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의 마법사 소개입니다. 벌써 리니지m의 마법사 소개까지 왔습니다. 앞서 요정과 기사의 소개를 해드렸지만 마법사의 소개를 3번째로 소개해드리는것은 그만큼 아덴의 소비가 많이 드는 케릭터이기 때문입니다. 원작 리니지에서는 기사케릭터가 아덴빨로 키우는 케릭터이며 소비성이 그만큼 큰케릭터인 반면 마법사는 셔먼몬스터라는 소환마법이 존재하여 원작 리니지에서는 법사케릭터가 아덴벌이 케릭터로 유용합니다. 하지만 리니지m에서는 그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띠었습니다. 바로 셔먼몬스터라는 마법을 빼고 출시했기 때문입니다. 마법사에게는 그야말로 치명적입니다. 셔먼몬스터는 마법사 공격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자랑합니다. 그런 마법을 빼고 출시한 리니지m은 초반에 한주는 법사케릭터를 필드에서 종종 볼 수 있었지만 그 다음주부터는 쓰레기 케릭터라며 기피대상의 케릭터로 전락하였습니다. 이유는 제가 플레이를 해본결과 초반 마법공격이 그다지 크지않고 엠피가 차는 속도가 빠른편도 아니며 엠피 보조마법인 메디테이션이라는 마법은 케릭터가 무공격에 이동금지 상태여야만 효과를 잠시나마 볼 수 있고 그나마 마나물약이라는 것이 존재하여 보조역활을 하지만 원작리니지와같이 속도가 그리빠른편이 아니며 원작리니지에서는 마나의 지팡이라는 무기가 있고 마나의 지팡이로 몬스터를 치면 마나를 빨아들이는 효과를 볼 수있는데 리니지m에서는 그 무기도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주공격이 마법공격인 법사가 몬스터를 사냥할 경우 마나의 소모가 연속 사냥의 방해를 가지게 끔 합니다. 그리고 마을에가면 일부 마법서를 구입하여 배울 수가 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장비구입과 제작비용을 포기하고 마법에 초반에 올인을 할지 아니면 힘의 지팡이라는 무기에 데이를 발라서 변신주문서를 쓴다음 해골로 변신해서 기사처럼 싸울지 선택해야지만 하였습니다. 전 역시나 차선을 택했고 거의 반기사 케릭터를 육성하다시피 키웠습니다. 보조 마법도 요정이 쓰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공격 형태는 기사모드에다가 그렇다고 속도가 빠른것도 아니고 보조 마법이 특출난 것도 아니고 참으로 어정쩡한 케릭터로 성장하는것 같았습니다. 근래에 일부 법사 분들이 이럽션이라는 마법으로 데미지에 관해서 높다고 공개채팅에서 말하는 것을 읽었습니다. 유추해보면 초중반 마법은 그닥 유용하지 않으며 후반에 법사 고유의 마법들이 그 빛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스텟은 마법공격형 법사로 잡는다면 위즈라고해서 마법공격력 마법방어력을 올리는데 투자해서 육성하는방법도 한 구도라고 생각되지만 차후 셔먼몬스터마법과 마나의 지팡이 패치가 이루어진다면 마법사를 다시 육성하고 장비도 다시 마추어야지만 한다는 걸림돌이 존재합니다. 전 아직까지 법사 46랩에 노스텟을 하였습니다. 6힘의 지팡이와 꼭 필요한 방어구만 4까지 업그레이드 하고 차후 업데이트를 감안하여 더이상 법사의 육성을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Posted by 황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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