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리니지m의 사막지대에서 중반사냥터부분으로 꼽히는 동부사막지대에 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맵을 여신다음 동부사막지대로 텔레포트하시면 바로 사막의 용이라고 불리우는 바실리스크의 밭중간에 떨어지게 됩니다. 원작리니지에서는 바실리스크가 선몹으로 유저를 발견시 먼저 공격하지만 리니지m에서는 후공격몹으로 자신한테 타격이 있을시에만 공격을 감행하는 착한? 몬스터로 등장하였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바실리스크는 근거리 원거리 공격을 다하는 몬스터로 원거리공격으로 숨결을 유저한테 토해내어 케릭터를 석화시키는 마법을 날립니다. 케릭터가 석화되면 일정시간동안 행동을 못하게 되고 타격을 받을시 피가 깍입니다. 어찌보면 참 치사하고 무시무시한 마법입니다. 하지만 이 공격을 피하는 법도 있습니다. 근거리로 케릭터를 바실리스크에게 붙여서 공격하는 겁니다. 일정확률로 근거리에서도 숨결을 토하기는 하지만 거의 쏘지 않습니다. 바실리스크의 머리뿔공격으로만 근거리 케릭터를 주로 공격합니다. 바실리스크는 체력이 상당한 준보스 몬스터로 크로커다일과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방어력을 갖추셨다면 오랜시간동안 바실리스크 사냥을 감행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바실리스크에게 보석이외에 용기등 일정 아이템만 습득하였지만 일부에서는 강화주문서도 드롭한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도전해볼만한 몬스터이기도하고 로서스섬처럼 바실리스크이 리젠속도도 빠른편이라서 무한 사냥도 감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방어가 어느정도 되어야겠습니다. 바실리스크의 마법공격력과 석화를 무력시키는 방법이 장비에서도 한몫합니다. 마법방어투구 마법방어갑옷 반사방패 마법망토등을 착용하시는 겁니다. 일반 아이템보다는 물리방어력이 떨어지지만 이름과 마찬가지로 마법방어는 상대적으로 높아져서 마법공격에 대한 저항이 상당합니다. 기타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리니지m도 레벨이 높은 몬스터의 경우 마법공격이 상당수 있습니다. 그만큼 마법방어도 중요시 된다는 겁니다. 만약 장비를 많이 들수가 있으면 저도 요정을 마출거지만 장비창으로 보시면 1셋 2셋 장비를 착용할 수가 있습니다. 1셋은 물리방어로 2셋은 마법방어로 장비를 착용하고 사냥터로 간다면 굳이 장비를 하나하나 바꿔가는 번거로움 없이 연속적인 사냥이 가능할 것입니다. 요정은 원거리 케릭터로 바실리스크한테 불리한 케릭이긴 하지만 마족의 활을 착용시 방패도 착용가능하기 때문에 반사방패만 착용해도 석화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10번에 한번쯤은 석화될 수 있으니 너무 안심하셔도 안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사막의 넓은 곳에서 바실리스크라는 준보스를 마음껏 잡으셔서 좋은 아이템 많이들 습득하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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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일명 악어섬으로 불리는 로서스섬의 요정케릭터 사냥정보를 전해드리고자 왔습니다. 로서스섬에서 출몰하는 몬스터는 악어와 준보스인 크로커 다일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악어섬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시는것처럼 호수의 중간에 섬한개가 자리잡고 주위로 물로 둘러쌓여 걸어서는 입장이 불가능한 사냥터입니다. 원작리니지에서는 로서스섬의 오른쪽 물가에서 무작위 순간이동을 하여 로서스섬에 입장하였습니다. 그 다음은 기억을 시킨다음 축복받은 순간이동주문서로 기억해둔 장소이동으로 사냥터를 바로 날아가는 것인데 리니지m에서는 기본지도 텔레포트 비용만으로 쉽게 입장하게 출시하였습니다. 악어는 초반용몹으로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크로커다일은 준보스몹인만큼 강력한 공격력과 많은 체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 요정 82방을 달고도 물약 200개로 30분도 버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아덴의 드롭이 200대에서 500대로 괜찮은 편이며 드롭아이템은 먹어보질 못했지만 땅의 숨결이나 갑옷마법 주문서인 젤이나 무기마법주문서인 데이를 드롭하며 용기의 물약등을 드롭시키는것 같습니다. 로서스섬에서 주위해야할것은 크로커다일은 선몹이며 동시에 여러마리가 리젠되어 공격합니다. 한마리도 버거운데 두마리면 바로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로서스섬의 공격법은 섬의 가장자리 한쪽구석에 자리를 잡은다음 요정으로 악어위주로만 수동으로 조작하여 악어만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템은 좋은것이 아니면 굳이 줍지 않도록 합니다. 