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요정 꿈의 무기 가이아의 격노 그리고 악몽의 장궁

오늘은 활요정의 최고등급의 무기인 신화 가이아의 격노와 전설 악몽의 장궁을 소개할까 합니다. 저도 활요정을 주케릭으로 육성시키는데요. 원거리 요정에세 활이란 전부랍니다. 그 정도로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데요. 전 아직도 노가다를 하느라고 장비를 고급세트이상 올리지 못하고 있긴하답니다. 그래서 아직도 육화할이죠. 기란던전이나 하이네등 일반필드까지는 무난하게 사냥이 가능한 무기라 현재까지는 장비들을 무기부터 방어구까지 희귀등급으로 올려서 사용할려고 사전준비만 진행하고 있답니다. 희귀등급의 비법서 각종재료 아데나 축복의가루등이 많이 준비되어야 풀셋으로 무기까지 착용하겠죠? 그래도 신화무기나 전설무기에 비하면 휘귀등급은 쓰래기 템이라는 사실.. 그 정도로 엄청난 장비들인데요. 지금부터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번으로 소개해드릴 활은 전설등급인 악몽의 장궁입니다. 먼저 제가 사용하고 있는 화활의 기본 옵션을 비교차 올려보자면 추가 대미지가 사옵션입니다. 무기 명중이 이옵션이죠. 큰 대상 대미지와 작은 대상 대미지가 삼으로 동일한 평타입니다. 은재질로 무게는 삼십이 나가는군요. 그럼 악몽의 장궁을 살펴보겠습니다. 추가 대미지가 팔이라는 숫자로 되어있습니다. 무기 명중이 사라는 옵션입니다. 화염의 활보다 두배가 더 높은 수치네요. 큰 대상 대미지가 오에다가 작은 대상 대미지가 육입니다. 거기다가 DEX의 이수치가 오르며 관통효과까지 지녀서 활요정에겐 너무나도 좋은 능력치를 달고 있으며 백금으로 만들어져 무게는 삼십오로 거의 비슷하긴 합니다. 하지만 카오틱의 성향일수록 활의 공격력이 강해진다는 부연 설명이 보이시죠? 피케이 활입니다. 욕심나는 활이긴 하지만 웬지 피케이라니.. 서버에서 다구리 당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하지만 공성전에서는 엄청 무시무시할것 같습니다.

 

 

악몽의 제작편입니다. 제일 먼저 전설 제작 비법서가 떡!하고 보이는군요. 최고급 철의 수량이 삼십이개가 소모되는군요. 굉장히 등급에 비해 요구치가 낮은것 같습니다. 일천구백이십만아데나가 철값이라는 소리인데요. 이 등급의 다른 무기보다 저렴하다는 느낌이 팍온답니다. 축복의 가루로 인해서 추가로 팔백만 아데나가 더 들어가며 풍룡비늘이라는 재료아이템이 더 필요하네요. 제작 비용은 오천만 아데나가 보여집니다. 그럼 총 들어가는 돈은 칠천 칠백 이십만이 요구됩니다. 이 정도면 이 등급에 엄청나게 저렴한 제작비를 보입니다. 보통 억대는 기본으로 넘을텐데 말이죠. 피케이 범들에게 너무나도 유리한 조건이 아닌가 싶긴 합니다.

 

 

이번에는 엄청난 활요정 최강의 무기입니다. 바로 가이아의 격노이죠. 이 활을 들었을때 누가 이길수가 있을까 싶답니다. 제일 먼저 추가 대미지가 이십칠의 수치와 무기명중 십의 수치가 보이시나요? 이정도만해도 맞으면 필드에 눕습니다. 큰 대상 대미지가 육에 작은 대상 대미지도 육으로 동일하며 DEX가 삼수치 대미지 리덕션까지 이수치 관통효과에 상대방의 대미지 리덕션무기라는 수치가 일십이가 붙습니다. 발동스킬로 이블 트릭까지 아시죠? 이 스킬 바로 마족의 활에 붙어있는 스킬로 마나를 빨아들입니다. 트리플에로우에 적합한 형태의 무기이죠. 한마디로 죽는다는 겁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두근두근하네요. 저도 오래한다면 실제 구경이라도 해볼 수 있을지 모를 무기입니다. 그럼 이번에 더 놀라실 제작편으로 들어가 볼까요?

 

발라카스의 숨결이라는 템이 열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신화제작비법서가 보이죠. 최고급철의 수량이 일백육십개입니다. 축복의 가루수량도 일천육백개이군요. 제작 아데나 오억입니다. 그럼 총 제작비용은 육억 일천백만이 필요하답니다. 컥! 소리가 절로 나오죠. 이 정도면 거의 반년은 고생해야 하나 만들 수 있답니다. 최대한 빠른 시점이 말이죠. 물론 신화 제작 비법서를 먹기만 한다면 기간이 문제겠습니까? 기필코 만들어내죠. 여러분도 눈요기 좀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저도 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벅차오르는 무기들인데요. 이제 명절이 이틀전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명절에 리니지M에서 대박나시는분들도 많으셨음 좋겠네요. 제가 못가져도 이런저런 정보를 같이 공유하는것만으로도 좋답니다. 그럼 이번장비의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음편에서 다시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