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마법사를 육성하기위한 초반사냥터로 말하는섬의 북섬지역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퀘스트를 벗어나서 본토에서 게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리지니의 시골이라고 불리우는 말하는 섬으로 눈을 돌려봤습니다. 원작 리니지에서도 말하는섬은 초반 케릭터 육성을 위해 요정의 숲과 같이 초반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말하는 섬의 북섬은 텔레포트만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북섬에 등장하는 몬스터는 라이칸 늑대인간 오크등 앞서 말씀드린 초반사냥몬스터로 고루 분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좁은 지역에 반하여 요정 3명에서 4명이 자리잡고 사냥을 시작하면 다른 근거리 케릭터들은 거의 사냥이 힘듭니다. 몬스터의 리젠속도가 그만큼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정이 없다면 법사의 몰이 사냥터로도 충분히 좋은 사냥터로 본토에서 사냥이 힘들어 하신다면 말하는 섬의 북섬에서 초반 사냥을 시작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초반이니만큼 재료아이템의 드롭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곳에서는 가죽위주로 드롭하고 오크시리즈 장비도 획득하실 수가 있습니다. 리니지에서 초반 장비로 오크시리즈 난쟁이시리즈 장비를 세트효과를 부여하여 출시하였습니다. 필자는 솔직히 퀘스트로 인해서 주는 장비도 상당수지만 중반부 이상으로 돌입하면 퀘스트 장비도 없애버리는게 지금 리니지m의 실정입니다. 근데 저런 저랩아이템에 세트옵션을 부여해봤자 크게 도움이 되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초반세트도 기타 마법스킬을 사용하게만드는 초반세트라면 중반부까지는 유저들도 많이 애용할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제가 매일 알려드리는 초반 사냥터도 많이 알아두시면 차후 애완견을 업데이트하다면 사냥견의 초반 육성에도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리니지m에서 저도 방어 90을 달고 있지만 화룡의둥지 오렌 용계 이런곳에서는 아에 사냥이 불가능 합니다. 몬스터의 레벨들이 굉장히 높다는 것입니다. 이를 보조하기 위한 수단의 도입도 상당히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유는 중랩존에서의 고랩존 진입이 힘들어지면 유저는 게임에 식상해지고 결국 게임을 떠나는것이 현실입니다. 사냥터들이 저랩 중랩존에서 유저들이 많이 몰리는것을 목격하였습니다. 고랩존은 아에 유저가 발도 들이지를 않았습니다. 저도 무한 텔리포트하다가 고랩존 중간에 여러번 떨어져 죽을뻔 했습니다. 말하는 섬의 북섬을 소개해 드리다가 샛길로 빠지긴 했지만 다신 본론으로 돌아와서 말하는 섬의 북섬은 지역이 좁고 리젠속도는 보통이며 등장몹의 수준은 하급몬스터로 요정이 없다면 법사의 몰이사냥에는 적당한 장소로 손꼽히니 법사를 처음부터 육성하시는 분들은 참고해 두셔도 좋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참 지루한 글이긴 하지만 말하는 섬의 북섬은 이 외에는 크게 메리트는 없는 곳 같습니다.

Posted by 황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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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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