맵안쪽으로 가면 크로커다일들이 몰립니다. 섬의 테두리에서는 크로커다일 한마리만 상대하는 형식으로 자리 잡는다면 사냥할만 합니다. 경험치도 괜찮은 편이며 몹의 리젠속도도 상대히 빠릅니다. 그 만큼 업이 빠르고 아덴의 획득이 많다는 것입니다. 저도 아직 요정의 방어구를 100방까지는 마추고 중반부 사냥을 시작하려는 유저입니다. 솔직히 자사돌리려면 빨갱이 쓰는곳에서는 돌려놓기가 힘듭니다. 요정 방어구 100방정도면 로서스섬에서도 그리 많은 물약을 먹지 않고 사냥을 하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무기는 걍마활로도 중반부까지는 할만합니다. 로서스섬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정의 케릭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키우기 위해서 방어구를 마춘다음 일반 마법과 정령마법의 적절한 조화로 공격력을 보조한다음 무기를 상급무기로 획득하거나 제작하여 10활까지 도전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길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유저여러분도 어느정도 장비와 마법력이 충분하시다면 로서스섬에 도전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로서스섬 사냥은 사람이 없는 새벽시간보다는 사람들이 많은 저녁이나 밤시간대를 이용하시는것이 몹에게 쫒기지 않고 적당히 사냥하는 시간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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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리니지m에서 중반 사냥터인 야만의 숲지대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도 야만의 숲지대에서 사냥한 목적은 퀘스트의 통과라는 것으로 목적을 가지고 게임을 진행해 왔습니다. 아직 초반 사냥터에 대해 소개를 해드릴곳이 많지만 어제 리니지m에서 다크엘프를 패치 다크엘프가 주는 아이템 중 요정의 정령석 중 스톰샷이라는 정령석을 드롭하도록 패치를 하였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스톰샷이라는 정력옥은 상점에 팔지 않으며 사냥을 통한 획득 아이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작 리니지에서는 풍룡의 둥지에서 드롭되도록 하였지만 리니지m에서는 다크엘프등 중반 몬스터를 통한 획득으로 패치를 하였다고 합니다. 스콤샷이라는 스킬은 요정의 원거리 데미지를 6을 올려주고 원거리 명중률을 3을 올려주는 스킬이며 한번 시전시 지속시간은 268초 입니다. 6활로 사냥한다면 스톰샷을 입히는 경우 12활도 공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과금을 통하여 다이아몬드를 결제한다음 거래소에서 다른 유저들이 올린 스톰샷 정령옥을 구매할수도 있지만 가격이 꽤 비쌉니다. 3000다이아대를 제시하며 팔고 있습니다. 저는 무과금으로 다크엘프 사냥을 하기로 하고 한시간 가량만 우선 야만의 숲지대라는 곳에 텔레포트하여 다크엘프 사냥을 하였습니다. 등장 몬스터는 버그베어 킹버그베어 다크엘프 사이클롭스 아울베어등이 주로 등장합니다. 물론 스톰샷을 다크엘프에게서 먹지는 못했습니다. 이제 저도 틈틈히 스톰샷 득템을 위해 사냥을 할겁니다. 어제는 다크엘프 대신 사이클롭스에게서 무기강화주문서인 데이를 1개 획득하였습니다. 데이도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아직 거래소에는 올리지 않았지만 창고에 일단 박았습니다. 기타 용기의 물약 보석 등을 획득하였습니다. 다른 유저들도 많이 사냥하는 곳이기에 아이템을 많이는 획득을 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방어도가 70방을 달고 사냥해본결과 물약은 200개로 들고 사냥하고 한시간에 대충 100여개정도를 소비하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중반 몹들의 경우 300대 500대의 아덴 드롭을 하기때문에 물약값의 몇배를 획득하는 사냥이 되니 정령옥인 스톰샷의 득템을 포함하면 거의 요정은 상급의 아이템 획득을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만약 리니지m을 플레이 하실 시 사냥터가 그저 그러시다면 야만의 숲지대로 이동해서 사냥을 하시는것이 스릴있으실 겁니다. 꿀득템이라는 레이드몬스터를 잡지 않고도 일반몹에서 좋은 아이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이 글을 올리며 새벽에 2시간 가량만 다시 스톰샷의 득을 위해서 다크엘프 사냥터로 떠나볼 계획입니다. 밤새우지 않고 꿀시간을 이용해서 아이템을 획득하는 사냥을 하는것이 장기적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밤새면 다음날 컨디션 다깨집니다. 