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엘프의 런친예정으로 열리는 미니게임 이차도전후기입니다. 앞전에는 처음으로 기본틀을 잡아놓고 새로드장하는 다크엘프의 무기와 방어구들로 추정되는 아이템들도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금일도 그 이야기를 이어나갈건데요. 일차에 이어서 이차도 더 높은 점수들을 확보했답니다. 하루하루 점수를 늘림으로써 더 높은 등급의 보물상자들에게 한발짝씩 다가서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매일 더 많은 점수를 확보하시겠죠. 상대적이아닌 절대적 평가로 모두 높은 점수를 확보하셔서 좋은 보상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덧 불금이군요. 요즘에는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휴일 특수도 많이 없죠. 하지만 리니지m에서는 많은 이밴트들을 진행하니 따뜻한 방에서 즐거운 게임이 되시길 바라면 오늘의 소개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먼저 마법사 계정의 악마왕의 이도류가 새로이 등장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악마왕의 무기시리즈는 전설등급이랍니다. 미니게임상에서는 삼천이라는 높은 스코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기류는 안전강화가 육이라 육수치까지만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답니다. 동일 무기가 한자루 더 나왔다면 러쉬를 진행해보겠지만 이거 하나만 등증하더라고요.

 

 

새로이 등장한 방어구인 어둠의 머리띠입니다. 일차개봉시에도 등장했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여분이 되어서 러쉬를 진행하여 보았답니다. 안전강화는 사강화까지고 오강화에 성공한 스샷입니다.



스코어가 일백오십팔이 오강에 주어지는군요. 물론 육강도 도전했지만 날라갔답니다.

 

0123

 

일차에서 안전강화까지인 육그림자가면도 이번에 러쉬를 진행하여 보았답니다. 슬라이드사진을 보시면 참고가 됩니다. 칠강화에 성공하고 팔강화에 성공하고 구강화도 성공했습니다. 이정도에서 착용해도 되지만 데스나이트의 투구를 상자개봉에서 얻어서 안전강화가 사까지인 데스나이트의 투구가 점수가 훨씬 높기때문에 십강화도 도전을 해봤습니다. 결과는 날라갔답니다. 이번 테스트로 일반강화로도 구강화까지도 확률에 따라 강화성공을 한다는 결과가 나왔군요. 물론 강화활률은 엄청 낮아서 운이 많이 작용하는 것이겠죠.

 

 

마법서계정의 이차 최종 점수 획득입니다. 일차일때는 사천오백이십삼의 점수를 확보했었고 두번째 미니게임 도전으로 육천이백칠십이 되었으며 가더나 방패를 착용하는 장비칸도 한칸이 비어있습니다. 삼차때 해당 빈칸의 장비가 나온다면 점수가 더 오르겠죠. 강철부츠나 망토, 장갑류도 동일 장비가 등장하여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오강도전에서 모두 날라갔답니다.

 

 

군주캐릭터의 계정순서입니다. 무관의 망토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희귀등급의 방어구이죠. 무관시리즈는 안전강화가 육까지 됩니다. 동일등급의 망토가 이것 하나라 안전강화인 육까지만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삼백삼십육의 스코어를 보여줍니다.

 

 

다음으로 무관의 장갑도 등장했습니다. 기타 설명은 무관의 망토와 동일합니다. 점수역시 무관의 망토와 동일하군요. 이정도에서 착용을 하였습니다.

 

01

 

군주계정에게서 수호의 가더가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기본점수가 상당히 높게 측정되있습니다. 기본 스코어가 삼백십오의 점수를 줍니다.



대신 가더류는 안전강화가 제로죠. 이번에 두개가 등장해서 러쉬를 진행하여 보았지만 아쉽게도 증발하였습니다. 다음번의 도전에서 동일 장비가 나와서 러쉬를 진행하였으면 좋겠군요.

