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요정과 군주의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를 대량으로 작업을 진행하였답니다. 그동안 미루어왔던 드래곤의다이아몬드조각들과 이밴트진행중인 소모품제작티켓들을 사용하여 제작을 한 후기랍니다. 한동안 미루어왔던 작업들이라 정말 자원이 많이 소비가 되었습니다. 창고의 재료들과 아데나가 거의 소진되는 현상을 겪었는데요. 저만이 아닐겁니다. 매일 주는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조각 그리고 이밴트기간한정 소모품제작티켓으로 무엇보다 드다제작에 많이들 모으셨다가 한꺼번에 제작들 하시느라고 주변에 많이들 고생들 하시는데요. 그렇다고 무작정 많이 방치했다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다면 엄청난 손해가 오겠죠? 더구나 기간한정인 이벤트티켓은 이제 몇일 남지 않았답니다. 너무 미뤄두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게임 중간중간 이밴트에 참여해서 득이 된다면 당연히 그 몫을 챙기셔야 현명한 것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저의 이야기로 들어가보죠.

 

 

요정으로 몇일전 간만에 마족무기제작비법서조각을 한개 득했답니다. 앞전에 요정의 마족무기러쉬에서 그 동안 제작하여 모아놓은 마족무기제작비법서를 다 사용해서 해로 모으고 있는데요. 그래도 전 잘 들어오는편이랍니다. 참고로 이전 글들을 보시면 마족의 활 대량 제작과 러쉬를 진행한 저만의 방식도 글을 올렸으니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마족무기제작비법서조각을 시련던전의 보상상자에서 득했답니다. 벌써 다시모으고 있는조각들이 벌써 다섯개더라고요. 이제 두개만 더 얻으면 다시 마족비법서를 제작할수가 있답니다. 하나하나 꾸려가는 재미가 생긴답니다. 본케릭 말고도 부케릭도 있으시면 꼭 시련던전을 모두 클리어하시는 습관이 필요하답니다.

 

 

요정과 같은 계정의 부케릭인 기사입니다. 시련던전을 통하여 보물지도의 조각들을 모아 완성품 보물지도 주문서를 한개 만들었답니다. 요정에게 두개 그리고 기사에게 두개인데 창고에는 보관은 불가합니다.



대신 해당 주문서를 더블 클릭해서 젤데이에게가서 구매해오면 그 물건들은 창고에 보관하여 같은 계정간 공유가 가능하죠. 이렇게 저렴한 무기마법주문서와 갑옷마법주문서들의 경로도 하나씩 축척해나가고 있답니다.

 

 

군주로 넘어와서 이번에는 맨 위에 설명드린 드다작업시작이랍니다. 가죽재료의 이틀에 걸친 노가다로 있던것이랑 합쳐서 제작수요량이상으로 모았네요. 이럴땐 재료만으로 교환했습니다.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이밴트) 세개자리를 소모품 제작 티켓 여섯장과 함께 제작했습니다. 이제 가죽이 얼마 안남았답니다.

 

 

이제 앞에 기본재료들은 많이 부족하니 고급가죽을 제작하여 나머지 작업을 진행할려고 준비합니다. 소모품 제작 티켓이 열네장이 남더군요. 그럼 두번의 드다제작을 더 할수가 있다는 거죠. 고급가죽 여섯개를 제작합니다. 삼십만 아데나가 들어가죠.

 

 

이제 만들어놓은 고급가죽 여섯개와 소모품 제작 티켓 열두개로 드래곤의다이아몬드(이밴트) 총수량 여섯개를 제작합니다. 삼십만아데나는 덤으로 더 소모되었죠. 하지만 어쩔수 없답니다. 단기간에 그 많은 재료를 다 먹을순 없답니다.

 

 

가죽이 거의 소진되었기에 이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조각(제작)이 삼십이개가 남아서 창고에 모여있던 천으로 제작할 단계입니다. 이것으로 천도 상당히 소모되었는데요. 사용된 천이 이천오백육십개 그리고 들어간 아데나가 구백 육십만 아데나가 소모되었죠. 제 군주의 아데나와 가죽, 천이 오링나는 사태가 벌어졌답니다. 그러나 안만들수도 없는 노릇이죠. 레벨이 높아지고 케릭이 강해지면 그만큼 사냥속도가 빠르고 고랩몬스터들을 잡기때문에 아이하사드의 축복 감소량이 엄청나답니다. 그래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를 그럴 단계전에 많이 비축해야지만 한답니다.

