니다. 어차피 게임을 진행하면 자연히 먹어지는것이 각인장비상자라서 계속 도전을 할것이지만 누구나 그렇듯이 속마음은 기대감들이 있죠 저도 그렇습니다. 그럼 각인상자들을 개봉해보겠습니다.

 

 

생각보다 각인장비상자가 이밴트뒤로 드롭율이 떨어져서 105개를 모으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한번 상자를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번애 15개씩 열고 있습니다. 첫번째에서는 역시나 좋은 아이템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작점이라 실망하기에는 이릅니다. 크로스보우가 첫타에 나왔습니다. 왠지 느낌은 좋습니다.

 

 

두번째 개봉입니다. 이번에는 초록템도 안나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개봉할 상자는 많이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크로스보우과 강철부츠! 느낌이 좋아집니다.

 

 

이번에는 강철장갑이 나왔습니다.

상자수량은 많이 줄어들었는데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강철부츠와 강철장갑이 등장했습니다. 각인장비상자는 30개가 남았네요

 

 

강철부츠와 크로스보우 이렇게 개봉하고도 아직 희귀템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마지막 15개의 상자만 남았네여 전 반전을 기대합니다. 제발 이번에는 먹기를.....

 

 

마지막 상자까지 열었습니다. 이번에는 초록템도 등장하지 않으며 저에게 다시금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대체 파템은 언제쯤 먹을수가 있을까요? 다른분들을 보면 잘만 나오시던데 전 케릭터의 운빨이 많이 모자른가 봅니다. 강철세트종류만 빼고 나머지는 전부 매입상에게 팔아서 아덴으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개봉을 하다가보면 해뜰날 오겠죠. 저도 그 희열을 느껴보고 싶네요. 혹시나 각인장비상자를 여는시간대나 몇개의 수량으로 개봉할시에 1개라도 파템을 득할수가 있다라는 정보를 가지신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까지 각인장비상자를 개봉한 결과 100여개의 상자를 개봉해서는 확률상 0프로의 파템획득 확률이 나온다는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럼 200개의 각인장비상자를 모아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이제 안될때마다 시간이 점점 많이 걸리겠지만 100단위로 수치를 올려서 도전하는것으로 해봐야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저도 좋은 아이템을 제발 득하기를 각인장비상자가 아니면 무기와 방어구를 올릴수가 없기 때문에 더 특별한 물건입니다. 일반필드에서 먹는다는것은 거의 하늘의 별따기니까요. 다음번의 성공을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노가다중인 제 요정케릭터가 축케릭터로 발전하기를 기워합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정보를 전달해드릴수가 있으니까요. 오늘도 방문해주신분들께 행운을 빌어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