다들 너무 무리하게 게임하시지 말고 하루에 한두시간만 집중적으로 사냥하셔도 재미있답니다. 저같은 경우라 말씀드리는 것이니 주관적인 관점에서 글을 올리는 것이라 상황이 다른분들까지 포함하는 말은 아닙니다.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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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요정케릭터의 사냥터 화전민 마을위쪽에 위치한 밀밭의 소개입니다. 원작리니지하면 오크족 토템 노가다가 항상 인기를 끌었습니다. 토템을 모아서 팔면 상당한 아덴을 습득할 수 있고 가스트 무리 오우거 다크엘프 등등 기타 몹들도 같이 출현하여 사냥하는 묘미가 있었습니다. 리니지m의 밀밭은 간디오크 두다마라오크등 오크의 부족들이 출현합니다. 기타몹들은 아직 출현이 안되지만 말입니다. 역시나 토템위주로 아이템을 드롭합니다. 이 장소도 평지라 요정의 원거리 공격이 효과를 발휘할수가 있습니다. 등등 오크부족도 상대적으로 강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사냥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경험치나 아덴의 벌이는 형편 없습니다. 현재까지는 퀘스트를 위해서 오크부족을 사냥합니다. 토템을 모아 팔더라도 사냥시간만큼 보상 아덴의 규모가 너무 형편없이 작습니다. 다만 토템을 팔때는 제작을 통해서 토템을 아덴으로 교환하는 방법이 새로이 등장해서 마을까지 들락날락 하지않아도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원작리니지에서는 중저랩케릭들이 주로 이용하던 사냥터로 요정할피단이라고해서 5명에서 10명의 요정들이 해변서부터 자리를 옮기며 사냥유저들을 일점사로 피케이를해서 바닥에 눕히고 떨어뜨린 아이템을 먹어가는등 게임상 악당들이 많이 등장하던 곳이기도 합니다. 저도 퀘스트때문에 잠시 들러서 사냥해보고 이후 한시간가량 필드사냥을 즐겨보았습니다. 역시나 결과는 너무 불만족이었습니다. 현제 리니지m의 유저들 사냥터로는 너무 형편없는 규모로 앞으로 많은 패치가 이루어져야하는 구간이라고 느꼈습니다. 이곳에는 오크성도 존재하여 나중에 공성전이 업데이트한다면 오성을 획득할려는 혈맹도 있겠으나 성을 가치가 너무 떨어지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성은 해당 직할 마을의 유저들의 거래량에 따라 세율을 먹고 사는데 화전민 마을의 형태는 이런 거래형태를 활발히 하기에는 너무나도 형편이 없습니다. 아마 차후 오크족을 패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밀밭이 장점을 귿이 제가 뽑자면 케릭을 오토를 돌려놓고 사냥하셔도 피케이가 현재는 밀밭에서는 가치가 현저히 떨어지며 등장하는 몬스터들도 약하기 때문에 오토를 돌려놓고 신경안쓰실거면 밀밭을 권유합니다. 몹의 리젠속도도 빠른편이어서 몹가지고 싸우지도 않습니다. 장비를 어느정도 마추었고 케릭터의 성장을 멈추기 싫으시다면 밀밭만한 사냥터도 없을겁니다. 그만큼 피케이에서도 안전도가 높아 보입니다. 어느섭이든 현재는 드롭되는 아이템때문에 기란던전이 피케이의 종주장소로 되었습니다. 기란던전은 피케이 천국에 통제니 뭐니 해서 장비가 상당하지않는이상은 퀘스트외에 사냥하시는것은 비추천합니다. 기란던전에서 싸울바에 밀밭에서 조용히 케릭터를 두는게 상대적으로 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업경험치나 토템노가다 등 좀더 나을 것입니다. 하지만 몬스터의 등장이 약하기 때문에 밀밭을 추천하는것이지 패치 후 몬스터의 변화가 있으면 오토사냥터를 옮겨야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 저의 정보를 너무 100프로 신용하지는 마시고 일부 경우에 따라 맞는말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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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리니지m의 요정 사냥터를 두번째 지역인 개미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원작 리니지에서는 개미몬스터 종류들을 잡아서 보석이나 강화초록물약 초록물약 하급보석부터 고급보석까지 습득하여 상점판매하며 아덴벌이를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원작리니지에서는 보석을 상점에 팔아도 꽤나 많은 아덴을 보상으로 주기 때문이었습니다. 드롭율도 상대적으로 괜찮은 상태였습니다. 리니지m은 보석 고급보석 최고급보석으로 재료 재작을 통해서 보석의 가치를 높이는 형태로 출시했습니다. 개미몬스터들이 보석을 드롭하는데 이 보석들을 모아 그 다음 단계로 진화시키는 것입니다. 아덴벌이의 경우 앞서 말씀드린 죽음의 폐허보다 한참 뒤떨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보석의 경우 악세사리의 재작재료이기 때문에 필히 사냥터를 거쳐야 합니다. 