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마법사 케릭터 중반 육성 사냥터 샌드 웜의 안식처 소개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많이 늦은 시간에 리니지m의 마법사 케릭터의 육성을 위한 사냥터 소개를 위해 글을 올립니다. 오늘의 소개 장소는 사막의 샌드 웜의 안식처라는 장소입니다. 이곳에 텔레포트로 바로 이동가능한 장소이며 등장 몬스터는 바실리스크 모래스콜피온 스콜피온 사막꽃 모래무덤으로 등장 몬스터들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실리스크는 앞전에 요정 케릭터의 사냥터 정보에서 설명드렸지만 다시한번 등장 몬스터들의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바실리스크 사막의 용이라 불리우는 중급 몬스터로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근거리 뿔박치기 공격 원거리 석화마법을 구사하는 몬스터로 일반방어와 마법방어가 어느정도 이루어진다음 사냥을 시도해야 안전한 몬스터이므로 마법사의 몰이사냥에는 부적합한 몬스터입니다. 장비가 좋아도 여러마리를 몰이하기 힘든 몬스터입니다. 그리고 석화마법때문에 마법사의 경우 거의 석화되지는 않지만 몰이하다가 석화되면 위험하므로 되도록 건들지는 않아야 좋습니다. 비선공 몬스터로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 다음 모래스콜피온은 보라색의 몬스터입니다. 겉모습은 스콜피온과 닮았습니다. 거대 전갈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모래스콜피온과 스콜피온은 평상시 비선공이지만 공격을 받으면 헤이스트 마법을 자신에게 구사하고 빠른 공격을 감행합니다. 상대를 중독시키는 기술도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다지 공격력과 맵집이 좋지는 않아 마법사의 몰이사냥으로도 사냥하기 좋은 몬스터이기도 합니다. 그 다음 사막꽃 모래무덤의 소개입니다. 이 둘은 평상시에는 가만있다가 공격을 받으면 원거리에서 사막꽃은 꽃가루를 날리고 모래무덤은 땅에서 원거리로 뿔을 내보내어 상대를 공격합니다. 공격력과 체력도 중급정도로 겉모습은 작지만 상대해보면 꽤나 강합니다. 몰이로 사냥하기 보다는 각개격파로 한마리씩 마족의 지팡이로 마나획득용으로 사냥하시면 좋은 사냥감이 됩니다. 이곳에서는 기사와 요정 법사들이 같이 사냥하는 곳으로 몹이 몰릴때도 있고 분산될때도 많아서 기회를 틈타 법사의 사냥을 몰이와 각개로 나누어 사냥하시면 효율적입니다. 주의 바실리스크는 웬만하면 건들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몹의 리젠속도가 빠른편이고 좁은 지역에 여러종류의 몬스터가 같이 등장하기때문에 마법사의 경우 컨트롤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자신이 마법사의 컨트롤이 많이 익숙하다면 한번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사냥터이므로 경험치 획득과 아덴의 벌이를 위해서 장시간 이곳에서 사냥이 가능하시다면 장비의 제작과 레벨의 업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재료로 보석도 많이 드랍되니 악세사리 제작에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개인의 컨트롤이 되시는 분이면 이곳에서 바실리스크까지 같이 사냥을 해보셔도 앞으로 고랩존에서의 마법사 케릭터 사냥에 많은 경험이 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