 

01

 

결과물입니다.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이밴트) 이십사개와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제작) 구십육개가 생산되었습니다. 총 드다 일백이십개의 획득입니다. 아이하사드의 축복양으로 따지면 일만이천의 아인이 저축되는 셈이죠. 고랩존에 들어서면 이것도 일주일도 안되서 오링난다고하니 저도 분발해서 더 많이 비축해둬야겠습니다. 아직 준비안하신분들이라면 어서 준비하세요. 슬라이드 사진으로 두장입니다.

 

 

요정의 차례랍니다. 요정은 그동안 많은 재료들을 비축하여서 군주보다는 그나마 좀 낳았습니다. 일반천의 수량이 좀 되서 소모품 제작 티켓 열두매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이밴트) 여섯개를 제작하는 과정입니다. 아데나의 소비가 안될수 있으면 안되게 우선 제작해야겠죠?

 

 

그리고 나머지 남은 천으로 고급천을 제작하여 소모품 티켓이 여덟장이 남은 관계로 한번더 제작을 진행하였습니다. 추가로 고급천의 제작비 일십오만 아데나가 들어갔죠.

 

 

아 그리고 천을 사용하여 제작하기전에 보석의 수량이 가능하여 먼저 보석으로 드래곤의다이아몬드(이밴트)를 한번 제작하였는데 이것은 미쳐 사진을 남기지 못했네요.

 

 

요정은 그동안 보석노가다로 상당히 많이 비축을 해뒀는데요. 보석 수량을 보시면 아시죠? 위에 이밴트드다를 제작전에 사실 이것을 먼저 제작했답니다. 글의 순서에 따라 밑으로 내렸는데요.



요정에게 쌓여있던 드다조각(제작)이 무려 사십오개더군요. 그동안 다른짓하느라 신경을 안쓴벌이죠. 소모되는 보석의 양이 무려 삼천육백개 그리고 들어가는 아데나의 액수가 일천삼백오십만아데나가 들어가더군요. 이것으로 요정도 한순간에 그지됬답니다.

 

 

대량으로 질러서 혹시나 대성공이 뜨지 않을까? 했는데 대성공은 뜨지 않았네요. 대성공이 나타나면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제작)(삼)을 두배로 줄가요? 왠지 궁금하더군요. 혹시 다른 유저분들중에는 대성공뜨신분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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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작한 요정의 드다가 이밴트로 제작은 열다섯개 그리고 조각으로의 제작은 일백삼십오개더군요. 요정 자산을 많이 거덜낸만큼 들어온 드다양도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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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동안 열심히 모아온 요정이니만큼 제 요정의 드다를 공개해드리겠습니다.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이밴트)가 팔십구개 그리고 드래곤의다이아몬드(제작)가 삼백구개를 달성했더군요. 이제 오늘 방금 새로들어온 드다조각을 제작한다면 총 사백개가 넘습니다. 내일은 더 늘어나겠죠? 대신 오늘은 재료의 양이 많이 없으니 아데나노가다를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요정같은 경우는 거의 노가다 수준이라 아직도 중랩존에서만 사냥해서 아인하사드의 축복감소량이 생각보다는 버티긴합니다. 그러나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더 감소량이 커졌죠. 이제 좀 있으면 육십오랩을 다는데 이제는 드래곤의 다야를 먹으면서 아인충당을 해야할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버티는데까지 버텨보겠습니다. 원래 계획은 칠십랩까진 드다를 먹지 않을 생각이긴 합니다만 엄청 어려워지는군요.

 

 

이제 오늘은 소모품 제작티켓이 군주와 요정은 두장씩 남습니다. 내일부터 또 십사일까지는 들어오겠죠. 남은 이틀 열심히 제작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도 빠짐없이 챙기시기 바랍니다. 요정과 군주는 상황이 그나마 괜찮은겁니다. 마법사는 엄두가 안나는군요. 티켓 이십육장과 조각 육십이개인데 언제 만들런지 열심히 노가다를 한지 몇일 안되서 재료도 아데나도 한참 모자르군요. 부디 제 마법사의 상황이 안되시길 바라며 일요일의 밤이 깊어가는군요. 잠들 따뜻하게 푹 주무시고 활기찬 월요일 가볍게 시작하시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황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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