일반 필드도 있지만 잡몹도 많기 때문에 개미만 집중적으로 잡으시려면 개미굴로 진입하셔서 보석재료의 획득을 위한 사냥을 시작하시는것이 수월합니다. 개미굴로 텔레포트 하시면 문지기 개미가 있습니다. 문지기 개미를 클릭하시면 개미굴로 진입하실 수가 있습니다. 리니지m의 경우 악세사리옵션도 무시못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방어에 치중을 많이하다 보니 방어를 1방이라도 내리는 아이템에 한번 더 눈길이 갑니다. 이런 악세사리들을 제작하는 재료가 바로 보석입니다. 반듯이 얻어야하는 재료들입니다. 개미몬스터들은 죽음의 폐허와 마찬가지로 몬스터의 레벨이 낮은편입니다. 방어구 40방 정도 다신다면 1층에서는 물약을 안먹고도 사냥이 가능하십니다. 보석만을 모으기 위해 사냥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1층사냥만해도 보석 모으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만 평지가 아닌 동굴의 형태를 띠기 때문에 원거리 케릭터인 요정인경우 던전안에서 자리를 잘잡던지 아니면 방어구가 어느정도는 버텨주어야 안정적으로 사냥을 계속 하실 수가 있습니다. 1층 몬스터는 개미와 병정개미등이 등장합니다. 개미몬스터들의 경우 공격을 받으면 자신에게 헤이스트 마법을 걸고 이동속도 공격속도를 높인 다음 유저를 공격합니다. 게임초장부터 보석을 모은다고 방어도 안되는데 개미굴에 입장하시면 일반개미의 경우 빨간물약으로 어느정도 사냥하시지만 병정개미의 경우 꽤나 물약소모량이 많으셔서 오래 사냥을 하실 수가 없습니다. 큰무리 없이 사냥하실거면 어느정도 방어도를 낮추신 다음에 도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아직 1층만 사냥을 해봤기 때문에 개미굴의 마지막층까지 가면 레이드몬스터인 여왕개미도 등장할거라고 유추합니다. 여왕개미 욕심은 나지만 원작리니지에서처럼 아무생각없이 덤볐다가는 필드에 누워버릴겁니다. 여러분도 방어구를 어느정도 마추셨다면 악세를 위해서 개미굴 사냥 어떠실까 생각합니다. 아시는분들은 패스하고 초보분이나 어느정도 필드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황개

 

리니지m에서 초반 사냥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초반 사냥터의 선택에 따라 아덴과 재료아이템의 획득을 보다 빠르고 수월하게 해낼 수 있느냐가 중반 후반으로 갈수록 속도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는 요정이 퀘스트를 통한 사냥이후 45랩부터 초반 사냥터를 물색하느냐고 날린 순간이동주문서만 100장이 넘게 소진하였습니다. 가장 수월하고 기본장비만으로 아덴과 재료 사냥을 할 수 있는 첫번째가 죽음의 폐허를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폐허 아래쪽으로는 해골도끼병 해골창병 해골궁수 해골 좀비등이 등장하며 위쪽으로는 구울 좀비 스파토이 버그베어 데스나이트등이 등장합니다. 데스나이트는 유니크 몹으로 저도 죽음의 폐허에서 한번 붙어 보았습니다. 결국 혼자는 못잡고 마을로 귀환하였습니다. 유니크는 역시나 다릅니다. 유니크를 제외한 등장하는 일반몬스터들은 사냥할만합니다. 구울과 좀비는 아이템의 드롭은 별로 얻을 것이 없지만 기본적으로 주는 아덴의 액수가 100단위에서 300단위까지 랜덤으로 주기때문에 아덴벌이로 상당히 수월합니다. 해골시리즈라고 해서 해골들을 잡으면 재료아이템이나 물약 아이템등 많이 획득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철괴모으는데도 상당히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전 노물약으로 가서 물약이 100개를 오히려 채워옵니다. 일명 빨갱이라고 합니다. 초록물약이나 와퍼도 드롭됩니다. 와퍼는 나중에 고랩존이나 유니크사냥시에 쓸려고 창고에 모아둡니다. 초록물약은 사냥시 습득하면 바로 쓸정도로 획득되기 때문에 큰무리 없이 사냥되고 강화초록물약이라는 것도 드롭되는데 이것도 창고로 모아둡니다. 역시나 더 좋은 사냥터에서 쓰기 위함입니다. 죽음의 폐허 주변으로는 오크족 시리즈와 늑대인간등 몬스터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가죽이라는 재료를 많이 드롭합니다. 리니지m에서 가죽과 철괴는 무기 방어구 재작에 가장 많이 쓰이는 재료로 필시 획득해야지만하는 재료들이기 때문에 크게 넓지않은 지역에 좋은 재료들을 많이 드롭하고 아덴의 벌이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몬스터는 약합니다. 지금 제 요정이 81방어에 6크로와 마력의활이라는 것을 같이 병행해서 씁니다. 벌이가 괜찮아서 종종 이자리에서 아직도 사냥한답니다. 필드도 평원이라 요정의 원거리공격으로 적합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 사냥터에서는 방어를 40방정도 다시면 빨갱이 없이도 사냥가능하시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을도 사냥필드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귀환과 사냥터 순간이동비용도 줄이시는데도 상당히 도움을 줍니다. 저는 기사케릭터의 장비로 강철세트 일부와 요정세트일부를 이곳사냥터에서 습득한 재료들로 위에 말씀드린 무기와 방어구를 착용하였으니 초반 사냥터로 전혀 손색없는 곳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리니지m의 재미와 스릴을 느끼시려면 장비가 어느정도는 받쳐주어야 하니 이 정보를 읽으시고 사냥터를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황개

 

