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다크엘프캐릭터 첫번째 보물지도 완성/요정캐릭터 축복받은 갑옷마법주문서 두장 득과 수호의문장

 

리니지M 다크엘프캐릭터 첫번째 보물지도 완성/요정캐릭터 축복받은 갑옷마법주문서 두장 득과 수호의문장

 

이번편에서는 제가 돌리는 캐릭터들중 마법사와 요정 그리고 최근의 다크엘프까지 출석체크로 보상받은 수호의 문장을 착용한 내용과 다크엘프캐릭터의 시련던전을 육성하는 동안 시련의 던전에서 얻은 보물지도의 조각을 모아서 첫번째 보물지도를 완성한 내용과 장비강화주문서상자 이십개를 개봉한 후기 그리고 요정캐릭터의 축복받은 갑옷마법주문서를 두장이나 득템한 내용을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다크엘프와 요정 그리고 마법사 모두 출석체크의 보상으로 위 사진처럼 수호의 문장 상자를 얻었습니다. 열심히 출석체크를 하신 분들도 저와 같은 보상을 받으셨겠죠.

 

 

해당 상자를 개봉하면 위 사진처럼 먼저 문장 강화석이라는 눈꽃모양의 재료가 여덟개가 주어지더군요.

스냅퍼나 룸티스같은 부가효과를 강화시키기 위한 소모성재료입니다.

 

 

수호의 문장이라는 아이템도 한개가 주어집니다. 그럼 이 장비는 어떤 효과를 가지는지 보아야겠죠. 저도 이번에 처음 접하는 아이템이라 궁금하더군요.

 

 

수호의 문장이라는 아이템의 내용인데요. 우선 안전강화부터 보겠습니다. 안정강화 수치는 스냅퍼나 룸티스와 마찬가지로 영입니다. 일단 바르는것은 후일로 미루겠습니다. 추후 기타 이밴트나 동일 출석체크 보상을 통하여 수호의 문장상자를 또 받을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앞전에서도 설명했듯이 무과금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로써 동일아이템이 세개가 필요하답니다. 전체사용가능 클래스로 경험치 보너스 일프로 근거리 명중 일과 원거리 명중 일을 올려줍니다. 창고와거래소 삭제 사망시 드롭이 전혀 불가능합니다.

 

 

해당 수호의 문장을 착용해보았는데요. 악세사리창 우측하단에 착용이 되는군요. 이제 악세사리칸의 빈칸은 한칸이 남았답니다. 하지만 저 부분은 룬을 착용하는 자리인지도 모르겠군요. 전 룬을 아직 제작하지 못해서 어디로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조각난 보물지도 네장이 다크엘프 캐릭터에게 모여있답니다. 그 동안 열심히 시련던전을 참여하여 이루어낸 결과죠. 이제 제작을 통하여 보물지도로 완성시키면 됩니다.

 

 

제작창의 보물지도 주문서를 클릭하면 조각난 보물지도 네장과 일만아데나로 바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다크엘프캐릭터에게 첫번째 보쿨지도가 하나 완성된 순간입니다. 인내는 쓰다 하지만 열매는 달다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느껴지는군요.

 

 

그리고 상점창을 이용하여 장비강화주문서 상자를 이십개를 구매하였습니다. 다크엘프캐릭터의 경우 축복받은 갑옷마법주문서들만 하나씩이라도 나온다면

강화를 시킬 준비가 되어있는 희귀등급의 아이템들이 많기 때문에 아데나가 모이면 이렇게 기회를 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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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과는 아쉽게도 갑옷마법주문서 열다섯개와 무기마법주문서 열다섯개로 등장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못 먹었지만 다음에는 나올지도 모르니 끝없이 도전해야겠죠.

 

 

이번에는 모바일게임 리니지M 요정캐릭터로 장비강화주문서상자 이십개를 또 구매했답니다.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요정 캐릭터에게 장비강화주문서상자 육십개가 모였습니다. 이제 개봉을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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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요정캐릭터에게서 다크엘프캐릭터에게서 안터지던 득템의 운이 터졌습니다. 바로 축복받은 갑옷 마법 주문서를 두장이나 획득했답니다. 물론 나머지는 갑옷마법주문서 사십삼개와 무기마법주문서 열다섯개로 등장했네요. 하지만 요정캐릭터의 경우 축복받은 무기마법주문서가 두장이 필요하긴 합니다. 득운은 이번에는 있어서 축복받은 갑옷마법주문서를 두장을 득했지만 일단은 당장안쓰기때문에 창고에 일반강화주문서들과 같이 보관을 하였답니다. 자주 이런식으로 창고에 보관을 해 놓으니 창고안에 장비강화주문서 수량이 몇백개의 단위로 늘어났답니다. 추후 장비 업그레이드의 일반강화 확률이 어디까지일지 확인하는 작업도 할 예정이니 저의 블로그를 자주 애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것으로 이번편의 글도 마치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