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마법사 초반 사냥터 오크숲안쪽 소개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마법사의 육성을 위해서 이곳저곳 마구 돌아다니며 사냥터의 정보를 알려드리러 왔습니다. 오늘은 화전민 마을의 오크 숲 안쪽을 다녀왔습니다. 오크숲 해변가와는 거리가 좀 있고 텔레포트로 바로 이동할수가 있습니다. 오크 숲 안쪽으로 텔레포트하여 좀더 북쪽으로 걸어올라가면 간디오크 오크주민 아투바 오크등이 등장합니다. 오크족들의 숲인 만큼 몬스터도 오크들로만 등장합니다. 드롭아덴은 20부터 400대 아덴까지 고루 드롭합니다. 아이템은 주로 토템종류와 오크족검등 오크족 장비와 판금갑옷을 일부 드롭합니다. 하지만 요정족 갑옷종류들이 월등히 가볍기 때문에 요정족 판금갑옷을 주로 많이 착용하므로 용해시켜서 축복의 가루를 획득하거나 팔아서 아덴으로 합니다. 업그레이드로는 먼지 부족한 아이템입니다. 이곳에서 법사로 근거리 공격모드로 자동사냥을 켜두셔도 도움이 됩니다. 무기는 힘지를 업그레이드를 하신것으로 쓰시는게 좋습니다. 몬스터의 레벨도 그리높지 않은편이고 리젠범위도 좁은장소에서 밀집해 리젠되고 요정자사들이 많아도 오크들의 체력이 어느정도까지는 버텨주기때문에 마법사의 근거리로 잡을 수 있는 오크들도 상당수 존재합니다. 사냥터에서 가장 힘든것이 요정들의 원거리공격들이 많기 때문에 근거리 케릭터들은 사냥하기가 많이 버거운데 이곳에서는 몬스터의 밀집도와 리젠속도가 그 문제를 커버해주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오크족의토템을 모아 제작에서 토템100개당2만아덴으로 교환할 수가 있습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없는것보다는 괜찮습니다. 이곳에서 토템과 아이템 5시간 자사로 15만아덴정도 드롭아덴은 35만 아덴정도로 5시간 50만정도의 아덴획득량을 보였습니다. 경험치는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지는 못했습니다. 몬스터의 레벨이 저랩인만큼 업이 느리다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저런 경우를 생각할때 법사 케릭터의 육성이 사냥터에 따라 많이 좌지우지된다면 이곳의 사냥터는 장기간 근거리 법사에게 안정적인 사냥터를 제공할 수도 있어서 종종 모니터링을 해가며 법사를 자사돌리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원작 리니지에서는 이곳에서 가스트무리와 오우거 다크엘프등이 등장했지만 리니지m에서는 그 모습을 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곳에서 토템의 아덴교환 가격만이라도 많이 상승한다면 오크숲은 아주 좋은 사냥터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리된귀걸이도 이곳에서 자사를 돌리다보면 드롭되니 아직 없으신 분들은 이곳에서 겸사겸사 자사를 돌려도 꿀같으실 겁니다. 오늘도 제가 체험해보고 올린 정보이니만큼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내일도 법사에게 좀더 좋은 사냥터를 물색하여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