안녕하십니까 리니지m 소개를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초반에는 워낙 뒤숭숭해서 여러 정보를 얻느라 블로그에 개재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먼저 리니지m의 초반 케릭터로 가장 유용한 케릭터인 요정을 소개하겠습니다. 예전에 피시로 리니지에 푹빠져 몇달간 밤샘으로 케릭터를 키우던 향수가 있는 유저로써 모바일 리니지가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전케릭터 생성부터 본게임이 성인용과 청소년용으로 분리되어 성인용 리니지에서만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점까지 많은 것을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케릭을 군주빼고는 모두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먼저 요정입니다. 요정은 장거리 활공격과 근거리 칼공격과 일반마법 그리고 정령마법을 습득할 수가 있습니다. 모든 케릭터 중에서 가장 균형잡힌 케릭터라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위에 사진에서 보듯이 요정은 주무기가 활입니다.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한 리니지m은 게임초반에 많은 지원을 각 유저한테 해줍니다. 모바일 게임을 많이 해보신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초반에 그러한 부가적인 도움없이 케릭터를 키우기가 훨씬 힘들다는것을 알고들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피시때부터 리니지를 생각하여 가장 물약을 덜 쓰고 원거리에서 몬스터를 잡고 재료 아이템을 습득하려는 케릭터인 요정을 선택하였고 역시나 모바일게임인 리니지m에서도 그 능력은 검증되었습니다. 요정을 플레이 시작한다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요소들이 먼저 원거리 공격이 특성인 점을 감안하여 무기를 먼저 준비하는게 키우기 빠릅니다. 리니지는 각 주문서들이 많지만 그중에 무기강화주문서인 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각 무기는 고유 강화레벨이 존재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는 6강화까지 안정적으로 이루어집니다. 7강화부터는 확률적으로 주문서와 장비가 날아갈 확률이 존재합니다. 요정은 무기의 선택을 먼저 명중이라는 무기의 부가옵션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무기가 강한들 몬스터에게 박히지를 않는다면 무용지물입니다. 그리고 케릭터가 성장할수록 10랩단위로 스텟 보너스를 1단위씩 줍니다. 활요정의 경우 민첩에 스텟을 올인하는 것에 한표 던집니다. 민첩스텟의 경우 명중률과 장거리 공격력을 올려줍니다. 피씨 리니지의 경우 일일이 몬스터를 클릭하여 잡았습니다. 모바일 리니지의 경우 다른 모바일 게임과 같이 자동사냥과 루팅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스마트폰의 치명적인 단점인 작은화면에서도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보완하여 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리니지의 꽃이라는 필드 피케이 즉 상대방의 케릭터와 싸울수 있는 부분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부가 기능들을 도입하였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게임 초반에 요정이라는 케릭터와 어울려서 요정의 재료 아이템과 기타 물약, 주문서, 무기, 갑옷등등 초반에 게임재화를 보다 쉽게 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리니지m출시할 당시 요정케릭터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기존에 하시는 분들은 많이 공감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니지라는 게임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수월한 플레이를 위해서 요정으로 그 스타트를 끊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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