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10. 12:37 요정
리니지m 요정 초반 아덴 및 재료 사냥터 죽음의 폐허 소개입니다.
리니지m에서 초반 사냥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초반 사냥터의 선택에 따라 아덴과 재료아이템의 획득을 보다 빠르고 수월하게 해낼 수 있느냐가 중반 후반으로 갈수록 속도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는 요정이 퀘스트를 통한 사냥이후 45랩부터 초반 사냥터를 물색하느냐고 날린 순간이동주문서만 100장이 넘게 소진하였습니다. 가장 수월하고 기본장비만으로 아덴과 재료 사냥을 할 수 있는 첫번째가 죽음의 폐허를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폐허 아래쪽으로는 해골도끼병 해골창병 해골궁수 해골 좀비등이 등장하며 위쪽으로는 구울 좀비 스파토이 버그베어 데스나이트등이 등장합니다. 데스나이트는 유니크 몹으로 저도 죽음의 폐허에서 한번 붙어 보았습니다. 결국 혼자는 못잡고 마을로 귀환하였습니다. 유니크는 역시나 다릅니다. 유니크를 제외한 등장하는 일반몬스터들은 사냥할만합니다. 구울과 좀비는 아이템의 드롭은 별로 얻을 것이 없지만 기본적으로 주는 아덴의 액수가 100단위에서 300단위까지 랜덤으로 주기때문에 아덴벌이로 상당히 수월합니다. 해골시리즈라고 해서 해골들을 잡으면 재료아이템이나 물약 아이템등 많이 획득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철괴모으는데도 상당히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전 노물약으로 가서 물약이 100개를 오히려 채워옵니다. 일명 빨갱이라고 합니다. 초록물약이나 와퍼도 드롭됩니다. 와퍼는 나중에 고랩존이나 유니크사냥시에 쓸려고 창고에 모아둡니다. 초록물약은 사냥시 습득하면 바로 쓸정도로 획득되기 때문에 큰무리 없이 사냥되고 강화초록물약이라는 것도 드롭되는데 이것도 창고로 모아둡니다. 역시나 더 좋은 사냥터에서 쓰기 위함입니다. 죽음의 폐허 주변으로는 오크족 시리즈와 늑대인간등 몬스터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가죽이라는 재료를 많이 드롭합니다. 리니지m에서 가죽과 철괴는 무기 방어구 재작에 가장 많이 쓰이는 재료로 필시 획득해야지만하는 재료들이기 때문에 크게 넓지않은 지역에 좋은 재료들을 많이 드롭하고 아덴의 벌이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몬스터는 약합니다. 지금 제 요정이 81방어에 6크로와 마력의활이라는 것을 같이 병행해서 씁니다. 벌이가 괜찮아서 종종 이자리에서 아직도 사냥한답니다. 필드도 평원이라 요정의 원거리공격으로 적합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 사냥터에서는 방어를 40방정도 다시면 빨갱이 없이도 사냥가능하시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을도 사냥필드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귀환과 사냥터 순간이동비용도 줄이시는데도 상당히 도움을 줍니다. 저는 기사케릭터의 장비로 강철세트 일부와 요정세트일부를 이곳사냥터에서 습득한 재료들로 위에 말씀드린 무기와 방어구를 착용하였으니 초반 사냥터로 전혀 손색없는 곳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리니지m의 재미와 스릴을 느끼시려면 장비가 어느정도는 받쳐주어야 하니 이 정보를 읽으시고 사냥터를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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