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어김없이 마법사케릭터 육성을 위해 초반 사냥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낮에는 일이 많아서 밤 늦게 소개를 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소개 사냥터는 라우풀신전입니다. 리니지 맵을 여시면 라우풀신전으로 갈 수 있는 텔레포트가 있습니다. 그리로 날아가시면 오크전사 오크궁수 오크를 바로 만나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 아래로는 늑대인간도 같이 등장합니다. 이곳도 간혹 요정들이 사냥을 하러 오긴하지만 그 수는 많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위령소와 같은 형태로 몬스터가 등장하고 오크라는 몬스터가 더 나옵니다. 이곳에서 수리된귀걸이의 득템을 노릴수도 있습니다. 방어 1을 내려주는 귀걸이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저랩존에서 유일무이하게 드롭되는 귀걸이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물약 빨간물약 용기의 물약 엘븐와퍼 가죽등 오크무기와 갑옷시리즈등 아이템을 드롭합니다. 가죽재료를 모으실려면 이런 장소에서 몰이사냥을 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반아이템은 수집상에게 팔아서 아덴으로 해도되고 잡화점에서 용해액을 사서 축복의 가루로 용해해도 됩니다. 지금 제작이밴트에서 재료상자 이밴트에 축복의 가루가 소비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제작귀걸이 중에 영혼의 귀걸이를 만들기 위해 보석이 필요합니다. 그럼 개미굴로 사냥을 가야하는데 그곳에서는 유저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보석을 많이 획득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오크들을 이용해서 일반아이템의 드롭이 많기 때문에 용해액을 이용한 축복의 가루를 획득 재료상자를 모아서 여는겁니다. 재료상자는 램덤으로 나오지만 그 수량이 30개단위씩 나오니 무시못하는 수량입니다. 가죽은 덤으로 얻을 수가 있어서 가죽을 이용한 장비 제작에 보다 용이하게 됩니다. 오크들의 움직임을 보시면 거의 대부분 밀집해서 움직이는 형태를 띠기 때문에 법사의 프로즌 클라우드로 범위 타격을 입혀서 10에서 20이상의 몬스터를 모은다음 파볼로 마무리를 하시면 손쉽게 사냥을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상대가 오크족인지라 방어는 30방에서 40방만되어도 큰 무리없이 사냥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초록물약이 나오는 경우는 잘 보지를 못해서 법사케릭이니 헤이스트마법을 배우실 수가 있다면 초록물약의 드롭이 없어도 지속 사냥이 가능하시게 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마법상인은 헤이스트 마법을 팔지 않고 몬스터의 드롭을 이용한 획득수준으로 출시하였기 때문에 이 또한 법사 케릭터에게 초반에는 딜레마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거래소에서 헤이스트 마법서도 상당한 다이아를 지불해야지만 하는 경우라 획득이 손쉽지 않습니다. 초록물약 이외에 다른물약은 나오니 몬스터의 사냥으로 획득한 아덴으로 상점에서 초록물약을 구입하여 사냥하시는게 시간상 이득일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황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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