 

01

 

위 사진들은 칠강화에 성공한 파괴의 크로우 그리고 팔강화까지 성공한 파괴의 이도류입니다. 점수는 두 무기가 동일합니다. 그래서 러쉬를 진행하여 보았습니다. 파괴의 크로우와 이도류가 몇개씩 등장하여 러쉬를 진행하였는데요. 처음에 안전강화 육에서 파괴의 크로우와 이도류를 칠강까지 성공했습니다. 당연히 러쉬를 한개는 진행하여야겠죠. 이도류를 먼저 질렀더니 팔강화에 성공합니다. 그럼 칠강화에 성공한 파괴의 크로우가 남죠. 그래서 팔강화까지 질러보는데 날라가더군요. 최종 팔강의 파괴의 이도류가 한개 남았답니다.

 

 

군주계정의 점수상승 이차결과입니다. 일차일때는 사천삼백칠십육이었으며 지금은 오천팔백사십칠까지 점수를 높였습니다. 모든 장비의 부위를 괜찮게 착용하였는데 마법사의 계정보다 점수가 낮습니다. 이유는 전설무기와 전설방어구에서 기본차이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랍니다. 강화로 점수를 높히는것도 중요하지만 강화를 진행하는 장비의 등급에따라 상승하는 점수도 틀리답니다. 군주계정이 다음번에는 전설등급의 장비들이 많이 나오면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할수가 있을것 같군요.

 

 

요정계정으로 넘어왔습니다. 먼저 칠무관의 갑옷을 성공하였습니다. 동일 장비가 한개더 등장하여 러쉬를 진행하였고 두개중에 먼저지른 템이 칠강에 성공 그 후의 동일템은 칠강화에서 날라갔습니다. 결국 이거한개 남기때문에 이것은 무리한 러쉬를 안하고 착용을 해놓습니다.

 

01

 

투구는 좋은 것이 나오지 않고 마법방어 투구만 등장하는군요. 결국 마투를 많이 러쉬했는데 오마투 한개를 성공했습니다. 그래도 업그레이드로 점수를 높여 놓은것이 좋습니다.

 

 

다음순서로 요정게정은 일차에서 영웅이나 전설무기로 추정되는 론드의 이도류를 안전업그레이드를 진행하여 높은 점수를 확보해두고 있었는데 이차 개봉에서  여분의 론드의 이도류와 악마왕의 이도류가 운좋게 등장했습니다. 당연히 동일 스코어의 점수를 보유한 무기들이니 안전강화이상의 러쉬를 진행하여야겠죠? 결과는 운이 나쁘게도 칠강화에 도전한 두 자루의 론드의 이도류가 날라갔네요. 결국 위 사진처럼 육수치의 악마왕의 이도류만을 남겼습니다. 위 사진은 육강에서 칠강화에 성공할시에 점수가 삼백점이 상승하는것을 찍어놓은 스샷입니다. 무기의 등급이 높으니 한번의 업그레이드에서도 다량의 점수를 획득가능한것이죠.

 

 

요정 계정의 이차 최종 점수입니다. 일차에서 오천팔백이십구에서 이차에 육천삼백이의 점수로 높혀놨답니다. 제가 돌리는 세케릭중에서 가장 점수의 상승률은 낮지만 칠천대의 고지가 얼마안남았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부위들이 영웅템들이상 많이만 등장해준다면 팔천대 이상의 최고급 보물상자의 보상도 노려볼만하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여러분들도 매일 도전을 진행하셔서 점수를 늘려나가시면 최종 목표까지 도달하실수가 있으실겁니다. 중간에 너무 무리한 러쉬는 금물이랍니다. 기간이 정해져 있는 이밴트라 하루마다 일정량씩 점수가 상승하신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답니다. 다음에도 저도 삼차 도전을 진행하겠죠. 그 과정과 결과를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두 득템하는 좋은 현상들이 많이 발생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황개

블로그 이미지
자주 놀러들 오세요^^:: 복 받으실거에요~~!
황개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06-16 13:46

최근에 올라온 글

달력

 « |  » 2025.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