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늦은밤 눈이 오늘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 눈이 상당히 쌓여서 내일 아침에 출근하실려면 상당히 고생하시겠습니다. 미리 눈소식을 알려드리니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다크엘프캐릭터로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득템한 소식들을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해당 물품들은 할파스의 집념, 마물의 기운, 무기마법주문서인데요. 제가 워낙 은기사마을 주변에서 사냥효율이 상당히 좋고 할파스의 집념과 무기마법주문서의 득템을 많이 해와서 아직도 애용중이랍니다. 워낙 사냥 범위가 넓고 등장하는 몹의 분포도도 대량에 아이하사드의 축복도 상당히 절약하게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사냥터라고 할수가 있죠. 그리고 바로 앞에 글을 올려드린 상아탑의 테스트편에서 글을 올려드리고 난후 마물의 기운이라는 아이템을 습득했습니다. 그럼 내용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먼저 제 다크엘프로 장비강화주문서 상자를 이십개를 상점에서 구매해 보았답니다. 무관의 방패나 무관의 부츠, 돌장갑은 아직 오강화나 삼강화에서 축질을 못하고 있어서 축복 받은 갑옷 마법 주문서의 등장을 노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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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운이 없었던지 일반 무기 마법 주문서 네개와 갑옷 마법 주문서 열여섯개로 등장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아데나가 모이면 중간에 한번씩은 축복을 노려서 방어구 업그레이드를 해야만 한답니다. 일반 마법 주문서가 등장해도 창고에 넣어두고 고급템에 일반러쉬를 진행할때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답니다.

 

 

해당 사진은 다크엘프캐릭터로 은기사마을 근방에서 자동사냥을 돌려놓고 한참후에 와보니 해당 아이템들을 습득해 놓았더군요. 워낙 공격력이 강하여 이 장소에서 등장하는 몹들은 두방이면 끝난답니다. 무기마법주문서와 할파스의 집념인데요. 둘다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는 아이템들이죠.



다이아를 벌수 있는 수단이랍니다. 제가 종종 요정, 마법사, 군주의 소식을 그 동안 전해드리면서 이 두가지의 득템 소식을 전해드리는데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워낙 매일 습득하다보니 몇백의 다이아는 충분히 벌이가 되었답니다. 사냥터가 마땅치 않으신분들이라면 은기사마을 주변을 이용하세요.

 

 

전편에서 소개해드린 상아탑의 지도입니다. 텔레포트로 편하게 가셔도 되며 오렌 마을에서 걸어서 올라가셔도 근방에 위치한답니다.

 

 

상아탑의 사층입니다. 해당 장소에서 약 삼십분간 자사를 테스트겸 자사를 진행하였는데요. 마물의 기운이라는 아이템을 습득하였더군요. 전 처음 먹어보는 아이템이라 낮설긴 했는데 이름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생각이 나더군요.

 

 

바로 마을의 수집상인이 매입하는 물건이었습니다. 마물의 기운 오만아데나나 하는군요. 고가입니다. 거래소에서 판매되고도 있더군요. 할파스의 집념 또한 거래가 되는 품목이죠. 제가 할파스의 집념과 마물의 기운이 제작창에서 재료로 사용되나 살펴보았지만 해당 아이템들의 재료로 사용되지는 않더군요. 다만 아데나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다이아를 이용하여 할파스의 집념과 마물의 기운을 구입하여 수집상인에게 판매하고 아데나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고랩존에서 많이 사냥을 진행하면 기타 물약이나 주문서값이 많이 지출됩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아데나가 모자르는 것이죠. 그래서 저랩존이나 중랩존에서 이렇게 수집상인에게 매입단가가 높은 아이템들을 다이아를 이용 구매하여 많은 양의 아데나를 충당하는 것이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모바일게임인 리니지M의 시장안에서 자연스럽게 유통의 형태가 어느정도 자리잡은 것입니다. 서로 필요한 물품을 거래소와 수집상인을 통하여 무과금 유저들도 즐길수 있도록 한것이죠. 아직도 이런 사실을 모르시거나 리니지M을 처음 접해보는 유저분들이라면 제 블로그에 많은 정보글들을 올렸으니 참고하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겁니다.

Posted by 황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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