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의 단검과 수정단검 그리고 테베오시리스의 활을 알아보죠

이번편에서는 마력의 단검과 수정단검, 테베오시리스의 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단검의 경우 근거리 케릭들이 많이들 활용하는 무기입니다. 또는 법사의 경우 단검류를 착용했을시에 시전속도를 좀더 빠르게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검요정 또한 단검류의 무기를 착용하여 효과를 극대화시켜 사냥을 진행하는 경우도 보긴했습니다. 아직 저는 단검류의 무기는 착용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주변에서 가끔 사용하시는분들의 공격속도를 보면 장검류보다는 확실히 변신을 안한 상태에서도 좀더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눈으로 판별할 정도였으니까요. 테베오시리스의 활은 이집트 계열의 무기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테베시리즈의 무기가 여러가지가 등장하죠. 활 검 창등등 그럼 이제부터 장비를 살펴보러 내용안으로 진입하겠습니다.

 

 

처음소개로 마력의 단검이라는 무기입니다. 사용클래스는 전체입니다. 추가대미지가 일옵션에 큰대상대미지 사옵션 작은대상대미지 육옵션 그리고 힘스텟 일과 MP회복 일수치와 MP흡수 스킬이 붙는군요. 힘법사 클래스에 가장 잘 어울릴것 같은 무기입니다. MP회복과 MP흡수라는 능력이 동시에 같이 붙는 아이템은 귀합니다. 또한 한손무기입니다. 방패까지도 착용이 가능하다는것이죠. 마나의 지팡이가 떠오르는 아이템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일반공속도 상대적으로 다른무기류보다 빨라서 지혜의 물약외 버포가 없는 마법사한테는 너무나도 좋은 무기네요. 요정에게도 좋습니다. 공격스킬을 그만큼 많이 사용할 수가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는 소리이니까요.

 

 

두번째로 수정단검입니다. 역시 기사 요정 군주 마법사 모든 케릭터가 사용가능합니다. 추가데미지가 일옵션에 큰 대상 대미지 사 그리고 작은 대상 대미지 십이라는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타 이렇다 할 능력치나 스킬은 주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은 대상 대미지가 일십이라는건 싸울처럼 피케이용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을수도 있다는 소리겠죠. 보통은 수정다검보다는 마력의 단검을 가장 많이들 선호하시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사용용도에 따라서 무기도 틀려지니 무엇이 꼭 지존적인 무기이다라고 판단하는것은 오판이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번편의 마지막 소개무기인 테베 오시리스의 활입니다. 클래스는 요정으로 제한입니다. 추가 대미지는 1로 약합니다. 옵션이 없는것보다는 낮지만 있는 옵션이라면 수치는 작은것입니다. 큰 대상 대미지 작은 대상 대미지가 삼수치로 대미지도 약한편이군요. 대신 인트가 이수치 위즈가 일수치가 올라가는데 마법요정을 활용을 위한 무기인것 같습니다. 활요정이 제일 많고 그 다음이 검요정입니다. 하지만 리니지M에서는 마법형요정도 같이 육성하라는 것일까요? 이 무기를 확인해보니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답니다. 재질이 금으로 오수치라는 종이무게네요. 테베시리즈답게 스킬도 테베 체이서가 붙어있습니다. 만약 물공과 마공을 동시에하는 요정이라면 상당히 육성에 고민해야하는 케릭일것이고 만약 잘 육성된다면 적으로 두었을시에 상당히 어려운 상대가 될것입니다.

 

 

제작편이군요. 최고급 철의 숫자가 여덟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총 재작비용이 오백오십만 아데나가 소모되는데요. 노가다 요정에게도 그리 쉬운 액수는 아닙니다. 만약 마법형의 새로운 요정을 육성한다면 많은 비용을 들여서 도전을 하실수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후반에나 가능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의 케릭을 만랩을 찍지 않는 이상 두번째 케릭의 육성은 거의 힘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남들이 가지않는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고 손해도 많이 감수할수가 있으며 실패를 할 확률까지 존재한다면 쉬운 도전은 아니겠죠? 그래도 한번쯤 이런 무기를 들고 원래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케릭이 육성되어 새로운 모습이 등장한다면 해당 서버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각자의 성향에 맞게 육성하면 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여유가 되신다면 실험삼아 도전을 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번편도 이것으로 마치며 바람이 많이 쌀쌀해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제 블로그 마니마니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