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법사 케릭터 초반 사냥터 위령소 소개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리니지m의 좋은 아침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법사 초반 몰이 사냥이나 단순 사냥에 최적화된 위령소에 관하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위령소는 텔레포트존에도 등록되어 있지만 걸어서도 바로 갈수 있습니다. 한번 텔레포트 비용이 5000아덴인것을 감안한다면 걸어가는 사냥터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초반에는 텔비도 아깝습니다. 위령소는 바로 글루딘 마을 북쪽문으로 나가시면 등장합니다. 등장몬스터는 늑대인간만 위령소에 등장합니다. 늑대인간은 초반 몬스터로 쉽게 공략가능하며 몰이사냥을 연습하는데도 큰어려움이 없는 몬스터입니다. 위령소에서 바로 위에 올라가시면 오크전사와 오크궁수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역시나 초반 몰이사냥에 적합한 형태를 띠는 몬스터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동사냥을 돌려 놓으신다면 이곳도 법사에게는 추천합니다. 지역이 좁은데 비하여 몬스터의 리젠속도가 괜찮은 편입니다. 이유는 초반 바로 마을위 지역이라 기타 유저들이 이곳에서는 거의 사냥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통 리니지m에서는 자사라고해서 자동사냥을 켜놓고 잠을 잡니다. 하지만 좋은 자리일수록 피케이를 당할 확률이 많이 존재합니다. 사냥이라는것은 맥이 끊기지 않고 지속되는것이 첫번째로 꼽습니다. 이유는 저랩의 지역이라도 사냥이 풀가동되면 아이템의 수나 아덴의 획득이나 경험치가 고랩존에서 한두시간 버티는 것만큼이나 획득가능하고 고랩존은 위험해서 사냥의 맥이 끊기는 일이 허다하며 소비도 굉장히 심합니다. 저랩존에서는 모든것은 더디지만 몬스터의 리젠속도가 빠르며 지역이 좁기 때문에 효율이 많이 높은 편입니다. 법사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모험을 하기 보다는 안정적으로 연속 키움이 가능한 곳이 적합하며 초반에 무리없이 기본장비로도 몰이사냥연습을 하기에도 가장 좋은 장소를 물색하셔야 합니다. 물론 제가 소개해드리는 곳보다 각 개인에게 적합한 지역이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아직도 사냥터가 자신에게 맞는지 아직도 헤메신다면 제 정보를 기본으로 케릭을 육성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리를 추구하며 안정적인 케릭육성을 위해서 법사를 시작하신다면 글루딘의 위령소가 그 첫번째 테스트 장소가 되셨으면 합니다. 앞전에도 언급했듯이 법사의 몰이사냥에는 마나의 관리와 효율이 중요합니다. 이곳은 좁은 지역이니만큼 에너지 볼트소비로 몬스터를 몰지않고 프로즌 클라우드를 쓸 필요도 없으며 일반 공격으로 몬스터들을 한대씩 공격한다음 10마리 이상씩 몸빵을 합니다. 그러면서 몬스터들을 많이 모아 파이어볼을 날려 한꺼번에 잡습니다. 몬스터들이 여러마리가 쓰러지면 타케릭터는 못느끼는 법사만의 시원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법사는 셔먼몬스터가 없기 때문에 고랩존에서 사냥은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법사는 현재 좁은 지역과 몬스터의 밀집도에 따라 좋은 사냥터인지 아닌지가 구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